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검색 결과

[2018년 4월 3주차] 가까스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제친 슈퍼스타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

[2018년 4월 3주차] 가까스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제친 슈퍼스타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

여전히 주말 박스오피스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이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빠지면 섭섭한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가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의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근소한 차이로 앞지르면서 4월 3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어찌어찌 이겼지만, 내용을 보면 실망스러운 결과다. 두 영화의 체격 차이가 굉장하기 때문이다. 램페이지>는 제작비 1억 2000만 달러에 슈퍼스타 드웨인 존슨이 가세한 작품인 반면,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1700만 달러가 들어간 작품이다.
2018년 2월 17/18일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

2018년 2월 17/18일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매트릭스 2월 18일 오전 12시 10분SUPER ACTION TV로 영화를 보는 맛. 평소 좋아하던 작품을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발견하곤,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끝까지 정주행 하는 것이다. 워쇼스키 ‘형제’와 키아누 리브스가 만든 걸작 SF액션 가 그걸 즐기기 딱인 영화다. 존재에 관한 철학적인 메시지를 물 흐르듯이 녹여낸 이야기뿐만 아니라, 길지 않은 구간마다 20세기 대표 액션 명장면들이 등장하니까. 1편에 이어 2,3편이 모두 연속으로 방송된다.
각국에서 별별 이유로 상영 금지 당했던 영화들

각국에서 별별 이유로 상영 금지 당했던 영화들

공영방송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에 대해 MBC 전현직 임원들이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애초 일정대로 8월 17일 개봉했는데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여러 이유로 영화 상영이 금지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소 황당한 이유부터 나름의 그럴듯한 이유까지 모아 소개합니다. 중국 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등장하는 장면 때문에 상영 금지되었는데요. 미신을 조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국 정부는 시간 여행, 신화, 미신을 소재로 한 영화에 민감한데요.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 25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 25편

‘21세기 최고의 영화’ 시리즈는 계속된다. ‘씨네플레이’는 해외 매체인 ‘인디와이어’를 인용해 ‘21세기 최고의 SF영화’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엔 액션 영화다.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25편의 액션영화를 소개한다. *주의. 2000년 이후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한 순위다. --> 봉준호 영화가 무려 두 편.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SF영화 베스트 25 [BY 씨네플레이] 요즘 ‘21세기’로 범위를 한정한 영화 순위를 자주 접한다. 21세기라고 하면 2000년 이. . . m. post. naver.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새로 나온 거 뭐 없어요. ” 동네마다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이야기다. 그 당시 홍콩 누아르 영화의 인기는 상당했다. 네 글자 제목의 신작 홍콩영화라면 예약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극장 앞에도 관객들이 줄을 길게 섰다. 주윤발은 역시 쌍권총이다. 총알이 얼마 남았는지는 상관 없다. 홍콩 누아르의 인기는 아마도 (1986)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 당시 우리들의 영웅은 주윤발이었다. 검은 선글라스와 입에 문 성냥개비, 바바리 코트, 쌍권총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21세기 여배우 트로이카 '태혜지', 그 이전엔 그녀들이 있었다

21세기 여배우 트로이카 '태혜지', 그 이전엔 그녀들이 있었다

‘태혜지 시대’라는 말이 있다. 2000년대 초중반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으로 대표되는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일컫는 말이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로 주목받기 시작한 송혜교는 시청률 40%를 웃돈 첫 주연작 가을동화>(2000)를 시작으로 호텔리어>(2001), 올 인>(2003), 풀 하우스>(2004)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테크노 댄스를 추며 등장한 CF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된다.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일본의 유서 깊은 영화제작사 토호 스튜디오 정문에는 이렇게 벽에 장면을 그려 넣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토호 스튜디오에서도 이 영화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사진출처: 가로등거미 에디터 인스타그램) 못 살겠다, 갈아보자 때는 16세기 초 일본, 크고 작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전국시대를 살고 있는 농부들은 먹고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토지세와 강제 노동, 전쟁과 가뭄, 거기다 이젠 도적떼의 노략질까지 버텨내야 하는 농민들은 살다 살다 도저히 안되겠어 대책 회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