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문" 검색 결과

금기에 도전하라! <남부군>부터 <블랙머니>까지, 정지영 감독 40주년 회고전

금기에 도전하라! <남부군>부터 <블랙머니>까지, 정지영 감독 40주년 회고전

촬영현장의 정지영 감독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정지영 감독 40주년 회고전’을 연다. 세상의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비판한, 한국 사회파 영화의 거장이자 현재진행형 감독 정지영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정지영 감독의 영화 세계는 한국 사회에 대한 정치적 의식 각성 이후, 세상의 부조리함에 질문하고 재현해 내며 확장되었다. 아트나인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깊이 통찰한 전성기 작품 (1990), (1992), (1994), 2010년대 더욱 깊고 묵직한 화법으로 돌아와 기득권의...
외국에 셜록, 포와로가 있다면 국내에는 누구? 한국의 명탐정을 연기한 배우들 모음.zip

외국에 셜록, 포와로가 있다면 국내에는 누구? 한국의 명탐정을 연기한 배우들 모음.zip

이미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9월에 개봉하는 영화 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핼러윈 파티’를 원작으로 한 탐정 추리물이다. 전작인 , 에 이어 포와르 탐정이 활약하는 3번째 시리즈이기도 하다. ‘케네스 브래너'가 다시 포와로 탐정 역을 맡아 명실공히 ‘포와로'하면 떠오르는 배우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 추리극의 묘미인 스릴과 반전의 중심에 있는 탐정의 활약은 관객에게 짜릿한 흥분을 건넨다.
〈암살〉 뜻도 소속도 달랐던 이들이 함께 넘은 사선

〈암살〉 뜻도 소속도 달랐던 이들이 함께 넘은 사선

“한국독립당, 한국혁명당, 조선혁명당, 의열단, 고려공산당… 서른 개가 넘는 단체들이 파벌 싸움을 하는데 거룩한 독립운동이냐. 돈 들어오는 구멍이 다 다르니까 찢어지지. ” ​ 방금 김구 가 보낸 경무국 대원 명우 와 세광 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아편굴에 숨어들어간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 은, 아편에 취한 채 독립운동의 이상과 현실에 대해 토로한다. 물론 이건 자신이 일제의 밀정이라는 사실을 들킨 것이 수치스러웠던 석진의 자기변명이다.
영화로 보는 ‘나 혼자 산다’

영화로 보는 ‘나 혼자 산다’

우리는 세 집 중 한 집이 1인 가구인 시대를 살고 있다. 저마다의 이유로 혼자의 삶을 택한 이들의 일상은 소박하지만 안락하고, 고요하지만 편안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던 시끌벅적한 일상은 아니더라도 작고 사소한 기쁨들이 있다. 아래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말이다. 독일의 허름한 아파트부터 이름 모를 무인도, 단조로운 영국 마을, 내일 없는 서울, 보통의 일본까지. 그 어디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주인공들과 함께, 오늘도 씩씩하게 혼자의 삶을 가꾸어 나가본다.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한국 영화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올 1분기 한국 영화의 매출 점유율은 29. 2%로, 최근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짐작했던 와 박서준&아이유&이병헌 감독이 뭉친 이 아쉬운 결과를 낳으며 한국 영화계의 현 상황을 시사했다. 그러나 너무 암울한 우려는 금물이다. 연이어 극장가와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보도되는 요즘, 구원투수로 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은 첫날 관객수만 74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 분기점을 넘었다.
호쾌한 연기 그 잡채! 조진웅의 흥행작 5편

호쾌한 연기 그 잡채! 조진웅의 흥행작 5편

이미지: tvN 최근 TV 예능 을 통해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 영화배우 4인방이 스페인에서의 좌충우돌 캠핑여행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영화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이들 간의 친분의 접점에 있는 조진웅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었다.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털털한 모습과 절친들 앞에서 한없이 귀여운 사랑둥이로 변신하는 조진웅을 보며, 영화에서 그의 활약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다.
감독이 감독했네! 슬럼프 빠진 감독, 에로영화 찍는 감독 등 영화감독이 주인공인 영화들

감독이 감독했네! 슬럼프 빠진 감독, 에로영화 찍는 감독 등 영화감독이 주인공인 영화들

각각 12월 28일, 29일 개봉해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 , . 두 영화는 장르도, 국적도 다르지만 영화감독의 욕망이 투영됐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소설에서 소설가가 주인공인 것이 흔하듯, 영화에서도 영화감독이 주인공인 경우가 드물지 않다. 아마도 만드는 사람 이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한 두 영화의 바통을 이어받아 2023년에도 여전히 빛나는 영화감독 주인공인 영화들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세상 쓸데없는 게 <아바타> 흥행 걱정? 극장과 OTT 동시 접수한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세상 쓸데없는 게 <아바타> 흥행 걱정? 극장과 OTT 동시 접수한 1위!

2022년 12월 3주 차 (12/17~12/23) 2022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이 글을 보는 모두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OTT에서도 2022년 마지막 기대작들이 나왔다. 역대급 한파와 폭설에는 역시 집에서 좋은 사람들과 따뜻하게 앉아 재미있는 작품 보면 게임 끝이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의 산뜻한 출발을 기원하는 기분 좋은 작품들은 무엇이 있는지 OTT 차트를 통해 만나보자.
[최신 OTT 통합 랭킹] 지금 극장과 OTT는 판도라 여행 열풍! <아바타 1>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지금 극장과 OTT는 판도라 여행 열풍! <아바타 1> 1위 등극!

2022년 12월 2주 차 (12/10~12/16) OTT 차트를 소개하면서 여러 번 OTT와 극장은 대립 관계가 아닌 공생 관계라고 말했다. 극장에서 시리즈의 신작이 나오면 OTT에서 전작을 찾는 수요가 많이 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 한 주는 극장과 OTT 모두 판도라 여행기에 푹 빠졌다. 시리즈의 파워가 거세다. 물론 지금까지 순위를 주도한 OTT 인기 시리즈와 신작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역대급 한파가 계속되지만, OTT 월드의 뜨거운 열기를 식게 하지는 못하나 보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리멤버> 외 8편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리멤버> 외 8편

잊어선 안될 역사를 환기시키며 반성과 통쾌함을 불러올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최고령 알바생 '프레디'로 일하고 있는 필주 는 아내가 죽고 더 늦기 전에 오랫동안 간직해온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80대의 나이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기 때문. 기억이 사라지기 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친하게 지내온 동료 '제이슨'/인규 에게 의문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인규는 필주를 따라나섰다 사건에 휘말려 경찰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