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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마블은 사랑이다. 음, 이젠 '사랑이었다'가 정확할지 모른다. 원년 멤버들이 하차한 이후 마블은 방향성을 잃은 듯 헤맸고, 그 과정에서 많은 팬들이 '마블'이니까 봤다가 '마블'이라서 실망했다. 그러므로 를 향한 무관심은 당연한지 모른다. 그건 마블이 그동안 페이즈 4에서 엉뚱한 짓을 하면서 쌓은 이른바 '업보 스택'이니까. ​ 필자 역시 마블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서만 2번 이상 보는 광팬 중 광팬이다. 그런 필자조차도 최근 영화는 간신히 1번 감상만 하기에 이르렀다.
더 마블스 주역들,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더 마블스 주역들,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MCU 라인업 중 2023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 는 영화 과 드라마 시리즈인 , 의 등장인물들인 캐럴 댄버스,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이 셋을 한데 묶은 이유는 일단 빛을 기반으로 하는 능력자들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MCU에서의 설정이고 코믹스에서 같은 계보로 이어진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모니카 램보와 캐럴 댄버스는 각각 전현직 “캡틴 마블”의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평소 캐럴을 동경해온 카말라 칸은 캐럴의 첫 히어로 이름인 “미즈 마블”을 자신의 이름으로 채택했다.
오랜 지인, 팬, 외계 왕자…그리고 ‘캡틴 마블’, <더 마블스>

오랜 지인, 팬, 외계 왕자…그리고 ‘캡틴 마블’, <더 마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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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소식] 지브리, 방송국 자회사 된다

[할리우드 소식] 지브리, 방송국 자회사 된다

지브리 스튜디오, 자회사 된다 ​ 스튜디오 지브리
[인터뷰] “손기정‧서윤복‧남승룡은 그 자체로 ‘리얼’ … 과장하거나 과잉하지 말고 담대하고 담백하자고 되뇌며 작업했어요”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인터뷰] “손기정‧서윤복‧남승룡은 그 자체로 ‘리얼’ … 과장하거나 과잉하지 말고 담대하고 담백하자고 되뇌며 작업했어요”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1996년 로 데뷔하며 한국에 판타지 장르물이 가능함을 보여준 강제규 감독이 돌아왔다. (2015) 이후 8년 만의 귀환이다. 사실 강제규 감독은 1990년대 이후 한국 영화사를 논할 때 세련된 연출력은 둘째로 치더라도, 한국 영화의 고질적인 문제로 불렸던 사운드, 화면 등 기술적 한계를 한 단계씩 극복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효시 격인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세계 최강의 히어로들’인 어벤져스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모두 퇴장하면서 해산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어벤져스가 다시 돌아올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새로운 어벤져스의 구성원은 누구이며 이 팀을 지휘할 인물은 누구인지 아직까지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다음 리더로 가장 유력시되었던 '블랙 팬서' 티찰라마저 안타깝게도 퇴장하면서 이제 닥터 스트레인지가 앞으로 어벤져스의 리더가 될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팔콘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일지 알 수 없지만, 코믹스와 영화를 통틀어 역대 팀을...
티모시 샬라메의 윌리 웡카, 호아킨 피닉스의 나폴레옹 등.. 공개된 하반기 할리우드 기대작 예고편

티모시 샬라메의 윌리 웡카, 호아킨 피닉스의 나폴레옹 등.. 공개된 하반기 할리우드 기대작 예고편

올해 하반기에는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다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깝게는 7월 19일 개봉을 확정 지은 부터,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등. 기대작들을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을 관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 개봉할 또 다른 할리우드 작품들은 저마다 예고편을 내놓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모양새다. 그래서 모아봤다. 예고편이 공개된 할리우드 기대작들. 티모시 샬라메가 윌리 웡카로!
봉준호의 픽이 궁금하다면? 블루레이샵 찾은 봉준호의 픽 들여다보기!

봉준호의 픽이 궁금하다면? 블루레이샵 찾은 봉준호의 픽 들여다보기!

추억의 영화마을을 기억하는가. ‘영화 마을’을 기억하는가. 부엉이가 나뭇가지에 앉은 마스코트와 함께,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비디오 산업을 주름잡았던 프랜차이즈 대여점이다. 블루레이와 OTT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는 종로와 동묘 시장에서 간신히 VHS 비디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일본과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는 소규모 블루레이 대여점이 몇 군데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애당초 블루레이를 수집하는 영화광들이 매우 적다.
[인터뷰] “무기력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 되었으면” <낭만적 공장> 조은성 감독

[인터뷰] “무기력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 되었으면” <낭만적 공장> 조은성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오원 회색의 공장을 찾아온 남자 ‘복서’ 은 심장을 다쳤다. 회색의 공장에 갇힌 여자 ‘복희’ 은 마음에 멍이 들었다. 우연을 가장한 운명 속에서 무채색이었던 두 사람은
K-배우들의 할리우드 데뷔! 박서준, 이정재, 정호연 등 세계 무대에 진출한 배우들

K-배우들의 할리우드 데뷔! 박서준, 이정재, 정호연 등 세계 무대에 진출한 배우들

코리아 인베이전 이라고들 한다. K-콘텐츠가 세계 구석구석으로 퍼지고 있는 요즘이다. K-영화, K-드라마의 확산에 따라, K-배우 역시도 글로벌 무대로 속속들이 진출하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 작품에 캐스팅되며,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들을 모아봤다. 박서준, 더 마블스>로 MCU 합류4월 11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더 마블스>의 티저가 공개됐다. 올 11월 개봉 예정인 더 마블스>에는 박서준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티저에는 박서준의 극 중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