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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2호]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현장을 가다

[2024 BIFAN 2호]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현장을 가다

빠르다. 빛의 속도에 비유해야 적당할까.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 바둑기사를 이기며 경탄을 자아냈던 게 2016년, 10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인공지능의 추세를 보면 아득히 먼 옛날만 같다. 어느새 우리는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작업물을 검토하고, 생성형 AI가 만든 것들이 유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게 AI가 'SF적 산물'이 아니라 눈앞의 도구가 된 시기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누구보다 빠르게 AI영화를 적극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인들이 AI를 접할 수 있는 자리도 다수 준비했다.
[2024 BIFAN 1호] [인터뷰] 정지영, 신철 위원장. “BIFAN의 뉴웨이브를 목격하라!”

[2024 BIFAN 1호] [인터뷰] 정지영, 신철 위원장. “BIFAN의 뉴웨이브를 목격하라!”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지 어느덧 7년이다
아름다운 동행.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지 어느덧 7년이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부천시장이 아닌 영화인 출신의 조직위원장으로 2016년부터 BIFAN에 몸담아왔고, 신철 집행위원장은 2018년에 선임되어 BIFAN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 국내 여러 국제영화제들이 이런저런 내홍을 겪을 때도 BIFAN만큼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두 위원장의 남다른 ‘케미’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 없다.
탕웨이한테 빠져들 결심! 탕웨이 대표작 모음.zip

탕웨이한테 빠져들 결심! 탕웨이 대표작 모음.zip

제4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은 배우 탕웨이에게 안겨졌다. 이로써 청룡영화상 사상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고혹적인 이미지를 가진 홍콩 배우 탕웨이는 때로는 과감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때로는 친근하고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화제작 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 에 이어, 개봉 준비 중인 한국 영화 에서 다시 한번 탕웨이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멈출 줄 모르는 워너브러더스의 독주! ‘컨저링 유니버스’ 신작 <더 넌>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멈출 줄 모르는 워너브러더스의 독주! ‘컨저링 유니버스’ 신작 <더 넌> 1위 등극!

의 성공 이후 워너브러더스가 이토록 환하게 웃었던 적이 있었을까. 워너브러더스의 ‘컨저링 유니버스’ 신작 이 의 앞길을 막아서며 1위로 데뷔했다. 그것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북미/해외 개봉 성적을 거두면서 말이다. 비록 , , 이 사이좋게 1, 2, 3위를 차지하는 장면을 볼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워너브러더스 입장에서는 5주 연속으로 본인들의 영화가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샴페인 몇 병쯤 터뜨려도 될 듯하다. 워너브러더스가 1위부터 3위까지 나란히 차지하는 것을 방해한 작품은 STX의 신작 R등급 복수극 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에도 ‘열일’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에도 ‘열일’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주 연속 1위 차지!

9월 첫 주말에도 ‘아시아 돌풍’이 불었다. 존 추의 가 노동절이 포함된 나흘간의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당당하게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올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에 앉은 작품은 , , 뿐이었는데, 로맨틱 코미디 장르, 그것도 할리우드에서 흔치 않은 동양인 캐스트로만 이루어진 가 이들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동시에 뿌듯한 일이다. 아나시 샤간티 연출, 존 조 주연의 역시 아시아 돌풍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8월은 아시아의 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8월은 아시아의 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2주 연속 1위

AsianAugust. 할리우드에서 올해 8월을 일컫는 단어다. 지난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시작으로 동양인 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신 한 달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있다. 존 추 연출, 그리고 동양인 캐스트로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8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를 차지하면서 2주 연속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화의 2주차 성적이 개봉 주말에 비해 불과 6. 4% 낮다는 것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아시안 파워가 할리우드를 점령했다. 100% 동양인 캐스팅으로만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아시아계 배우들의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로맨틱 코미디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동양 배우 주연의 대형 스튜디오 작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이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은 성적이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에르큘 포와로, 역대 배우와 그들의 콧수염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에르큘 포와로, 역대 배우와 그들의 콧수염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에는 몇 명의 탐정들이 등장하는데 ‘에르큘 포와로’와 ‘미스 마플’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리엔트 특급살인>에 등장하는 포와로는 아가사 크리스티가 각별한 애정을 쏟은 캐릭터인데요. ‘영국에서 가장 멋진 콧수염’이라고 묘사되는 포와로는 장편에서만 32번, 단편에서는 6번이나 등장하지요.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2017) 오리엔트 특급살인>에서 포와로는 케네스 브래너가 맡았습니다. 과거 어떤 영화 속 포와로보다 굵고 화려한 수염을 자랑하는데요.
소수자 중의 소수자, 마블의 게이 히어로들

소수자 중의 소수자, 마블의 게이 히어로들

마블 코믹스에는 다양한 성 정체성을 가진 히어로들이 활동중입니다. 성 정체성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제법 자주 그려집니다. 오늘은 마블의 게이 히어로들을 모아봤습니다. “대표적인 게이 히어로 노스스타” 대표적인 게이 히어로 노스스타 엑스맨의 노스스타는 마블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이 히어로입니다. 울버린 등과 함께 캐나다 정부의 슈퍼히어로팀 ‘알파 플라이트’ 활동으로 유명한 캐릭터이지요. 언제나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품고 있는 엑스맨에서 뮤턴트이자 게이인 노스스타는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