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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등 6월 마지막주 개봉작 전문가평

<헤어질 결심> 등 6월 마지막주 개봉작 전문가평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출연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완벽에 가까운 미결의 정취 ★★★★☆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로 지금 시점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어떤 경지를 목격하게 한다. 중요한 건 고고한 예술가의 도취적 결과가 아니라 대중예술로서의 겸허한 손짓이라는 점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인물들의 말을 곱씹고 영화의 미학에 나의 시선을 덧대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한다는 점에서 은 훌륭하다. 어쩌면 이 영화에 분석적 접근은 필요하지 않을지 모른다.
금자씨에서 아가씨까지! 강렬함과 독특함 그 자체, 박찬욱 작품 속 여성 주인공

금자씨에서 아가씨까지! 강렬함과 독특함 그 자체, 박찬욱 작품 속 여성 주인공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임과 동시에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이 드디어 개봉했다. 은 산에서 일어난 의문의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 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 를 만난 후 그녀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과 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관람 등급이다. 8할 이상이 청소년 관람불가이던 전작들과 달리 은 15세 관람가로, 선정성도 폭력성도 쏙 빠진 채 남녀 주인공의 스킨십 없이 깊은 몰입감과 여운을 남긴다.
<매드맥스>, <반지의 제왕>도! 유명 시리즈 스핀오프 시대

<매드맥스>, <반지의 제왕>도! 유명 시리즈 스핀오프 시대

디즈니+ OTT 등 플랫폼의 다양화로 유명 시리즈들의 세계관 확장이 광범위해지고 있는 요즘, 극장가와 OTT에 스핀오프 작 2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손석구 X 최희서>외 충무로 대표 단짝들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손석구 X 최희서>외 충무로 대표 단짝들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구태여 자기소개를 하지 않아도 내 곁에 있는 이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내가 그들을 대변해 주기도 한다. 영화계에도 예외는 없다. 충무로의 대표 ‘끼리’를 꼽자면 올해로 25년 지기가 된 이정재와 정우성이 그 산증인이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친밀한 관계는 너무 많이 언급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들이 절친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이 두 사람 외에도 충무로에는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어 서로의 영혼의 단짝이 된 배우들이 꽤 많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배우 같이 생겼네”라는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 대개는 ‘잘생겼다’를 떠올릴 테다. 하지만 배우라는 단어가 가진 외적인 매력에는 단순히 잘생김만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영화 속 캐릭터는 무수히 많은 얼굴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수많은 배우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독보적인 마스크를 지닌 남성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독특하게 생긴 걸 넘어,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인상을 지닌 배우들만을 추려 보았다. 만약 제목 보고 떠올렸던 그 배우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악역에 최적화 된 얼굴, 엄태구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뭉친 <언프레임드>를 지금 바로 관람해야 하는 이유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뭉친 <언프레임드>를 지금 바로 관람해야 하는 이유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명의 배우가 로 관객들을 찾는다. 쟁쟁한 캐스팅 라인업이라 오해하기 십상이겠으나. 에서 이들의 역할은 ‘감독’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관객과 눈을 맞추던 이들이 카메라 프레임 밖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작이 결정된 순간부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기까지, 많은 영화 팬들이 에 뜨거운 관심을 보낸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프레임 안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말을 걸던 이들이 진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겠다며 프레임을 박차고 나와 우리 곁을 찾아왔으니.
한번 빠지면 출구 없어… 세상 바쁜 손석구 최근작, 차기작 5

한번 빠지면 출구 없어… 세상 바쁜 손석구 최근작, 차기작 5

일명 양아치미 대표 배우로 한번 빠지면 빠져나갈 길이 없는 손석구, 이 배우의 인기가 날로 드솟고 있다. 알고 보면 캐나다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국내에서 연극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손석구는, 배두나와 함께한 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안으면 포근해.” 건조한 듯 따뜻한 명대사를 여럿 남겼고, 로 더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바쁜 배우 손석구의 최근작과 차기작을 모았다.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길. 배우는 취미? 현실 대표이사, 배우 손석구에 대해
[인터뷰] <연애 빠진 로맨스> 손석구, “사랑에 있어선 진심이어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했다”

[인터뷰] <연애 빠진 로맨스> 손석구, “사랑에 있어선 진심이어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과 드라마 를 통해 불쑥 나타나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린 손석구는 등을 거치며 개성 강한 캐릭터들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풍성히 메워왔다.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어느 작품에서든 돋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던 그라, 가 첫 장편 영화 주연작이라는 사실에 새삼스럽게 놀라고 말았다. ​ 전작에서 뜻밖의 포인트로 시청자의 심쿵 지수를 높여왔던 그가 이번엔 처음으로 마주하는 ‘찐’ 사랑의 감정에 휘말려 갈팡질팡하는 연애 쑥맥 박우리로 변신해 겨울 관객을 찾는다.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성유빈,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성유빈, "'거지 같은 집구석!', 제일 좋아하는 대사다"

수많은 작품의 포문을 여는 앳된 얼굴들이 있다. 성인 배우 못지않은 탁월한 연기로 단숨에 시청자를 붙들며 이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그 가운데, 천진한 낯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속 깊은 과거를 압축해 낸 성유빈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다. 의 유아인부터 의 이제훈, 의 조인성과 의 차태현까지. 그가 바통을 넘긴 배우만 해도 여럿이다. 훗날 본인의 아역을 마주하는 날이 오면, '잘해주고 싶은데 요즘 애들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어렵더라'고 말하는, 어느새 '요즘 애들'의 범주를 벗어나 훌쩍 커 버린 스물둘 성유빈을 만났다.
제2의 <오징어 게임>은? OTT 별 국내 콘텐츠 라인업

제2의 <오징어 게임>은? OTT 별 국내 콘텐츠 라인업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미국을 포함한 79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인 오징어 게임>은 K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듯 더욱 많은 국내 콘텐츠들이 OTT를 통해 구독자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넷플릭스를 포함해 티빙, 웨이브, 왓챠 등 국내 OTT별 콘텐츠 라인업을 간단히 정리해 봤다. 남은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개가 확실시된 영화, 시리즈물 중에서 주목해 볼 만한 작품들만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