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검색 결과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후보 조연 배우들의 과거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후보 조연 배우들의 과거

* 스포일러 주의의 재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동백 의 곁을 맴도는 연쇄살인범 '까불이'와 향미의 실종에 연관된 캐릭터를 찾는 것이다. 까불이 후보로 쟁쟁한 배우들이 등판했다. 주연 못지않게 개성 가득한 캐릭터로 중무장해 연기에 맛을 더하는 조연 배우들의 다른 모습을 모았다. 노규태 역 - 오정세찌질미 순도 100%의 남자 노규태. 한때는 그 찌질함이 귀여워 엘리트 자영 을 사로잡았지만 이젠 찌질함만 남았다.
그 배우 이름이 뭐죠? 최근 극장가 빛낸 신예 배우 6

그 배우 이름이 뭐죠? 최근 극장가 빛낸 신예 배우 6

여름 성수기의 끝, 추석 연휴 전. 9월 초 극장가는 꽤나 조용하다. 흥행 보증수표라는 흔한 수식어를 단 배우들도 보이지 않는다. 극장으로 가는 발길이 줄었어도 영화는 거기 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의 빈 자리는 새로운 얼굴들이 채웠다. 지금 극장에 걸려있는 이 영화들을 기점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 찍을 신예 배우들을 모았다. 현우의 친구 태성 역최준영 에 출연한 최준영 , 정해인. 최준영은 에서 현우 의 친구 태성 역을 맡았다. 잊을만하면 현우 앞에 나타나 앞길을 막던 캐릭터.
<행복한 라짜로> 우리를 비추는 투명한 거울

<행복한 라짜로> 우리를 비추는 투명한 거울

우리를 비추는 투명한 거울 가 보여주는, 현재 경제구조 안에서 자발적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 성서에서 라자로는 죽음에서 살아난 자다. 예수는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틀 뒤 그의 마을을 방문한다. 이미 썩은내가 진동하는 그를 죽음에서 일으켰다. 그는 예수 이전에 부활했으며 죽음과 삶을 통해 예수의 영성을 증명해냈다. 하지만 그의 부활을 통해 예수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오로지 보는 자들의 몫이었다. 누군가는 믿었고, 누군가는 여전히 의심했다. 믿음은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주체의 태도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관객 마음 뒤흔든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 6

관객 마음 뒤흔든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 6

강력계 형사, 권력의 피라미드 꼭대기에 선 검사, 북한 최정예 요원, 미래 한국의 특기대 훈련소장까지(순서대로 >). 최근 영화 속에서 다양한 전문직을 섭렵해왔던 정우성이 또 다른 전문직으로 변신해 극장가를 찾았다. 이번엔 변호사다. 속물로 살며 이름 좀 떨쳐보려 했으나 양심에 금 가는 일은 절대 못하는 ‘좋은’ 변호사 순호를 연기했다. 따스하고 정의로운 마음의 힘에 승부를 거는 올곧은 캐릭터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저만의 확고한 개성을 지닌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들. 의 순호처럼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그런 배우들이 있다. 주연 배우는 아니지만 이 작품 저 작품을 넘나들며 출연해 한 번은 본 적 있는, 그러나 대체 어떤 작품에서 본 건지 이름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아 전전긍긍하게 되는 배우들 말이다. 물론 모든 배우들의 이름까지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으면 안방이나 극장에서 이들이 나오는 작품을 감상할 때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이들을 신스틸러라 불러야 할지 아니면 유명한 조연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이들로 하여금 안방과 극장이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이다. 1.
<모털 엔진>과 같은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

<모털 엔진>과 같은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

모털 엔진 감독 크리스찬 리버스 출연 휴고 위빙, 스티븐 랭, 로버트 시한, 헤라 힐마, 지혜 개봉 2018. 12. 05. 상세보기 이토록 ‘스팀펑크’ 장르의 속성을 강하게 내세운 영화는 드물었다. 12월5일 개봉한 은 ‘견인 도시’를 중심으로 장르적 볼거리를 극대화했다. 주로 영화보다는 소설이나 게임에서 빈번히 등장한 스팀펑크 장르인 만큼, 은 시각적 신선도 면에서는 이미 합격한 듯하다. 스팀펑크란 전자 기술 대신, 증기기관 등 1차 산업혁명 시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SF 하위 장르다.
배우가 본업인 <SNL 코리아> 출연진들의 영화 속 모습

배우가 본업인 출연진들의 영화 속 모습

시즌6 속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특파원 정상훈이 10월 18일 개봉하는 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함께 죽기 위해 결성된 클럽 멤버들의 소동을 그린 영화다. 정상훈은 한물 간 시나리오 작가, 심선 역을 맡았다. 미국의 유명 코미디쇼 의 국내 버전, 크루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정상훈. 이 때문에 예능인의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았지만 그는 1998년 SBS 시트콤 로 데뷔한 후, 쭉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다. 이전에도 , ,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의 베이커 형제 감독이 연출한 나이키 광고 나이키, 소니, 닥터 드레 등의 광고로 이름을 알린 조나단, 조쉬 베이커 형제. 그들의 영화 데뷔작 이 10월11일 개봉했다. 우선 CF 감독 출신답게 네온 조명을 활용한 프로덕션 디자인이 눈에 띈다. 거기에 로봇, 첨단 무기 등을 위해 마블의 시각효과팀이 가세했다 하니 비주얼만큼은 걱정 없겠다. 그렇다면 베이커 형제 이전 화려한 비주얼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광고계에서 먼저 주목받던 감독들은 누가 있을까. 할리우드부터 국내까지, CF 감독에서 영화감독으로 변모한 이들을 알아봤다.
2018년 9월 23~24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①

2018년 9월 23~24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①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남한산성9월 23일 22시 30분 / tvN 최종회를 앞둔 이 이번 연휴 결방한다.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였을까. tvN은 일요일 밤 시간에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을 편성했다. 은 작년 이맘때쯤, 추석 시즌을 겨냥하고 개봉한 사극 대작이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공격으로 남한산성으로 숨어든 임금과 대신들. 청의 굴욕적 제안에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 과 끝까지 맞서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 의 첨예한 의견 대립 사이에서 인조 의...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명분 없는 전쟁에 대항하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보유를 명분으로 미국이 전쟁을 한창 준비 중이던 2002~2003년. 는 시민의 두려움을 먹이 삼아 전쟁의 몸집을 불려가던 조지 부시 정부의 내막을 파헤치는 저널리즘 드라마다. 군대 내 폭행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법정물 (1992)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들을 힘 있게 그려낸 적 있는 로브 라이너 감독이 이번에는 거대 권력에 돌을 던지는 실화 속 주인공들을 불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