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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주연, 콜롬비아 한국인들의 파란만장 생존기 〈보고타〉 12월 31일 개봉 확정!

송중기 주연, 콜롬비아 한국인들의 파란만장 생존기 〈보고타〉 12월 31일 개봉 확정!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국 영화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펼쳐지는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담아낸 (감독 김성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이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과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 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 , 박병장 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 모두 모여라. 3월 10일 일요일, 홍콩에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가 열린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지난 2007년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시작했다.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학교 폭력과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성장영화 는 (2009)을 시작으로 일련의 단편 작업으로 주목받아온 임오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고등학생 나미 와 선우 가 함께 자살을 하려던 중에 자기를 괴롭힌 채린 이 서울에서 잘 사는 모습을 보고 복수하기 위해 서울로 향하고, 채린이 속한 사이비 종교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 당대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알랭 기로디 감독이 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를 손꼽은 바 있다. 임오정 감독을 만나 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 * 스포일러성 정보가 많습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 확장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포함한 7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7/14~7/20)

아포칼립스 세계관 확장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포함한 7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7/14~7/20)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져 내린다. 기상 예보에 빗금이 빽빽하게 칠해져 있는 이번 주, 집에서 콘텐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투둑투둑 떨어지는 비는 잠시 잊고 신작들을 감상해 보자. 이번 주 OTT 새로운 화제작에는 유독 한국영화가 많다. 감동적인 실화를 각색한 농구 영화 , 사회 초년생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 여름에 어울리는 공포영화 까지, 안방 시청자의 재생 버튼을 기다린다. 여기에 눈을 뜨면 죽게 되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한 와 매 시즌 밈을 생성하는 가 공개된다.
[충무로 통신]김새론 생활고 논란·<더 글로리> 글로벌 1위 등

[충무로 통신]김새론 생활고 논란·<더 글로리> 글로벌 1위 등

김새론, 생활고 위장. 아르바이트 사진에 일파만파 김새론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이번엔 생활고 위장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등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새론은 ,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2022년 초까지 다방면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 하지만 2022년 5월 18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가드레일과 변압기를 들이박는 등 난폭운전으로 신고가 접수되고 김새론이 현장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면서 배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가 사랑한 배우 배두나의 인생 영화들!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가 사랑한 배우 배두나의 인생 영화들!

이미지: 트윈플러스파트너스㈜ 2022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배두나는 두 편의 영화로 칸에 진출했다. 남우주연상 수상의 쾌거를 안겼던 와 비평가주간 폐막작이었던 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야말로 2022년의 배두나는 이 작품들에서의 폭넓은 연기로 영화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월드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한 해가 되었다. ​ 이렇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가 지난달 개봉하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다음 소희>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다음 소희>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출연 배두나, 김시은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숫자의 살상력 ★★★★ (2021) (2021) (2022) (2022) 등 최근 이어지고 있는 ‘스물 즈음’ 청년들에 대한 영화들 중 가장 서늘하다.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 소희 는 콜센터에서 지독한 감정 노동에 시달리고 실적에 쫓긴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직장과 학교,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는 오로지 숫자의 관점에서 소희의 가치를 저울질한다.
힘들면 그만두라고? 일을 너무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만큼 문제가 되는 책임의 사슬 <다음 소희>

힘들면 그만두라고? 일을 너무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만큼 문제가 되는 책임의 사슬 <다음 소희>

는 죽음을 다룬다.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이 콜센터에 현장실습을 나갔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실제 사건이 영화의 모티브다.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열악한 노동 환경에 내던져져 죽거나 다치는 현장실습생의 사연은 안타깝게도 우리 시대에 그리 낯설지 않은 이야기가 됐다. 뉴스, 시사 프로그램, 르포 기사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실태가 드러났지만 비극은 반복되는 중이다. 이토록 절망스럽고 답답한 현실을 극화할 때, 영화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스페셜포스터. 사진 제공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한 편의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리고 그 영화가 관객과 다수 영화제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얼마나 큰 행운이자 축복인가. 여기 단 두 편의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감독이 있다. 데뷔작 (2014)로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던 정주리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 는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 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으로 8년 만에 돌아온 윤제균 감독. 사진 제공=CJ ENM (2009)와 (2014)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에 등극한 윤제균 감독이 돌아왔다.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을 들고서다.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