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② 켄 마스터즈 역 노아 센티네오, “켄의 최고의 기술은, 엄청 자신감 넘치는 척하는 것.”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스트리트 파이터〉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 인터뷰로부터 이어집니다. 켄 마스터즈의 라이벌 류를 연기한 앤드류 코지의 말로는, 두 분이 촬영장에서 틈만 나면 장난으로 다퉜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저는 앤드류 코지를 정말 좋아해요. 앤드류 코지는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의 열렬한 팬이고, 정말 배우다운 배우예요. 게다가 액션과 스턴트 경험도 굉장히 많죠. 말 그대로 모든 걸 갖춘 사람이에요. 이번 영화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앤드류 코지를 믿고 따라갔어요. 같이 운동하고 준비한 시간도 굉장히 길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