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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2023)를 기다리며, 10년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2014)와 <몬스터즈>(2010)를 다시 보다

<크리에이터>(2023)를 기다리며, 10년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2014)와 <몬스터즈>(2010)를 다시 보다

크리에이터 감독 가렛 에드워즈 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와타나베 켄, 매들린 유나 보일스 개봉 2023. 10. 03. 현재 SF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영화는 바로, 인간과 고도화된 AI가 함께 하는 세상을 그릴 가렛 에드워즈의 다. (2010), (2014), (2016) 등을 만든 가렛 에드워즈와 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각본가 크리스 웨이츠가 그려낼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영화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한 핵 공격이 시작된 이후 깊어진 갈등과 대립, 그리고 거대한 전쟁을 그린다.
히어로 없는 빌런의 분투기,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새로운 캐릭터 ‘크레이븐’

히어로 없는 빌런의 분투기,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새로운 캐릭터 ‘크레이븐’

포스터 소니의 스파이더맨 실사화 영화 시리즈, 통칭 ‘SSU’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가 새로운 영화의 예고편을 발표했다. 이번에도 스파이더맨의 숙적 중 하나를 소개할 예정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크레이븐' 더 헌터다. 하지만 뭐랄까 좀 불안한 심경을 지울 수가 없다. 소니의 이전 영화들이 그리 흡족한 결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며, 를 보고 나왔을 때 느꼈던 그 씁쓸함이 아직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생각해 보면 소니는 다양한 장르 전반에 성공작을 갖고 있는 콘텐츠 메이커다.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스펙터클한 우주여행 <유랑지구>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스펙터클한 우주여행 <유랑지구>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으로 알려진 문구다. 만약 정말 내일 종말이 도래한다면 태연하게 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공포와 슬픔에 잠식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덤덤히 나무를 심는 것처럼, 끝까지 포기 않고 일을 수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지구가 다른 행성과 충돌하거나 우주에서 행성이 폭발하는, 이른바 초신성이 일어난다면 인류는 어떻게 반응할까.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가 올해로 창사 100주년을 맞았다. 1923년 4월 워너 형제가 설립하여 미국 영화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워너브라더스는 100년에 걸쳐 수많은 걸작을 제작, 배급해 왔다.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로 다양한 창립 기념행사들이 열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CGV가 100주년 기념 워너브라더스 사의 SF 영화 4편을 재상영하는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 그렇다면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워너브라더스의 최대 히트작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 10편을 순위별로 정리해 봤다.
'하늘 아래 같은 유형의 빌런은 없다' 영웅을 더욱 영웅답게 하는 케이스별 빌런들

'하늘 아래 같은 유형의 빌런은 없다' 영웅을 더욱 영웅답게 하는 케이스별 빌런들

사람을 가장 성장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는 시련이 아닐까 한다. 시련을 겪은 사람만이 외적, 내적으로 넥스트 레벨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가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히어로들의 서사를 통해 증명된다. 그들이 빛나는 이유는 그들에게 닥친 시련, 다른 말로는 그들의 시련을 안겨준 빌런이 존재하기에 가능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히어로 장르에서는 그들만큼 다양하고 입체적인 빌런이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히어로만큼 매력적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미움을 살 수밖에 없는 빌런들을 유형별로 정리해본다.
범죄의 도시 ‘고담’과 ‘헬스키친’을 뒤흔든 사건/사고들

범죄의 도시 ‘고담’과 ‘헬스키친’을 뒤흔든 사건/사고들

필자는 배트맨을 포함한 DC 유니버스의 영화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있었다. 도대체 고담의 시민들은 이런 잔혹한 범죄가 연속되는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그 정도로 이곳에서는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줄을 잇는다. 고담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도시가 또 있었으니, 마블 유니버스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헬스 키친이다. 상대적으로 작은 범죄부터 도시를 움켜쥐고, 집어삼켜 파괴하려는 대규모 범죄 사건까지 뜨겁게 들끓는 고담과 헬스 키친. 두 도시를 위협하는 사건, 사고와 그런 험악한 도시를 지키려는 히어로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달갑지 않은 진짜 인기! 2022년 가장 많이 '불따' 된 영화들

달갑지 않은 진짜 인기! 2022년 가장 많이 '불따' 된 영화들

영화의 인기를 논할 때, 일반적으로 흥행 기록을 꺼내곤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찾았는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수치이기 때문. 하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두 극장에 가는 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극장에 가지 않고 불법 다운로드, 흔히 말하는 '불따'로 영화를 보곤 한다. 지난 2월 7일,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가 리서치 업체 '무소'의 자료를 토대로 2022년 가장 많이 불법 다운로드된 영화 10편을 공개했다.
극장에서까지 두뇌게임하고 싶진 않아! <육사오> 같은 코미디 영화 강세는 과연 우연일까?

극장에서까지 두뇌게임하고 싶진 않아! <육사오> 같은 코미디 영화 강세는 과연 우연일까?

성적을 떠나 모두 의미있는 작품들이었다. ​ 팬데믹 내리막, 그리고 엔데믹의 시작 ​ 2022년 4월의 18일, 드디어 실외의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곧 4월 25일을 기해 실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이제 친구, 연인 ,가족들과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을 수 있게된 것이다. 코로나의 종식인 것일까. 물론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이는 엔데믹의 시작처럼 느껴졌다. ​ 당시에 개봉 스타트를 끊은 블록버스터는 마블의 (2022) 였다.
기욤 뮈소나 이언 매큐언 말고도! 문학이 영화화된 작품 중 탑 오브 탑은?

기욤 뮈소나 이언 매큐언 말고도! 문학이 영화화된 작품 중 탑 오브 탑은?

좋은 작품이라면 어디서든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걸까. 보통 자국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인지도가 있거나 극찬을 받은 것들은 바다 건너 다른 대륙이나 문화권에서 영화화가 되곤 한다. 이번에 개봉한 도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이 유독 인상적이다. 이처럼 원산지(. )와 제조국(. )이 다른 사례의 영화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불릿 트레인 일본 이사카 코타로 「마리아비틀」-> 데이빗 레이치 「마리아비틀」 , 의 제작을 처음 발표했을 때, 여러 가지가 기대 포인트로 뽑혔다.
열대 우림에서 보물찾기! <더 보이즈> 등 아마존 프라임 장르별 띵작. yoyak

열대 우림에서 보물찾기! <더 보이즈> 등 아마존 프라임 장르별 띵작. yoyak

넷플릭스에 양(. )으로 대적할 수 있는 OTT는 없겠지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북미에서 업계 2인자에 해당하는 '아마존 프라임' 역시 퀄리티 높은 드라마를 다수 내놓은 바 있고, 여기에 9월에는 해외 드라마 팬들이 원기옥을 모으며 기대 중인 J. R. R. 톨킨의 판타지 대작 를 공개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OTT 시청자들에게 진심이라는 것. 우리가 또 그 마음을 외면할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오늘은 아마존 프라임의 그 진심이 담긴 역작들을 장르별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