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검색 결과

[충무로통신] <오징어 게임> 오영수, 한국인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충무로통신] <오징어 게임> 오영수, 한국인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오영수, 한국인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의 오영수가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수상자가 됐다. 10일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영수는 TV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영수는 넷플릭스를 통해 “수상 소식을 듣고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TV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였던 이정재는 수상에 실패했다.
충무로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활약이 빛난 2000년대생 배우들

충무로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활약이 빛난 2000년대생 배우들

어느덧 연말이 찾아왔다. 늘 그렇듯 각 분야에선 나름대로의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있다. 영화계 역시 올해를 빛낸 얼굴들을 하나둘씩 떠올려보며 내년 활약을 미리미리 점쳐봐야 할 때. 올해는 안정감 있게 스크린을 지킨 대배우들의 활약도 눈부셨지만, 작품 곳곳을 환하게 비춘 젊은 배우들의 얼굴이 또렷하게 스쳐 지나간다. 특히 2000년대생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려졌던 만큼, 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은 어린 배우들의 미래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이 펑펑, 눈물도 펑펑 쏟아지는 겨울 멜로영화 5편

눈이 펑펑, 눈물도 펑펑 쏟아지는 겨울 멜로영화 5편

12월 첫 주말.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가기 직전. 스크린을 하얗게 수놓은 겨울 멜로영화 5편을 준비했다. 많이 알려진 작품들로 구성했지만 어느 것 하나 빼놓기가 섭섭하다. 5편 가운데 이미 봤던 작품은 다시 보고, 아직 보지 못한 작품은 이번 기회에 꼭 챙겨보시길. 나카야마 미호가 아직도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살고 있지 않을까.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오타루시립도서관에 후지이 이츠키라는 이름의 사서가 있을 것만 같다. 후지이 이츠키를 연기한 나카야마 미호.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성유빈,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성유빈, "'거지 같은 집구석!', 제일 좋아하는 대사다"

수많은 작품의 포문을 여는 앳된 얼굴들이 있다. 성인 배우 못지않은 탁월한 연기로 단숨에 시청자를 붙들며 이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그 가운데, 천진한 낯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속 깊은 과거를 압축해 낸 성유빈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다. 의 유아인부터 의 이제훈, 의 조인성과 의 차태현까지. 그가 바통을 넘긴 배우만 해도 여럿이다. 훗날 본인의 아역을 마주하는 날이 오면, '잘해주고 싶은데 요즘 애들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어렵더라'고 말하는, 어느새 '요즘 애들'의 범주를 벗어나 훌쩍 커 버린 스물둘 성유빈을 만났다.
M.나이트 샤말란…조던 필 '공포 장인' 다 모였다는 올여름 공포/스릴러 라인업

M.나이트 샤말란…조던 필 '공포 장인' 다 모였다는 올여름 공포/스릴러 라인업

극장가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뜨거워진 등줄기에 서늘함을 더해줄 공포/스릴러 장르 작품들의 러쉬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2021년 6월 21일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5위권 내 작품들만 확인해보더라도 그렇다. 가 각각 5위, 4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아직 '진짜' 여름은 시작도 안 했다. 더 다양한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줄기차게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 관객들의 심장 박동 수를 높일 공포/스릴러 영화들을 소개한다. ​ * 아직까지 국내 개봉이 확정되지 않은 작품들도 있습니다.
아이, 게이 그리고 양, <정말 먼 곳>의 거리두기가 의미하는 것

아이, 게이 그리고 양, <정말 먼 곳>의 거리두기가 의미하는 것

의 거리두기가 의미하는 것 한국 멜로영화가 실종되었다는 표현은 분명 과장이다. 그렇다 해도 멜로영화가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힘들다. 멜로의 위기는 장르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에 대해 ‘그래도 멜로로 빠지지는 않았다’며 긍정하는 반응이 단적으로 보여주듯 서사의 흐름 속 멜로는 피해야 할 클리셰로 인식된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애 멜로에 한정된 이야기다. 논의의 초점을 퀴어 멜로에 맞추면 사정은 달라진다. 2016년은 한국 멜로영화를 이야기할 때 기억해야 할 해다.
김희애? 정유미? 누가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은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 라인업

김희애? 정유미? 누가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은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 라인업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2월 9일 개최된다. 코로나 19로 한차례 개최를 연기한 청룡영화상은 청룡 역사상 이례적으로 당해 연말이 아닌 해가 지난 연초에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2월 9일은 팀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영화계에선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됐다. 작년 영화계는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긴 했지만 그 속에서도 좋은 작품, 좋은 배우들이 굳세게 피어났다. 과연 청룡영화상은 어떤 이름들을 후보에 올렸을까.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2020 상반기 이혼 발표한 배우들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2020 상반기 이혼 발표한 배우들

진정 사랑이 영원할 수는 없는 걸까. 새로운 인연을 만나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있는 한편,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결심한 배우들도 있다. 한때는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지만 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2020년 상반기 이혼 소식을 전한 국내외 커플들을 모아봤다. 아미 해머 - 엘리자베스 챔버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미 해머의 이혼 소식이 보도됐다. 아미 해머와 엘리자베스 챔버스는 개인 SNS를 통해 “13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 파트너, 부모로서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지만 이제는 결혼이라는...
놓쳤다면 보고 가자! 드라마로 활약 중인 배우들의 2019 스크린 대표작 5

놓쳤다면 보고 가자! 드라마로 활약 중인 배우들의 2019 스크린 대표작 5

확실히 드라마의 강세다. 부터 , 최근 방영을 시작한 까지, 완성도나 작품성을 떠나 다방면에서 연일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받고 있는 것은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연기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에서는 드라마로 활약 중인 배우들의 2019년 스크린 대표작을 모아봤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에 한해 5월 16일 정오부터 5월 23일까지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이 발급,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놓친 영화가 있다면 챙겨 보고 가자.
찬실의 모든 것 -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찬실의 모든 것 -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코로나19로 극장가가 큰 타격을 입고 있던 지난 3월 5일,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 (2019)가 개봉했다. 영화 산업의 총체적 위기 속에서도 이 영화는 극장 개봉을 결정했고 이후 지금까지 전국 관객 2만 5천 명(5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기며 순항 중이다. 지난해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관객의 사랑을 받은 (2018, 감독 김보라)가 14만 명 이상, (2019, 감독 임대형)가 11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의 스코어는 의미 있는 성과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