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픽쳐스" 검색 결과

극장가는 농구영화 붐! <에어>를 비롯한 4월 1주차 개봉작

극장가는 농구영화 붐! <에어>를 비롯한 4월 1주차 개봉작

4월 1주차 개봉 작(4/5~7) 의 식지 않은 흥행 열풍 속에 두 편의 농구 관련 영화가 개봉한다. 농구라는 같은 소재를 했지만, 장르와 형식이 완전히 다른 두 작품은 흥행에 슬램덩크를 찍을 수 있을까. 물론 농구 영화 붐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기대작들도 개봉해 관객들을 기다린다. 4월 1주차 개봉작 중 화제작 중심으로 만나보자. 에어 – 누가 농구황제에게 신발을 신겼나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장르: 드라마 공개일: 2023. 04.
돌아와서 고마워요! 암 투병 이겨내고 <유령>으로 힘찬 출발하는 박소담의 영화들

돌아와서 고마워요! 암 투병 이겨내고 <유령>으로 힘찬 출발하는 박소담의 영화들

이미지: CJ ENM 지난 2021년,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당시 원톱 주연의 영화 의 개봉을 앞둔 상황이라 많은 팬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되었다. 처음에는 컨디션 난조라고 생각했던 그는 이후 수술했다는 소식,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당시 촬영했던 영화 으로 직접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단편 영화부터 다양한 독립, 예술 영화에 이어 상업 영화까지.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왓슨, '해리 포터' 촬영 당시 외로웠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왓슨, '해리 포터' 촬영 당시 외로웠다고?

임인년의 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여파가 크다. 할리우드의 경우 그래미 시상식이 연기되었으며, 출연진의 확진에 따른 녹화 취소 등이 연이어 들려온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과 같은 일상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2021년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과 관련된 깜짝 소식이 포함됐다. 바로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각종 빌런들이 쿠키 영상에만 나올 뻔했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 엠마 왓슨의 심경 고백과 빈 디젤을 향한 드웨인 존슨의 단호한 발언까지 모아봤다.
이제는 5시간까지? 21세기 한국에 개봉한 긴 영화들

이제는 5시간까지? 21세기 한국에 개봉한 긴 영화들

​ 당대 가장 빼어난 일본 감독으로 손꼽히는 일본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가 2015년 발표한 317분의 초장편 가 지난 1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각색한 최신작 를 공동수입한 영화사조아/트리플픽쳐스가 개봉까지 성사시킨 것. 와 더불어 21세기 들어 한국 극장가에 '개봉'한 긴 영화들을 소개한다. ​ ** 2000년대 이전 개봉했던 버전과 러닝타임이 같은 '재개봉작'은 제외했다.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가 폐막했다. 작년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대하는 신작들이 대거 손보였다.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해 마티 디옵, 매기 질렌할, 예시카 하우스너, 멜라니 로랑, 밀렌 파르메르, 클레버 멘돈사 필류, 타하르 라힘, 그리고 한국배우 송강호까지, 심사위원진이 선택한 수상작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황금종려상 Titane 줄리아 뒤쿠르노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너무 일찍 공개됐다.
[인터뷰] <잔칫날> 소주연, 하준 얼굴 보고 울면서 후시녹음 한 이유

[인터뷰] <잔칫날> 소주연, 하준 얼굴 보고 울면서 후시녹음 한 이유

핏빛 장르물의 세계, 올해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4관왕을 수상한 은 그 이력에 기대 엄청나게 기괴한 영화는 아님을 미리 밝힌다. 하지만, 비루한 일상에 찾아온 불행을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예상할 수 없이 벌어지는 아이러니하고도 애달픈 상황은 어떤 장르물보다 잔인하며 서늘하다. 아버지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팔순 잔치의 MC를 맡아 울고 싶은데 웃어야 하는 오빠 경만 대신 홀로 장례식장에 남아 죽음의 예식에 필요한 온갖 결정과 참견에 어쩔 줄 몰라하는 동생 경미 는 냉혹하고 이기적인 세상의 무게를 고스란히 떠안으며...
[인터뷰] <잔칫날> 하준이 감독과 유사 연인처럼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인터뷰] <잔칫날> 하준이 감독과 유사 연인처럼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상주 경만 은 식장을 지킬 수가 없다. 장례비용을 마련하려 식장을 빠져나와 삼천포 잔칫집으로 향하는 경만. 얼굴에 분을 칠하고 구레나룻을 덧그리면 그는 광대가 된다. MC 경만은 가장 슬픈 날 웃어야 한다. 웃어야 하는 것도 모자라 남을 웃겨야 한다. ​ 기자의 부탁에 하준은 종이 위에 사인을 했다. 한글 '하준' 위에 클 하(嘏), 준걸 준(俊) 한문 두 자를 정성스레 적었다. 한문은 또 처음 받아봤다. 그의 생각만큼이나 반듯한 획이었다.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으니까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북미에선 망했지만 해외에서 대박 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북미에선 망했지만 해외에서 대박 난 영화들

제아무리 중국이 세계 2위 규모의 영화 시장이라지만, 기본적으로 북미 성적이 뒷받침이 되어야 영화가 흥행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인식을 깨고 해외 성적 덕분에 성공한 작품들이 점차 많아지고, 중국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북미보다 해외 시장에 집중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추세다. 북미에선 아쉬운 성적을 거두더라도, 중국을 필두로 한 해외 극장가에서 선전하면서 큰돈을 벌어들인 혹은 해외 시장 덕에 피해를 최소화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1990년대 이후, 할리우드 진출 중국 배우들의 계보

1990년대 이후, 할리우드 진출 중국 배우들의 계보

디즈니 애니메이션 유역비가 출연한 영화 디즈니 실사 프로젝트 영화 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캐스팅됐다. 화이트워싱 논란은 없을 것 같다. 유역비 캐스팅 소식에 맞춰 중국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기를 정리해봤다. 양자경 (1997)Michelle Yeoh 홍콩 액션 배우 양자경이 ‘본드걸’로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1980년대 액션 영화 시리즈로 유명했던 양자경은 에서도 스턴트 없는 액션을 선보였다. 양자경의 등장으로 눈요깃거리로 치부되던 본드걸의 역할이 달라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