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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영화들을 기억해둘 것,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독립영화 감독들의 차기작

이 영화들을 기억해둘 것,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독립영화 감독들의 차기작

한석규, 설경구, 거기에 천우희까지. 3월20일 개봉하는 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다.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전개되는 영화에서 세 배우는 각각 가해자의 아버지 , 피해자의 아버지 , 피해자의 아내 를 맡아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 배우들의 연기 외에도 에는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가 있다. 2013년 평단의 호평 세례를 받았던 독립영화 의 이수진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 는 여중생 성폭행이라는 끔찍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담담하지만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노와 슬픔을 전달했다.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당신의 옆집 남자. 2016년 출간된 산문집 에서 박정민이 스스로를 표현한 문장이다. 그는 늘 그랬다. 겸손이 자신감에 자리를 내어 준 적이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고발하고 불안을 털어놓고 반성하는 타입.
짧아서 더 꿀잼! 러닝타임 100분 미만 영화 5

짧아서 더 꿀잼! 러닝타임 100분 미만 영화 5

계속되는 폭염에 참을성, 인내심도 바닥났다. 이런 더운 날씨에 러닝타임 2시간 이상 긴 영화를 집중해서 보는 것은 보통 체력을 요하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러닝타임 100분(1시간 40분)이 넘지 않는 영화들, 그중에서도 한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영화들로 엄선했다. 이번 주말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맨바닥에 누워서 짧지만 꿀잼인 영화들로 열대야를 견뎌보는 건 어떨까. 이 영화들은 7월 21일~7월 2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8분감독 페데 알바레즈출연 제인 레비, 딜런 미네트, 스티븐 랭▶ 바로보기
우리나라 모주가 생각나는 <리틀 포레스트>의 '아마자케'

우리나라 모주가 생각나는 <리틀 포레스트>의 '아마자케'

이던가. . .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어느 영화 도입부쯤에서 중년 배우들이 모여서 소위 ‘도 닦는 것의 어려움’에 대해 열심히 대화하던 장면이 지금도 기억난다. 도 닦는다고 하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폭포 아래서 물 맞으며 수련하거나 벽 보고 수행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그게 아니라고. 밥은 먹어야 하니 일어나서 쌀을 씻고 밥을 준비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를 마치고 나면 오전이 거의 다 지나가고, 그렇게 끼니 때우다 보면 하루가 다 간다고, 이러니 도 닦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던 장면 말이다.
연기천재 아역 스타 김수안의 성장기

연기천재 아역 스타 김수안의 성장기

작년 최고 흥행작 에 출연해뭇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한 아역배우 김수안이류승완 감독의 신작 로 돌아왔습니다.주연으로서 영화 전면에 나선 건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사실김수안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면꽤 오래전부터 탄탄히 커리어를쌓아왔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김수안의 성장기, 시작합니다!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맙소사. 7월도 벌써 반절이나 지났다. 이렇게 한해가 접어드는구나 한숨을 푹푹 쉬다가도, 휴가를 맞아 떠날 준비로 달뜬 기분을 만끽할 시기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우리나라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영화를 모아봤다. 외국처럼 삐까번쩍한 명소는 없을지라도, 각자의 울타리 바깥에 자리한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엿보기에 좋은 영화들이다. "영화 을 보고 공포가 주는 즐거움을 느낀 분이라면 꼭 '우리 곡성'에 오셔서 따뜻함이 주는 즐거움 한자락이라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쓴 유근기 곡성군수의 글을 빌려, 이 영화들을 사랑한 이들이라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