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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영화" 검색 결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전 관람해두면 좋을 영화 6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전 관람해두면 좋을 영화 6편

, 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어쩌면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르는 (이하 ) 개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타란티노는 "10편의 영화를 만들고 영화계를 은퇴하겠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횟수로 아홉 째에 해당하는 이번 신작 공개를 앞두고 팬들은 단 하나 남은 그의 영화를 아쉬움으로 붙들고 있는 상황. ​ 그런데 타란티노 감독은 최근 "가 잘 되면 나머지 한 작품을 더 만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언급으로 다시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당신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할 BIFAN 프로그래머 4명이 '강추'하는 추천작 12편

당신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할 BIFAN 프로그래머 4명이 '강추'하는 추천작 12편

무슨 영화를 봐야 할까. 무려 49개국 284편의 상영작을 두고 고민에 빠진 관객을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4명에게서 각각 세 편씩 강력 추천작을 받았다. 온라인 매진작도 현장에서는 구할 수 있다. 12편의 작품이 영화제에서 길을 잃지 않을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The Soul Conductor 일리야 막시모프 | 러시아 | 2018년 | 89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 유령을 볼 수 있는 22살의 카티야.
김기영, 클로드 샤브롤,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와 <기생충> 함께 보기

김기영, 클로드 샤브롤,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와 <기생충> 함께 보기

*스포일러 주의, 관람의 재미를 해칠 수 있는 상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걸작들을 향한, 봉준호의 도발적 대답 창작자로서 봉준호는 언제나 영감의 출처를 밝히길 주저하지 않는,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열렬한 영화광이며 동료들의 애호가다. 이 장르영화의 최전선에 우뚝 서기까지, 오마주와 창조적 변주, 그리고 무의식적인 측면을 포함해 감독의 지하실에서 어떤 영화적 유령들이 배회했을지 궁금해지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분위기 댄스? 난데없는 댄스 신으로 시선 모은 영화 10편

갑자기 분위기 댄스? 난데없는 댄스 신으로 시선 모은 영화 10편

전문 댄서가 나오는 댄스 필름이 아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등장한 댄스 신으로 유쾌함을 선물한 영화들. 어떤 영화들은 뜬금 댄스 신으로 명장면을 만들었지만, 또 어떤 영화들은 민망함을 관객의 몫으로 돌리기도 했다. 10편의 영화들을 추려봤다. 갑자기 분위기 댄스 * 경고.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펄프픽션 댄스 콘테스트 무대에 오른 남녀가 척 베리의 ‘유 네버 캔 텔’(You Never Can't Tell)에 맞춰 막춤 트위스트를 추는 장면. 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법한 댄스 신이다.
애들은 가라! R 등급 히어로 영화들

애들은 가라! R 등급 히어로 영화들

4월10일 국내 개봉한 닐 마샬 감독의 . 동명 코믹스를 원작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시리즈와는 별개로 제작된 리부트 영화다. 델 토로 감독의 는 특유의 고혹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돋보였다면 닐 마샬 감독은 고어영화에 가까운 잔임함을 내세웠다. 과감히 R 등급을 선택,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액션에 초점을 맞췄다. 이외에도 근래 시리즈, 등 R 등급 히어로 영화들이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진지함 따윈 개나 줘버려! ‘병맛’ 히어로 영화들

진지함 따윈 개나 줘버려! ‘병맛’ 히어로 영화들

‘병맛’. 맥락 없는 개그에서 오는 어이없음 혹은 코믹함을 지칭하는 인터넷 용어다. 현재 국내외 영화계에도 이런 병맛 붐이 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병맛 코미디로 유명한 이병헌 감독의 이 1600만 관객들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으며, 할리우드에서는 진지함을 버리고 유머를 택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줄이 제작되고 있다. 4월3일 개봉, 국내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슈퍼히어로 영화 역시 이런 물결의 일환.
대체 B급 영화란 어떤 영화일까?

대체 B급 영화란 어떤 영화일까?

B급 영화. 마치 등급을 매겨 질이 낮은 영화를 일컫는 표현처럼 들린다. 그러나 , 시리즈 등 최근 ‘B급’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영화들은 오히려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 ‘B급 영화’라는 단어는 과연 어떤 영화들을 부르는 수식어일까. 그 유래와 의미에 대해 파헤쳐 봤다. B급 영화의 유래 존 블리스톤 감독의 (1936), 자크 투르뇌르 감독의 (1942) B급 영화의 유래는 1920년대 할리우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의 영화 제작사들은 자체적인 인력 개발을 목적으로 저예산 영화들을 제작했다.
1990년대 청춘의 초상, 그 시절 위노나 라이더에 대한 20가지 사실들

1990년대 청춘의 초상, 그 시절 위노나 라이더에 대한 20가지 사실들

세기말 할리우드의 청춘스타 위노나 라이더가 로맨틱 코미디 (12월 13일 개봉)으로 돌아왔다. , 등의 영화로 1990년대 청춘의 아이콘이 되어 주었던 그녀. 커리어의 정점부터 추락과 재기까지, 그 시절의 위노나 라이더를 중심으로 그녀에 관한 20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데스티네이션 웨딩 감독 빅터 레빈 출연 키아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개봉 2018. 12. 13. 학창 시절 짧은 머리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자주 불량 학생들의 표적이 됐다. 약한 소년 취급을 당하던 그녀는 동급생에게 폭행을 당해 상처를 꿰맨 적도 있다.
개봉 당시엔 졸작·범작·망작, 이후에 재평가된 걸작들의 흑역사

개봉 당시엔 졸작·범작·망작, 이후에 재평가된 걸작들의 흑역사

걸작은 태어날 때부터 걸작이 아니었다. 하나의 영화에 제각각의 평가가 쏟아지는 것처럼, 당대의 시선으로는 범작, 졸작, 망작이었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다시금 재평가된 영화들이 많다. 누구나 다 인정할만한 걸작들이 한때는 평가절하됐던 안타까운 흑역사를 모아봤다. 저명한 걸작들이 남긴 비운의 역사는 이 영화들을 꼭 봐야 할 영화로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지점이기도 하다.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 탐욕>Greed, 1924 은 복권에 당첨된 치과의사가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보여주며 배금주의를 겨냥했던 영화다.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