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오아연" 검색 결과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올해는 유난히 영화의 흥행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였다. 흥행 감독, 배우, 대형 제작사의 영화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입소문, 팬덤에 의해 박스오피스가 변동됐다. 올 한 해 예상 밖의 흥행으로 대박 난 작품들과 반대로, 대박을 예상했지만 안타까운 흥행 결과를 얻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1~2월 흥행 성공 3,513,137명
쓸모없지만 궁금한 영화인들의 ‘연관검색어’

쓸모없지만 궁금한 영화인들의 ‘연관검색어’

‘무비 알쓸신잡’이 그동안 코너명과 맞지 않게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그래서 이번 주는 코너명에 딱 맞는 주제를 정해봤다. 바로 ‘영화인 연관검색어’.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연관검색어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2018년 11월 27일에 검색했을 당시를 기준으로 하며, 배우의 사생활과 밀접한 단어는 제외했다. 예를 들면 출신 학교, 나이, 결혼 여부(?) 등이다. 송강호
<미스터 션샤인> 속 신스틸러들, 어디서 봤더라?

<미스터 션샤인> 속 신스틸러들, 어디서 봤더라?

출연진. 왼쪽부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 매번 히트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만남, 약 400억의 제작비, 이병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김태리의 드라마 데뷔작, 넷플릭스와의 만남까지. 방영 전부터 가지각색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이 종영했다.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배우들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다양하다. 미소년 배우라는 인식을 지우고 거친 남성을 연기하기 위함도 있고, 고생을 많이 해 초췌해진 모습을 강조하기 위함도 있다. 수염을 통해 캐릭터의 심경 변화를 보여줄 수도 있다. 배우의 수염은 하나의 서사인 셈이다. 거창해 보이지만 수염을 통해 배역을 표현하는 배우들도 있는 만큼 수염은 캐릭터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수염을 길러 더욱 멋져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된 배우도 있다.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 과 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처음 을 볼 때는 공포에 몸서리치느라 어떤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다. 운 좋게도 을 다시 보게 됐을 때 이 떠올랐다. 국적도 다르고, 형식도 다르고, 공포를 유발하는 방식조차 다른 두 영화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

관객수 26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최고 화제작이 된 이 나오기 직전까지, 한국 호러영화계에는 굴곡이 많았다. 여름 시즌에만 6편의 공포영화가 연이어 개봉하던 전성기가 있던 반면, 아예 한편도 개봉하지 않은 해도 있었다. 편당 평균 관객수가 100만명을 넘던 시절도 있었던 반면 2015년에는 2만명을 조금 넘기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간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업계에 대한 산업적 분석이 어떤 장르가 인기를 얻는, 혹은 외면받는 결정적인 이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가 되는 이유다.
<곤지암>의 영리한 공간 활용, '거기에 유령이 깃들었다'

<곤지암>의 영리한 공간 활용, '거기에 유령이 깃들었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상업영화에서 ‘디지털적 실험’이란 말 자체가 어색한 지금, 디지털 촬영을 가장 혁명적으로 활용한 곳은 방송과 웹의 세상이다. 그곳 세상에서 기획, 방영되는 프로그램의 번성은 디지털 촬영장비의 발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역으로 방송과 웹 프로그램을 영화화하는 경우도 생겼다. 세간에 뜨겁게 거론 중인 곤지암>이 한 예다. 해외에서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가 간혹 엄청난 수익을 올린 사례와 비교해, 한국에서 대중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페이크 다큐로는 곤지암>이 현재까지 거의 유일하다.
쉿! 소리내면 죽어! 독특한 설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8편

쉿! 소리내면 죽어! 독특한 설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8편

, 포스터 '체험형 공포'라는 새로운 유행을 몰고 온 곤지암>이 화제다. 여기에 곧 개봉할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에서 살아남는 사투’를 설정으로 또 한번 공포영화의 장르를 넓힐 예정이다.
스타 캐스팅 없이 신예 배우들로 흥행 성공한 영화들

스타 캐스팅 없이 신예 배우들로 흥행 성공한 영화들

할리우드 거장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도, 장동건, 류승룡 주연의 도 꺾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흥행 감독도, 스타급 캐스팅도 없는 한국산 공포 영화 . 호기심 가는 소재와 참신한 기획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성공했는데요. 처럼 스타 배우 없이 흥행 성공한 영화들을 모았습니다.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관객 수, 흥행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입니다. (국내 영화만 집계한 순위입니다.) 관객 수 2,295,502명 (4/10 기준)흥행 순위154위* 153위는 김대우 감독, 한석규 X 이범수의 *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이화정 씨네21> 기자서스펜스의 감소가 주는 작용과 반작용★★★원작과의 속도전으로 볼 때 년의 밤>의 속력은 한참 느리다.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서스펜스를 구축한 원작과 달리, 영화는 인물들의 심리와 이면을 탐구하는데 집중한다. 작가적 시도와 모험이 주는 의미가 다분히 엿보이지만, 장르적 재미로 보자면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가는 선택이다. 극의 추진력에 발목을 잡고, 활력을 반감시키는 약점을 극복할 장치가 좀 더 고민되어야 했다. 게다가 그 느린 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