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검색 결과

5월 첫째/둘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5월 첫째/둘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에이리언: 커버넌트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송경원 기자리들리 스콧의 . 투박하고 좁아졌지만 여전히 놀라운★★★☆에이리언은 무엇인가. 38년 전 에이리언> 1편이 던진 질문에 이제야 답한다. 에이리언의 기원에서 출발해서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화두를 던진다. 외형적으로는 에이리언> 1편의 구조와 스타일들을 복원해 호러영화로서의 매력을 살렸다. 내적으로는 프리퀄 3부작이 추구하는 철학적 성찰과 시각적 경이에 집중한다. 과거와 현재, 오리지널과 프리퀄을 이종교배한 리들리 스콧의 결정판.
이란의 거장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어느 독재자>

이란의 거장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어느 독재자>

자연스러운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4월 6일 개봉)를 보며 탄핵 이후 구속된 한국의 전직 대통령을 떠올렸다. 그는 ‘독재자의 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몰락한 권력 그 이후는 절대 권력의 몰락을 다룬다. 영화가 시작되면 거리를 밝게 비추는 조명이 눈에 들어온다. 군복을 입고 있는 독재자, 대통령 은 손자 와 함께 있다. 그는 방금 자신에게 반기를 든 반체제 인사의 사형 명령서에 사인을 했다. 사형 대상 가운데 16살의 정치범이 있다고 말하는 보좌관에게 그는 소리친다.
생을 마감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대표작들

생을 마감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대표작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사진=씨네21) 언제부터였을까. 이란영화 하면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장면이 머릿속에 자연스레 떠오르게 됐다. 그 ‘언제’가 언제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 편의 영화가 떠오른다. 1996년에 개봉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87)가 바로 그 영화다. 1990년대 말 국내에서 이란 영화는 곧 압바스 키아로스마티였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개봉하고 다음해부터 1997년 올리브 나무 사이로>, 1998년 체리향기>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등이 연이어 국내 관객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