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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검색 결과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기나긴 판타스틱 여정의 마무리·“BIFAN의 5개 거점을 하나로 이어라!”
대망의 BIFAN 폐막식,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려 ​​ 드디어 판타스틱 투어를 마무리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폐막식을 가진다. 올해 영화제의 경과 보고 및 경쟁 부문 시상에 이어 폐막선언과 함께 폐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장성범과 정이서로, 두 사람은 2023년 BIFAN에서 각각 와 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배우 강동원과 유태오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25일 AMPAS가 발표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자 487명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번 명단에는 에서 유태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도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의 음악을 맡은 조영욱 음악감독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초청 받았다.
7일, 故 강수연 배우 2주기... 추모 행사 열려

7일, 故 강수연 배우 2주기... 추모 행사 열려

한국 최초 ‘월드 스타’ 수식어를 단 배우, 강수연
한국 영화계의 큰 별, 배우 강수연이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 되었다. 故 강수연의 2주년 기일에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중심으로 조직된 강수연 추모사업 위원회 소속 영화인 및 지인들과 동생 강수경 씨가 함께 고인이 안치돼 있는 용인 공원을 찾아 조촐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지난 1주기에는 강수연 추모 사업 위원회에서 고인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개최하기도 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목한 멀티판타지 시네마〈모르는 이야기〉4월 24일 개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목한 멀티판타지 시네마〈모르는 이야기〉4월 24일 개봉!

배우 정하담, 김대건의 다채로운 멀티 캐릭터라이징 시선집중!
현실과 꿈을 오가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멀티판타지 시네마 가 4월 24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드디어 공개했다. 는 환상적인 꿈에 매혹된 사람들의 끝 모를 자아 찾기를 그린 멀티판타지 시네마로,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목한 신예 양근영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심사위원 리나 다마얀티로부터 “유의미로 가득 찬 상상력과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대담한 도전이며,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보여주면서도 이야기의 본질을 잃지 않는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장편 특별언급을 수상한...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 얼마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립 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사진작가의 개인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구본창의 작업들을 총망라한 전시에 수많은 관객이 다녀갔다. 전시를 맞아 구본창 작가를 만나 과거 진행한 영화 포스터 작업을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다. ​ 개인적으로 영화 관련 작업에서 작가님의 이름을 처음 인식한 게 (1985)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디자이너도 크레딧에 이름이 표기돼 있었죠. 사운드트랙 디자인은 어떻게 맡게 되신 건가요.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오는 10일 열리는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장이모우 감독은〈만강홍: 사라진 밀서〉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
중국영화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3월 10일 열리는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영화 산업에 헌신하는 일생 동안 아시아 영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 영화인으로는 임권택 감독(9회)과 이창동 감독(13회)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이모우 감독은 지난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른 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그는 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로 감독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김기영 감독이 1970년대 들어 발굴한 배우는 (1971)의 윤여정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에서 파묘를 의뢰한 집안의 고모로 출연한 대배우 박정자 역시 김기영 감독 영화로 스크린에 처음 등장했다. 윤여정이 에 이어 이듬해 출연한 (1972)에는 특유의 숏컷 헤어스타일과 중저음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마담 역할의 새 배우가 눈에 띄었다. 호스티스로 일하다 달아난 명자 를 잡아다가 “돈은 아무나 버는 게 아냐. 세상은 프로만이 살 수 있어. 넌 나 때문에 살았다. 반반씩 나눠 먹기로 하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당대의 관습과 스타일을 혁신해온 이두용 감독이 지난 1월 19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81년 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라는 화두의 원조쯤 되며(같은 해 임권택 감독이 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 1983년 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첫 번째 한국영화였다. 1970년대 데뷔 초의 그는 (1971) 등을 통해 당대의 주류라 할 수 있었던 낡은 멜로드라마의 관습과 싸웠고, (1974)으로 시작된 태권도 소재 권격...
최초, 최초, 최초! 스티븐 연 수상에 돌아보는 각 영화제별 최초 주연상 배우들

최초, 최초, 최초! 스티븐 연 수상에 돌아보는 각 영화제별 최초 주연상 배우들

스티븐 연의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그는 드라마 로 에미상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이란 상의 영예도 크지만, 무엇보다 '한국계 최초'라는 기록 또한 남다를 텐데. 로 글로벌 스타가 된 후에도 , 등으로 한국인/한국계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했기에 한국 대중의 환호도 많이 받았다. 그의 수상을 보며 미국 영화제에서 '최초' 기록을 세운 유색인종 배우들이 누가 있는지 한 번 정리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