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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칸 입성작부터 홍상수·김민희의 영화까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

송중기의 칸 입성작부터 홍상수·김민희의 영화까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

76회 칸영화제 포스터. 올해 포스터는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모습이 담겼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이번 달 1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비경쟁 부문에서 올해 한국 영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공식으로 초청된 한국의 장편 영화는 총 5편. 그래서 올해 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영화들을 소개한다. 송강호의 칸 재방문. 김지운 감독의 , 비경쟁부문에 초청 ​ 배우 송강호는 으로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작품마다 초면이세요... <D.P.>가 쏘아 올린 '괴물 배우'의 과거작

작품마다 초면이세요... 가 쏘아 올린 '괴물 배우'의 과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배우들의 균형 잡힌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유의 진중함과 치기 어림으로 극의 중심을 잡은 정해인과 그 속을 파고들어 쉴 틈을 만들어내는 구교환의 연기합은 의 가장 큰 흥행 요인 중 하나. 그리고 그 두 사람을 들끓는 감정 속으로 빠뜨리는 배우 조현철의 광기 어린 에너지는 시청자를 압도하며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을 안겼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조석봉 이란 캐릭터가 짙게 기억되는 이유일 것이다.
배우 할 생각 없었는데, 배우 되어서 전성기 맞은 이 배우

배우 할 생각 없었는데, 배우 되어서 전성기 맞은 이 배우

의 오스카 레이스가 한창이다. 지난해 의 주역들이 그랬던 것처럼 직접 북미를 누비지는 못하지만, 의 배우들은 화상으로 국내외 매체와 끊임없이 인터뷰를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중 '의 성공 열쇠'로 불리는 배우가 있으니, 한예리다. 그가 어떤 길을 걸어 '인생 행운작' 를 만나게 됐을까. 한예리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모았다. 미나리 감독 정이삭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윌 패튼 개봉 2021. 03. 03.
이태오, 장겨울, 배귤…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OOO 출신이다

이태오, 장겨울, 배귤…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OOO 출신이다

를 통해 시청자들을 분노조절장애의 늪에 빠뜨리고 있는 박해준, 올해 여름 에서 우주 활약 예약한 진선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선균과 장혜진, 박소담…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죠. 최근 작품 속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뉴페이스들 역시 이들의 후배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독보적인 개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입학만 벌써 20여 년 전, 까마득한 화석(. . . )이 되어버린 2000년대 학번부터 정리합니다.
20년 역사 뒤로하고 10월에 문 닫는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가다

20년 역사 뒤로하고 10월에 문 닫는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가다

안녕, 남양주종합촬영소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지금 작별을 준비 중이다. 1997년 11월5일 개관한 이래 지난 20여년간 한국영화의 주요한 산실로 기능한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오는 10월16일을 끝으로 모든 기능을 종료한다. 132만m2 부지에 최신 설비를 갖추고 영화진흥위원회 가 야심차게 준공한 이곳은 실내 스튜디오, 야외 세트, 녹음실, 대규모 소품실과 의상실 등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영상지원센터였다.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촬영 완료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촬영 완료

송강호, 박해일 주연 촬영 완료 가 지난 1월 31일 크랭크업 했다. 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과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제작자이자 등을 쓴 시나리오 작가인 조철현 감독의 데뷔작으로 송강호와 박해일, 전미선 등이 출연했다. 지난 4개월간 서울, 파주, 용인, 영주, 순천, 문경, 곡성, 부여, 합천, 전주, 산청, 부안, 하동, 안동 등 국내 각지를 돌며 촬영을 진행했다. 박해일이 억불 정책에도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신미 스님으로 출연했다. 전미선은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결혼식 비디오 촬영부터 판소리 고수까지! 영화감독들의 이색 경력

결혼식 비디오 촬영부터 판소리 고수까지! 영화감독들의 이색 경력

최근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의 극본을 맡은 문유석 작가가 현직 부장판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직업적 전문성 덕분에 극중 사건들이 사실감을 더하기 때문이다. 영화감독 중에도 종종 다른 직업을 갖다 영화를 만들게 된 경우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감독 이전에 독특한 경력 가졌던 영화감독들을 모았다. 포스터, 백승화 감독 백승화 감독Ⅰ인디 밴드백승화 감독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를 전공했다. 졸업 후 영화 현장 스태프와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했다.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동 연출하기도 했다.
[11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 크랭크업

[11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 크랭크업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 크랭크업 . 유해진의 차기작 레슬러>가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왕년의 레슬러 귀보, 촉망받는 레슬링 유망주 아들 성웅 부자가 윗집 가족과 예기치 않게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까지 연속해서 흥행을 이끌며 충무로 대세배우로 자리 잡은 유해진은 레슬링 선수인 아들을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하는 아버지 귀보 역을 맡는다. 전국 고등부 랭킹 1위의 레슬링 유망주 성웅 역은 김민재가, 결혼이 장래희망인 성웅의 윗집 가족 딸 가영 역은 이성경이 연기한다.
무용수로 무형문화재 될 뻔? 한예리에 관한 이야기 9

무용수로 무형문화재 될 뻔? 한예리에 관한 이야기 9

한 주에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가 있습니다. 8월 24일에 개봉한 영화 과 8월 25일에 방영을 막 시작한 드라마 의 주연배우, 한예리입니다. 요즘 대세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당신이 몰랐을 수 있는 그녀에 관한 이야기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1. 배우이자 무용수다배우로 알려진 그녀지만 사실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시작한 천생 무용수입니다. 당시 식당을 운영하던 부모님은 어린 한예리를 맡길 마땅한 어린이집을 찾지 못해 무용학원에 맡긴 것이 계기가 됩니다.
[3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여배우 공개 오디션 중

[3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여배우 공개 오디션 중

김지운 감독 (사진 씨네21) 김지운 감독 신작 여주인공 공개 오디션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여주인공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은 10대 중후반의 빨간 모자 역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여주인공 이윤희 역을 맡길 배우를 기성과 신인을 가리지 않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것이라 전했다. 총 제작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준비 과정에서 일찌감치 강동원을 남자주인공으로 낙점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