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검색 결과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아즈라엘 마텔에서 발매한 아즈라엘과 배트맨 피규어 개인적으로 ‘나이트폴 ’ 사가는 지난 30년간 DC 코믹스에서 나온 모든 스토리 중 톱3에 꼽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크 나이트 리턴즈’나 ‘배트맨: 이어 원’ 처럼 현대의 배트맨을 재정의한 기념비적인 작품들도 있으나 ‘나이트폴’ 사가는 그 분량이나 구성에서 앞의 두 작품과는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작품으로, 이미 유명하긴 하나 아직도 저평가된 스토리라 생각한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6월 첫째 주 할리우드 소식] <엑스맨 : 뉴 뮤턴트>, 호러 분위기 된다

[6월 첫째 주 할리우드 소식] <엑스맨 : 뉴 뮤턴트>, 호러 분위기 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지향 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마블,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계획 발표...그녀에 대한 25가지 진실

마블,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계획 발표...그녀에 대한 25가지 진실

스칼렛 요한슨가 연기한 블랙 위도우 캐릭터 컨셉아트.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11일 스칼렛 요한슨은 영국의 영화전문지 ‘토탈필름’과의 인터뷰에서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와 블랙 위도우가 솔로 무비에 적합한 캐릭터라는 데 동의했다. 지금은 마블과 내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3 타임라인.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진다. 페이즈3에 속한 영화들이 2019년까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슈퍼히어로도 무찌른 납골당 히어로, '크립트 키퍼'를 아시나요

슈퍼히어로도 무찌른 납골당 히어로, '크립트 키퍼'를 아시나요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의 '크립트 키퍼'는 1990년대 아이콘 중 하나인 캐릭터다. 실존하는 인물이나 배우가 아니라 인형에 불과하지만, 영화도 세 편에나 출연했고 만화영화, 액션 피겨, 핀볼 기계, 심지어는 시리얼박스에도 등장했으니 꽤나 유명한 캐릭터인 것이다. 그는 무려 8년에 걸쳐 7시즌 동안 방영된 TV 시리즈의 쇼호스트이기도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테일즈 프롬 더 크립트>가 그 작품이다.
로보캅&터미네이터의 정신적 아버지 '데스록'

로보캅&터미네이터의 정신적 아버지 '데스록'

불신과 배신의 시대에태어난 히어로 1970년대 중반 미국 만화책은 유소년층이 보는 잡지라는 인식에서 점점 탈피해서, 어둡고 냉정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용을 지향하고 있었다. 우울한 과거와 현실을 살고 있는 히어로들이 등장했고, 정부는 그들의 편이 아니었으며 측근들조차 믿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했던 것이다. 당시 워터게이트 사건 등으로 사회 전반에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이 만연했고, 잡지와 소설 등은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며 대중에게 정신적 도피처를 마련해주었다.
마블의 잊혀진 히어로, '맨-씽'

마블의 잊혀진 히어로, '맨-씽'

맨-씽 1986년, 영국 작가 앨런 무어는 으로 휴고 상을 수상하면서 장르를 초월하는 슈퍼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이전에도 , 등 여러 깊이 있는 수작을 집필했는데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 중에는 이 있었다. '스웜프 씽'은 늪지대에서 막 기어나온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처음 보면 영락없는 몬스터이지만 선한 얼굴을 하고 있는 히어로다. 스웜프 씽은 괴기스런 겉모습과 달리 팬들에게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DC 코믹스의 주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B급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떻게 영화로 나오게 됐나

B급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떻게 영화로 나오게 됐나

자투리 이야기에서 시작하다 닥터 스트레인지 1950년대는 미국 만화에서 호러/오컬트/범죄 장르의 전성기였다. 마블 코믹스 도 시류에 편승하여 , 등의 타이틀을 발간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라는 타이틀도 있었다. 이는 호러와 미스터리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고, 오헨리 단편식 반전이 있는 옴니버스식 타이틀이었다. 그런데 1960년대 초로 넘어오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호러 장르의 인기가 급감했고 제작진은 이 타이틀의 정체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