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2화" 검색 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 ACC 빅도어 시네마’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 ACC 빅도어 시네마’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개최!

〈미녀는 괴로워(2006)〉〈접속(1997)〉〈쉬리(1999)〉 세 편을 선정해 감독과 배우를 만나는 ‘원 데이・원 마스터: 폴 인 러브 시네마’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National Asian Culture Center, 이하 ‘ACC’, 전당장 김상욱)이 주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이 주최하는 ‘2026 ACC 빅도어 시네마’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 빅도어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ACC 빅도어 시네마’는 2015년 ACC 개관 이후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야외 대표 영화상영 행사로, 가을밤 세 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세영, 부국제서 영화·시리즈 넘나든 맹활약… ‘여전히 찬란하게’·‘재혼 황후’로 관객 매료

배우 이세영, 부국제서 영화·시리즈 넘나든 맹활약… ‘여전히 찬란하게’·‘재혼 황후’로 관객 매료

김혜자와 호흡 맞춘 스크린 복귀작부터 ‘라스타’로 변신한 디즈니+ 신작까지… 부산 달군 열일 행보
배우 이세영이 영화와 글로벌 OTT 시리즈를 아우르는 활약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세영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두 편의 작품으로 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지난 8일과 9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야외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새영화] 박훈정 '슬픈 열대' 내달 25일 개봉…은까마귀상 품은 잔혹한 생존기

[새영화] 박훈정 '슬픈 열대' 내달 25일 개봉…은까마귀상 품은 잔혹한 생존기

김명민·박해수 주연 액션 누아르, 제44회 브뤼셀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한국 누아르 장르의 독보적 세계관을 구축해 온 '박훈정'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영화 '슬픈 열대'가 다음 달 25일 극장가에 정식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 절대자의 죽음과 핏빛 의심, 정글에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액션 '신세계'(2013)와 '마녀'(2018)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액션 누아르의 지평을 넓힌 박 감독이 '귀공자'(2023)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이번 작품은 열대우림의 깊은 곳을 배경으로, 킬러 조직 '슬픈 열대'에 속한 아이들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다.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1960년대 순정만화 장르 개척 및 2006년 욱일소수장 수훈… 국내선 해적판으로 알려진 거장의 발자취
소녀들의 로맨스를 그리다… '일본 순정만화'의 기틀을 다진 97년의 생애 일본 '순정만화' 장르의 선구자이자 '유리의 성'으로 시대를 풍미한 만화가 '와타나베 마사코'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13일 이 같은 비보를 전하며, 고인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집중 조명했다. 도쿄도 출신인 고인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어머니와 딸, 그리고 자매 간의 끈끈한 인연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 '백마의 소녀', '어머님'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국제 여정 성료…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 쾌거

배우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국제 여정 성료…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 쾌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 무대인사·GV·기자회견까지 종횡무진
배우 김도연이 영화 〈도라〉로 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일 김도연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가족의 여정 속에서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 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며 벌어지는 균열과 변화를 다룬 작품이다.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데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한국영화계의 원동력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다채로운 장르와 다작을 담당하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신작 〈실낙원〉으로 돌아왔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로 각국의 관객을 만난 〈실낙원〉은 10월 1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열어 그 모습을 공개했다. 〈실낙원〉은 유괴 사건으로 아들 선우를 잃은 류소영 의 이야기다. 당시 여러 아이들이 납치돼 사체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 이후 AI 업체 ‘트랜스휴먼 ’은 피해자들을 인격화한 ‘낙원의 아이들’이란 프로그램을 유족들에게 제공한다.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300만 관객 울린 셔젤 감독의 로맨스 뮤지컬, 스크린 재개봉 확정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BIFF서 신진 400명 운집…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한준희·강윤성 감독 참여

넷플릭스, BIFF서 신진 400명 운집…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한준희·강윤성 감독 참여

올해 3회째, 최초 실무 AI 워크숍 신설
미래 K-콘텐츠 이끌 400인, 실무 중심 제작 노하우 전수 '넷플릭스'가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아시아 신진 창작자들의 글로벌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BIFF',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 , '미국영화협회' 가 공동 기획하는 대표적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신진 영화인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벌써 실사영화까지… 실사영화 '룩백'은 만화·애니메이션과 어떻게 다를까?

벌써 실사영화까지… 실사영화 '룩백'은 만화·애니메이션과 어떻게 다를까?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매체로 나온 작품도 드물다. 2021년 공개돼 ‘이 만화가 대단하다. ’ 남성편 1위를 받는 등 화려한 이력을 쌓은 「룩 백」은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만화로, 2024년 애니메이션 공개에 이어 2026년 실사영화로 다시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실사영화는 현재 일본영화계를 대표한다고 해도 좋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각본 및 연출을 맡으며 단언컨대 올해의 기대작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9월 27일, 〈룩백〉이 언론배급시사회로 한국에 공개됐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토&]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토&] "베네치아 여우주연상 받고 구직센터로"... '마리가 뭐 어때서' 마틸데 아르셀

1945년 나치 부역자 소재로 만장일치 여우주연상 수상, 11일 부산국제영화제서 국내 첫선
"주연을 맡은 첫 번째 영화였고 첫 영화제에서 첫 수상이다. 방금까지 베네치아였다가, 덴마크 구직 센터의 조그만 사무실에 있다는 점이 기묘한 불균형으로 느껴졌다. "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마리가 뭐 어때서'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덴마크 배우 '마틸데 아르셀'(30)의 회고다. 첫 주연작으로 세계 주요 영화제 최고 영예를 안은 직후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구직 센터를 찾았다는 흥미로운 일화로 이목을 집중시킨 그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 관객들과 조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