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검색 결과

캐스팅 논란, 뒤집을 수 있을까? <인어공주>를 비롯한 5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캐스팅 논란, 뒤집을 수 있을까? <인어공주>를 비롯한 5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4주차 개봉작 (5/24~26) 이번 주 개봉작은 인생의 갈림길에 선 여성의 이야기가 유독 많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바다 밖으로 가고 싶은 소녀, 운명의 순간에 각기 다른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비밀을 감춘 아내의 이야기까지, 과연 이들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5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통해 미리 만나보자. 인어공주 – 실사화로 돌아온 “Under the Sea”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장르: 뮤지컬, 판타지, 로맨스 공개일: 2023. 05.
부루마블 그 자체! 집에서 세계 여행 보내주는 3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부루마블 그 자체! 집에서 세계 여행 보내주는 3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3월 셋쩨 주 OTT 신작 (3/16~23) 이번 주 OTT 신작 라인업은 참으로 글로벌하다. 비교적 친숙한 프랑스부터 벨기에, 이탈리아 작품이 공개되기 때문. 누군가 OTT로 세계여행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어두운 스릴러부터 달콤쌉싸름한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와 분위기도 다양하다. 신선함을 찾고 있다면 이번 주 OTT 신작을 놓치지 말자. 시간은 충분해 – 세월아 제발 천천히 가주겠니.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 말과 행동을 탐색하는 법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 말과 행동을 탐색하는 법

감정 교육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라는 영화의 부제가 가리키는 대로 (이하 )은 말과 행동의 영화다. 말과 행동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영화는 지극히 드물기에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을 잇는 모호한 경계면을 탐색하는 영화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말과 행동은 일관성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때로는 뱉어낸 말과 수행하는 행동의 규범이 불화를 일으키기 마련이고, 말로 언급될 뿐 행동으로 변환되지 않는 것과 행동으로 전달하는데도 말로 표현되지 않는 것들이 남겨지기도 한다.
<다함께 여름!>의 일탈이 만든 형식

<다함께 여름!>의 일탈이 만든 형식

그 여름의 끝에 남은 것은 의 시작과 끝에는 축제와 파티가 놓여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고 또 흩어지는 무작위의 현장 한가운데서 기욤 브락은 예기치 못한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순간의 기록을 렌즈에 담는다. 예측할 수 없는 우연과 모든 방향으로 열린 사건의 잠재성이 그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마주침이 혼란스럽게 뒤섞이는 장소에서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나타나고 또 사라지며, 우리는 서로에 대해 모른 채로 같은 공간을 점유하는 비가시적인 친밀함을 형성할 수 있을 테다.
형사? 건달? 극과 극 캐릭터로 돌아보는 조진웅 필모그래피

형사? 건달? 극과 극 캐릭터로 돌아보는 조진웅 필모그래피

*경고. 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 출연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개봉 2020. 06. 18.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를 꼽으라면 조진웅을 빼놓을 수 없다.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2012년부터 거의 매년 최소 3편 이상의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지적은 통하지 않는다. , , , , , , , , 등 작품성과 흥행 모두를 잡은 다수의 영화에 조진웅의 연기가 짙게 배어 있다. ​ 이쯤에서 돌아보는 조진웅의 필모그래피.
<그 누구도 아닌>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아닌>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아닌 감독 아르노 데 팔리에르 출연 아델 하에넬, 자릴 라스페르,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니콜라스 뒤보셸, 젬마 아터튼, 솔렌 리곳, 베가 쿠지테크 개봉 2020. 03. 26. ‘프랑스의 오스카’ 세자르영화제 출근 도장 찍는 프랑스 대세 배우 아델 에넬 올해가 가기 전에 이렇게 희한한 영화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새해를 열흘도 넘기지 않은 1월에 할 말은 . . . blog. naver. com 에는 두 명의 아델이 출연한다. 에 출연한 아델 에넬과 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다. 아델 에넬에 대해서는 최근에 소개한 적이 있다.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비스트> 이정호 감독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비스트> 이정호 감독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이정호 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음속이 복잡해진다. 선과 악의 잣대로 규정할 수 없는 그의 인물들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혼돈의 세계를 헤매며 답을 구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도 영화는 그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주지 않는다. 이처럼 비정하고 냉혹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정호 월드’는 그러나 뜨겁다. 마치 바위가 다시 떨어질 걸 알면서도 산 위로 돌을 굴리는 시시포스처럼, 이정호 감독이 창조한 세계 속 인물들은 현실이 쉽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세계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현장에서 만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현장에서 만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아름답고 효율적인 지역색이 뚜렷하지만 보편적인” 봉준호 감독의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봉준호 감독이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새 장을 열어젖혔다. 지난 5월25일 오후 7시 팔레 드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72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가 각본상을 수상했던 63회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물론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칸에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화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검색해봤습니다

영화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검색해봤습니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개봉 2006. 11. 30. / 2019. 05. 02. 재개봉 상세보기 이 글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비롯한 극장사업자들이 싫어할 것이다. 왜냐면 영화 관람 도중 경험하게 되는 사건사고를 다루기 때문이다. 기자는 지난 주말, 재개봉 영화 를 보기 위해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을 찾았다. 1시간가량 영화를 보던 와중 화재경보가 울렸다. 관람객들은 하나둘 상영관에서 나갔다. 화재 경보가 울렸으니 당연한 일이다.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감독 브래드 페이튼출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제목 그대로 ‘광란’의 깨부수기★★☆예상대로다. 드웨인 존슨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그림과 괴수 장르에서 그려지는 전개가 만나 한 치의 오차 없이 예정된 코스를 차곡차곡 밟는다. 스토리와 개연성의 부재를 규모와 CG로 지우려 한 흔적이 역력한데, 스토리는 기대에 못 미치지만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생각보다 막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