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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5년 만에 최악의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홀로 빛난 <알리타: 배틀 엔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5년 만에 최악의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홀로 빛난 <알리타: 배틀 엔젤>

프레지던트 데이가 포함된 나흘 간의 연휴, 그러나 2월 셋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그 어느 때보다 고요했다. 2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 12개 작품의 수익을 다 합치면 약 1억 900만 달러. , , 그리고 이라는 신작 세 편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저조한 기록인데, 이는 2004년 이후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중 가장 안 좋은 성적이라고 한다. 지난해 가 홀로 2억 달러를 같은 기간에 벌어들인 사실을 생각하면, 상당히 침체된 주말이었다는 것이 더 실감이 날 것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5년 만에 돌아온 <레고 무비2>, 1위는 했는데 성적이 어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5년 만에 돌아온 <레고 무비2>, 1위는 했는데 성적이 어째…

슈퍼볼의 여파로 한 주간 침체되었던 북미 극장가에 네 편의 신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쉽게도 큰 반등에 성공하지는 못했는데, 이는 많은 기대를 등에 업고 개봉한 가 예상과 달리 미적지근한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전작의 절반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시리즈 통틀어 세 번째로 낮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니, 워너브러더스의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걱정거리가 생긴 셈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재작년 개봉한 스핀오프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인데, 이런 걸로 위로가 될 리 만무하다.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 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는 2018년 베니스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즉, 2월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작품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라는 뜻이다. ​ 작품상 후보 가운데 가 특히 주목 받는 이유가 있다. 는 넷플릭스 영화다. 국내에서 극장 개봉 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거실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를 볼 수 있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영화 애니메이션 11월15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는 지난해 개봉한 동명 실사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일본의 경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콘텐츠는 TV 애니메이션→극장판 애니메이션→실사영화의 순으로 제작된다. 는 만화가 아닌 소설이 원작이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순서가 바뀐 것은 독특한 사례. 그렇다면, 처럼 실사가 먼저 등장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 안 되는 선(先) 실사, 후(後)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모아봤다.
미친 상상력! 기상천외한 설정의 SF영화들

미친 상상력! 기상천외한 설정의 SF영화들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토미 위르콜라 출연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개봉 2017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상세보기 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영화인지 잘 모르겠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특히 직장인이라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자. 대략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초능력 소재 한국 영화 vs 영화화됐으면 하는 초능력 웹툰

초능력 소재 한국 영화 vs 영화화됐으면 하는 초능력 웹툰

한국 영화에서 이런 장면을 볼 줄이야. 에서 서울을 배경으로 날아다니고, 초능력으로 바리케이드를 치는 장면을 보며 사뭇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한국 영화는 초능력이란 소재를 쉽게 다룰 수 없었다. 아주 소수의 영화만이 과감하게 초능력이란 소재에 덤벼들었었다. 앞으로도 이런 소재를 자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 영화들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염력 감독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초능력자 (2010) 제목처럼 초능력자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코코>, <다운사이징>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코코>, <다운사이징>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 목소리 출연 안소니 곤잘레스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픽사가 죽음과 가족을 다루면★★★★픽사가 죽음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가족영화,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이별 혹은 비극으로 이어지던 죽음이 코코>에서는 화해가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죽은 자의 날’로 대표되는 멕시코의 전통은 죽음이 끝이 아니며 이승과 저승이 연결되어 있다는 동양적 관념과 닮아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단 하루를 다루는 영화들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단 하루를 다루는 영화들

영화 속 시간은 무한합니다. 수십 년, 수백 년,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묘사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이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데 두여 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단 하루만을 이야기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7편의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굿타임-감독 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출연 로버트 패틴슨, 베니 사프디 의 뱀파이어를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을 보시면 창백한 얼굴의 뱀파이어는 통채로 잊게 될 겁니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루> <나의 붉은 고래>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하루> <나의 붉은 고래>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하루감독 조선호 출연 김명민, 변요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반복되는 최악의 하루★★타임 루프를 소재로 하는 영화에서, 시간이 반복되는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건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 “그냥 그렇게 되었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며, 하루>도 왜 그 끔찍한 하루가 반복되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으며, 결국 과거를 소환하여 ‘문제적 하루’를 해결한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지루하진 않다. 편집의 힘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영화가 죽음을 반복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건 역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