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메이션" 검색 결과

영화 속에서 미래로 묘사한 2019년, 어땠을까?

영화 속에서 미래로 묘사한 2019년, 어땠을까?

2019년은 어떤 영화들에게 미래로 선택받은 연도였다. 꼭 아주 오래된 영화들만 그런 것은 아니었고, 21세기에 만들어진 영화들도 종종 2019년의 지구를 상상했다. 그런데 영화 속에 그려진 2019년의 지구는 하나같이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미래였다. 마침내 도달한 2019년 오늘의 인류. 우리는 이 영화들을 두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안도일까, 우려일까.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해리슨 포드, 룻거 하우어, 숀 영 ​ 의 배경은 2019년 11월의 로스앤젤레스다.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은 2009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거대한 신인류의 등장에 인류가 궁지로 몰린 세계가 배경이다.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한 권의 잡지로 읽는 라라랜드> 하나의 영화를 깊게 조명하는 영화 잡지 . 10호에서 다룬 영화는 다. 이 잡지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한 편의 영화와 관련된 깊은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무척 예쁘기 때문이다. 이번호 커버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이다. 두 주인공의 테마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세바스찬 은 레드, 미아 는 옐로우로 제작됐다. 가 다뤘던 뮤지컬, 재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담길 예정이다.
어른이들의 심금을 울릴 애니메이션 7

어른이들의 심금을 울릴 애니메이션 7

마냥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성인인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티켓을 끊었다 눈물 쏟고 극장 밖을 나온 경험.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대개 그러한 작품들 중 하나는 꼭 픽사·디즈니 혹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많아, 그들을 제외한 작품 중에서 골라봤다. 어른이들의 심금을 울릴 애니메이션 7편. 리스트에는 없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뒤흔든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시길.
<브이아이피>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브이아이피>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 출연 장동건, 이종석, 김명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여성이라는 이름의 희생자★★북한의 고위급 간부 아들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설정이 독특하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그를 둘러싼 남북한과 미국의 알력 관계가 형성된다는 점도 장르적으로는 꽤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찌 보면 강박적으로 여성의 육체를 잔인하게 장르영화적 이미지로 소비한다.
믿고 보는 ‘쿄애니’의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가 전하는 위안

믿고 보는 ‘쿄애니’의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가 전하는 위안

소년은 수화(手話)를 배웠다. 청각장애 소녀와 대화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속죄와 용서의 이야기는 속죄와 용서에 관한 애니메이션이다. 소년 이시다 쇼야는 초등학교 시절 청각장애 소녀 니시미야 쇼코를 괴롭혔다. 처음엔 조금 짖궂은 장난이었지만 나중엔 장난 수준을 넘어섰다. 집단 ‘이지메’ 단계에 이르렀다. 결국 문제가 터졌다. 쇼코는 전학을 결정했고 학교측은 가해자를 찾았다. 쇼야가 지목됐다. 함께 쇼코를 이지메했던 친구들은 모른 체하거나 쇼야에게 잘못을 떠넘겼다.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올해도 역시 많은 영화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진 않았으나 의외로 대박 터진 영화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에 서둘러 극장가를 떠나버린 영화도 있었죠. 갈수록 자본력 좋은 영화는 사랑받고 돈 많이 버는 데 반해 저예산 영화는 사랑 못 받는다는 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름의 단단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국내외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볼 기회는 내년에도 있으니까요.
애니메이션계의 돌풍, <너의 이름은.> 언론 공개 첫 반응

애니메이션계의 돌풍, <너의 이름은.> 언론 공개 첫 반응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 일본 개봉 후, 1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5위까지 오른 걸작이죠. 아시아 5개국 정상 차지,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와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선정 통과 등. 어마어마한 기록들을 갱신 중인 은 올해의 '역대급' 애니메이션임이 분명합니다.
연말연초, 우리가 극장에 가야 하는 이유!

연말연초, 우리가 극장에 가야 하는 이유!

에디터는 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앗, 드디어 연말이구나. 2주 뒤면 크리스마스고요, 3주 후면 드디어. 2017년이네요. '2016년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 뭐 하지. → 동공 지진' 순서를 겪고 계시나요. 갑자기 우울함이 먹구름처럼 몰려온다고 한다. 댓츠 노노. 연말연초가 기대되는 이유, 씨네플레이 애독자 분들이라면 바로 극장을 떠올리셨을 거라 생각해요. 연말연초엔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를 비롯해 극장 성수기를 맞아 온갖 대작들이 좌르륵 늘어서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봉 기대작 총. 정. 리를 해봤어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을 주목하라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을 주목하라

첫 실사 영화 으로 당당하게 천만 감독 자리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 감독으로 통하는 이성강 감독의 신작 은 연상호 감독이 이끄는 스튜디오 다다쇼가 제작을 맡은 토종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016년에 한국산 애니메이션이라는 표현을 하기엔 좀 낯간지럽지만 워낙 열악한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감안한다면 그래서 더욱 뿌듯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