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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첫 주말 화제의 현장 판매 매진작 5편

BIFAN 첫 주말 화제의 현장 판매 매진작 5편

29일 토요일 오전 티켓부스 앞 현장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첫 주말을 맞았다. AM 9:00. 현장 발권을 기다리는 티켓 부스 앞은 예상보다 한산했다. 혹시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을까 지레 현장 발권을 포기했다면 조금만 서둘러보자. 인터넷에서 빠른 예매 매진을 달성한 영화들의 표를 얻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29일 토요일 오전에 일찌감치 매진된 다섯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앞으로 남은 영화제 기간을 활용해 이 영화들을 관람해보자.
[에디터PICK] 당일 매진의 ‘GV빌런’ 뱃지가 돌아왔다

[에디터PICK] 당일 매진의 ‘GV빌런’ 뱃지가 돌아왔다

GV빌런 뱃지로 ‘힙’한 씨네필이 돼보자 지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진된 건 영화 티켓만이 아니다. 특별 제작된 굿즈 중 일명 ‘GV빌런’ 뱃지 도 입고 당시 SNS에 입소문이 퍼져 당일 매진됐었다. “감독님에게 영화란…” 같은 다소 난감한 질문을 건네는 이 뱃지의 이름은 '영화너무잘봤구요' 씨네필 뱃지. 인기에 힘입어 크라우드펀딩으로 재생산이 확정됐다. 이번 펀딩에선 씨네필 뱃지와 함께 짝을 맞출 '영화과학생입니다' 영화과 학생, '시간이벌써. ' 모더레이터 뱃지도 새로 제작된다.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고어영화를 더 많이" "관객과의 소통 창구 필요" "관객 숙소 원해요" 더미 , 대그니 , 프루프루 , 붕붕 ‘나홀로 Bifan’은 2009년에 개설된 온라인 카페다. 나 홀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즐기던 사람들이 흥분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모인 동호회다. 가입 조건은 없다. 그저 공포영화를 보면서 웃으며 닭다리를 뜯을 수 있으면 된다. 지난해엔 단체 티셔츠도 맞췄다.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루에 적게는 3~4편, 많게는 7~8편의 영화를 봤다. 1년에 단 10일. BIFAN이 열리는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