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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검색 결과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땅에 묻었다? 로자먼드 파이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땅에 묻었다? 로자먼드 파이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히스 레저의 조커, 라미 말렉의 프레디 머큐리, TV시리즈 스티브 카렐의 마이클 스캇. 소위 '인생캐'라고 말하는 역할을 만난 배우들이 있다. 캐릭터를 너무나 잘 소화해버린 나머지 배우 이름 뒤에 캐릭터의 이름이 항상 따라붙기도 한다. 의 에이미는 로자먼드 파이크의 인생캐다. 파이크가 에이미를 이을 악인, 은퇴자를 위한 재산 관리 회사 CEO 말라로 돌아왔다. 로 골든글로브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은 로자먼드 파이크. 그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 보았다.
다빈치와 뉴턴이 마블의 비밀요원?!

다빈치와 뉴턴이 마블의 비밀요원?!

역사 속 인물들이 창작 작품에 등장할 때가 있다. 실존 인물과 사건이 허구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 그 대상이 잘 알려진 인물이라면 즐거움은 배가 된다. 마블 유니버스에도 많은 실존 인물들이 존재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캡틴 아메리카가 히틀러에게 주먹을 날리는 표지는 유명한 사례다. 그 외에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스파이더맨과 만나거나 벤자민 프랭클린의 유령이 데드풀의 동료가 되는 등 소소하게 등장하곤 했다. 심지어 역사의 위인들이 비밀조직을 결성해 지구를 지켜왔다는 설정의 이야기도 있다.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제92회 오스카 시상식 4관왕 봉준호 감독. (출처: ) 뜻밖의 4관왕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의 낭보가 영화계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몰고 온 현기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로컬 영화제’ 아카데미의 허들까지 훌쩍 넘었다. 오스카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영화제다. 저명한 국제영화제들과 비교해도 대중적 인지도나 화제성 면에서 오스카 시상식을 따라올 자는 없다. 때문에 각국의 주요 지역 영화제들은 종종 '~의 오스카'와 같은 별칭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1999년 세기말, 의 등장은 대중 상업영화의 지평을 과감히 열어젖힌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 형제 감독으로 불리던 워쇼스키 자매는 센세이션이라 말할 법한 갖은 시도를 에 응집했다. 영화 속에 제시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는 영화 밖으로 사유가 이어지는 인식의 확장을 이끌었고, 전례 없는 카메라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액션 연출은 오직 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볼거리였다. ​ 지난 9월 25일, 트릴로지의 첫 번째 시리즈가 극장가를 다시 방문했다.
찰리 채플린에서 마틴 스코시즈까지 <조커>에 영향을 끼친 영화들

찰리 채플린에서 마틴 스코시즈까지 <조커>에 영향을 끼친 영화들

토드 필립스 감독이 를 구상할 무렵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몇편의 영화들을 모았다. 이미 많은 언론 인터뷰에서 감독이 직접 언급한 작품도 있지만 를 보고 나면 여기 소개하는 영화들을 한번쯤 다시 찾아보고 싶어질 것 같다. 가 지닌 고통과 비극의 뿌리가 지난 영화 역사 속에서는 어떤 식으로 그려졌는지 되짚어보는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조커
<글래스> 우리가 봐왔던 슈퍼히어로는 여기에 없다

<글래스> 우리가 봐왔던 슈퍼히어로는 여기에 없다

※ 영화의 결말에 관한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 나이트 샤말란은 에서 니체를 말하는가 의 엘리야(새뮤얼 L. 잭슨)
지친 마음에 영화 처방전, 힐링 되는 잠언집 같은 영화 속 명대사

지친 마음에 영화 처방전, 힐링 되는 잠언집 같은 영화 속 명대사

살다보면 길을 잃는 순간이 온다. 하루아침에 일상이 흔들리거나, 새로운 상황에 놓여 이전의 행동지침이 쓸모 없게 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찾아온다. 입사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매일같이 퇴사만 생각한다던가, 매일같이 하는 공부가 오늘따라 유난히 짜증스럽게 느껴진다거나, 분명 타인을 위해 희생했는데 주변엔 아무도 없다거나.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할까. 영화를 보면 방황하는 주인공들 곁엔 조언자가 있다. 그의 말 한 마디에 주인공은 인생의 궤도를 천천히 수정한다.
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안시환 평론가의 어느 가족>과 산책하는 침략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자신이 쌓아올린 영화적 세계에 안주하기보다 그와 일정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더구나 그러한 변화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과 감독들의 작품 세계에서의 위치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장마철이다. 눅눅한 공기가 달라붙어 마음도 어쩐지 눅눅해지는 시기다. 아가미가 있었다면 그걸로 숨을 쉬었을 지도 모른다. 추적하게 내리는 비처럼 아무 이유 없이 처지고 우울할 땐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 주는 영화를 처방해주자. 날씨도 축축한데, 영화가 억지로 눈물을 짜내면 마음은 더 지치고 만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 오늘은 억지 눈물 없이,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괴물의 아이バケモノの子, 2015감독 호소다 마모루출연 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아오이▶ 바로 보기
초능력 소재 한국 영화 vs 영화화됐으면 하는 초능력 웹툰

초능력 소재 한국 영화 vs 영화화됐으면 하는 초능력 웹툰

한국 영화에서 이런 장면을 볼 줄이야. 에서 서울을 배경으로 날아다니고, 초능력으로 바리케이드를 치는 장면을 보며 사뭇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한국 영화는 초능력이란 소재를 쉽게 다룰 수 없었다. 아주 소수의 영화만이 과감하게 초능력이란 소재에 덤벼들었었다. 앞으로도 이런 소재를 자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 영화들을 정리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