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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지난 9월 진행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제주 4. 3 학살을 소재로 한 가 한국경쟁 부문 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언뜻 는 기사를 통해 제주도에 사는 할아버지가 4. 3 학살의 피해자였다는 걸 알게 된 감독 이 할아버지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려는 과정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 스스로를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고 느닷없이 인서트와 음악을 배치함으로써 기존의 4. 3 관련 다큐멘터리들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노량: 죽음의 바다〉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2월 개봉작 〈노량: 죽음의 바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사랑은 낙엽을 타고〉, 〈신세계로부터〉, 〈힐마 아프 클린트 - 미래를 위한 그림〉 별점
노량: 죽음의 바다 감독 김한민 출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다치고 지친 인간 이순신의 내면에 다가가다 ★★★ 이순신 3부작에 걸맞는 이야기와 접근이다. 는 이순신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배경으로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워야 하는 명분을 구현한다. 7년의 전쟁 동안 아끼는 이들을 잃고 자신조차 지친 이순신의 상실과 그리움이 바다에 투영되면서 해상 전투신은 액션의 쾌감보다는 진혼곡으로 울려 퍼진다.
[인터뷰] “시즌 2 나오면 부여농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ㄱㄴ춤 추고파”〈소년시대〉'흑거미' 이선빈

[인터뷰] “시즌 2 나오면 부여농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ㄱㄴ춤 추고파”〈소년시대〉'흑거미' 이선빈

는 공개 예정 시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린 탓에 '서버 마비'가 일어나는 등, 쿠팡플레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시리즈가 된 듯하다. 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활극이다. 의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못생김까지 연기하는' 임시완을 비롯한 배우진들이 주조연을 가릴 것 없이 생생하고 맛깔스러운 캐릭터를 찰지게 연기하는 가운데, ‘부여 흑거미’를 빼고 어떻게 를 논할 수 있으랴.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 주성철 / 박찬욱 / 최민식 박찬욱 감독, 최민식 주연의 명작 의 개봉 20주년 기념 상영회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큰 스크린으로 가 상영된 데 이어, 박찬욱과 최민식이 참석하고 주성철 영화평론가 사회를 맡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진행됐다.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즉시 매진된 데 이어, 상영 당일 아침부터 수많은 관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질 만큼 관객들의 열정이 대단했던 GV 행사를 기록했다.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신작부터 명작까지!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싫어요!’ 리스트들이 궁금하다면?

신작부터 명작까지!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싫어요!’ 리스트들이 궁금하다면?

영화, 피 그리고 발을 좋아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할리우드에서 제일가는 영화광을 꼽으라면 아마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올 것이다. 영화 관련 학과를 입학했던 것도 아니었던 그가 할리우드에 입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그의 영화 덕력 때문이었다. 타란티노는 22살이 되던 해에 캘리포니아 맨해튼 근처 비디오 가게의 점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며 1년에 평균 200편의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영화관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간다? 2분기 재개봉/미개봉 영화 톺아보기!

영화관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간다? 2분기 재개봉/미개봉 영화 톺아보기!

. 왕가위 4K 재개봉작은 여전히 흥행하고 있다 예술영화 시장에 새로운 붐이 불고 있다. 바로 ‘재개봉/미개봉 영화’ 개봉 전략이다. 길게는 75년 전 고전 영화부터 시작하여, 거장의 작품들, 신예 감독의 데뷔작, 컬트 영화까지 가리지 않고 박스 오피스에 이름을 올리려고 한다. 2023년 2분기에만 개봉 소식을 알린 재개봉/미개봉 작품들은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1948), 데이비드 린치의 (1999),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1999), 비간 감독의 (2015) 등이 있다.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으로 8년 만에 돌아온 윤제균 감독. 사진 제공=CJ ENM (2009)와 (2014)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에 등극한 윤제균 감독이 돌아왔다.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을 들고서다.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충무로 소식] 잘 나가던 <안나> 구설수 오른 내막?

[충무로 소식] 잘 나가던 <안나> 구설수 오른 내막? "쿠팡이 감독 대신 편집해 작품 훼손"

역대급 효도작 된 둘러싼 '쿠팡플레이 vs 이주영 감독' 갈등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가 구설수에 올랐다. 드라마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이 "쿠팡플레이가 를 일방적으로 편집했다"고 밝혔기 때문. 이주영 감독은 를 본래 8부작으로 기획하고 연출했으나 쿠팡플레이가 6부작으로 일방 편집했으며 심지어 재편집 이후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는 요청조차 묵살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 2일 이주영 감독의 입장 발표 이후 쿠팡플레이는 감독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벌어난 일이라며, 8월 중 감독판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선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상선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출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K-재난영화 ★★★☆ 홍보를 통해 접할 땐 일면 비행기 테러를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를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는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 안엔 참사를 겪은 대한민국의 트라우마가 있고, 코로나라는 불가항력적 대상과 싸워야 하는 최근의 상황이 있으며, 이외에도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점들이 응집되어 있다. 의 비행기 버전처럼 느껴지는 대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