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검색 결과

<압꾸정>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압꾸정>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압꾸정감독 임진순출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아무리 마블리라 한들 ★★ 마동석이 이끄는 창작 집단 ‘팀고릴라’의 장점 중 하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기동력과 실행력일 것이다. 이미 4편 제작에 들어간 시리즈만 봐도 짐작할 수 있는 일. 도전의 횟수가 많은 만큼 성공 확률뿐 아니라 실패 확률도 크게 도사린다. 아이디어의 중심에 ‘마동석 이미지 활용’이 있는 것이 장점으로 발화될 때도 많지만, 인물 운신의 폭을 좁히기도 할 테다. 아쉽지만 은 후자로 기록될 결과물이다.
안 무섭고 웃겨서? 너무 심심해서? 공포 거장들의 과소평가된 영화

안 무섭고 웃겨서? 너무 심심해서? 공포 거장들의 과소평가된 영화

그 어느 장르보다도 감독 이름이 곧 브랜드인 공포 영화계. 예로부터 공포 영화 장인들은 독창적인 발상, 기발한 연출, 스토리텔링 등으로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도 가끔 물이 마르기 마련. 명실상부 공포 영화 거장들의 작품이지만 무시당한, 그러면서도 과소평가 받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영화들이 있다. 외신 콜라이더가 소개한 목록 중 일부를 소개한다. 웨스 크레이븐 웨스 크레이븐은 공포 영화계 가장 유명한 시리즈를 두 개나 보유한 거장 중 거장이다.
한국판 <종이의 집>, '30분만 버티면 재밌어진다'는 말은 재미가 없다는 뜻이다

한국판 <종이의 집>, '30분만 버티면 재밌어진다'는 말은 재미가 없다는 뜻이다

모든 이야기에 있어 발단은 결말 이상으로 중요하다. 특히 완결되지 않은 채로 일단 대중과 만나기부터 하는 이야기들은 더욱 그렇다. 이를테면 최소 4화까지 시청자들을 붙잡아 둔 연속극은 뒷심이 부족해 용두사미로 끝나더라도 발단의 힘 만은 입증 받은 작품이다. ​ 하지만 가끔은 대중문화 생태계에서 가능한 것인지 믿을 수 없는 순간도 포착된다. 대자본과 유명 배우들이 모인 화제작의 초반부가 깜짝 놀랄 정도로 구릴 때다.
기예르모 델 토로 X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만남 성사될 뻔? <나이트메어 앨리> 트리비아

기예르모 델 토로 X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만남 성사될 뻔? <나이트메어 앨리> 트리비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다시 한번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파고들었다. 공공연한 크리처 장인인 그가 크리처와 판타지 요소를 과감히 버리고 만든 (2021)는 유랑극단 출신의 가짜 심령술사 스탠 이 욕망에 현혹되는 이야기다.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윌렘 대포, 리차드 젠킨스 등 걸출한 배우진을 갖췄고, 필름 누아르 스타일의 감각적인 연출은 재미를 더한다. 영화를 감명 깊게 봤을 이들을 위해 의 트리비아를 모았다. 감독, 핵심 제작진, 출연진에게서 들은 뒷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확인하길.
<나이트메어 앨리> 등 2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이트메어 앨리> 등 2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이트메어 앨리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출연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토니 콜렛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세상이라는 악몽, 인간이라는 괴물★★★☆괴기한 판타지보다는 정극에 가까운 심리 드라마라는 점에서 감독의 인장이 조금 흐릿하게 느껴질 순 있지만,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파고드는 본질 자체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과거라는 망령에 현재를 사로잡힌 사람들과 스스로 미래의 파멸을 향해가는 사람들. 어쩌면 이들은 세상이라는 악몽 속 괴물의 현신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스티븐 스필버그 등 명감독들의 신작 살펴보기

크리스토퍼 놀란, 스티븐 스필버그 등 명감독들의 신작 살펴보기

코로나19가 3년째,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도 세상 곳곳에서는 새로운 영화들이 제작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만날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을 모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Oppenheimer 크리스토퍼 놀란은 커리어 최초로 실존인물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 를 준비 중이다.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평전 를 원작으로, 놀란이 평전의 두 저자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과 함께 시나리오를 썼지만, 어떤 대목에 초점을 맞추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은 상태.
[인터뷰] 크리처가 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누아르 <나이트메어 앨리>

[인터뷰] 크리처가 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누아르 <나이트메어 앨리>

크리처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리처 없는 영화. 네오 누아르 (2021)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는 어린 시절 집에 불을 지르고 줄곧 떠돌이 생활을 해온 스탠 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북미 공개를 앞두고 영화를 만든 이들과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일스 데일 프로듀서, 타마라 데버렐 프로덕션 디자이너, 단 라우스첸 촬영감독, 네이단 존스 음악감독, 타마라 데버렐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 핵심 제작자 5명으로부터 들은 제작 뒷이야기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인터뷰를 전한다.
젠데이아에 최연소 에미상 안긴 HBO 화제작, 암울한 밀레니얼 가이드 <유포리아>

젠데이아에 최연소 에미상 안긴 HBO 화제작, 암울한 밀레니얼 가이드 <유포리아>

시리즈 명가 HBO의 첫 하이틴 시리즈. 2019년 최고 화제작. 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지금을 사는 10대가 겪는 마약 중독, 심리 장애, 정체성 혼란, 폭력, 트라우마를 그린 이 시리즈는, 스토리, 연출, 연기, 음악, 미술 면에서 일찌감치 평단과 일반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험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만의 메이크업과 코스튬은 Z세대를 매료했고. 연출 하나 믿고 봐서 후회 없을 짜임새를 자랑하며, 하이틴 친화적이지 못한 시청자까지 잡았다.
오스카 여우주연상 3관왕! 프란시스 맥도맨드에 관한 별별 사실들

오스카 여우주연상 3관왕! 프란시스 맥도맨드에 관한 별별 사실들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가 상영 중이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그 이후의 삶을 더듬어나가는 펀의 마음을 표현하는 맥도맨드의 명연을 만날 수 있다. 역시 세상 보는 눈은 다 비슷한 걸까.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시 한번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이름을 호명했다. 우리 시대의 전설적인 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모았다. 노매드랜드 감독 클로이 자오 출연 프란시스 맥도맨드 개봉 2021. 04. 15.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연쇄살인범과 추적자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범죄물의 기본 공식이다. 악랄한 범죄자와 죽음은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어두운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잔혹하게 타인을 해치는 살인마의 정체에 호기심을 갖고, 그를 추적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집중하며 사건을 따라간다. 보통 범죄 드라마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범인의 정체를 꽁꽁 숨기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처음부터 대담하게 공개하고 주인공과 묘한 공조 체제를 형성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유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