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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지난 한 주간 나온 가장 핫한 말을 꼽으라면 단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다. 목요일 선거 유세에서 트럼프는 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조롱했다. 정확히는 영화가 아니라 “수많은 미국 영화를 제치고 무역 분쟁이 잦은 한국에서 온 영화에 상을 준” 아카데미를 비난했다. 물론 트럼프의 발언은 이해한다. 북미 배급사 네온의 반응대로 “자막을 읽기 귀찮으니” 영화를 볼 생각도 안 했을 테니 말이다. 이번 주 글엔 트럼프의 말만큼은 아니지만 주목받거나 주목해야 할 발언을 모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의 서문은 이 연다. 올해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작품상 격인 영화 앙상블 상을 받으며,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수상이란 거대한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유튜브로 보며 일개 관객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수십 번 흔들었다. 팀의 입담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송강호가 “영화를 잘 못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나 이선균이 “우리가 할리우드에 기생하는 것 같아 민망하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는 언제쯤 마블 영화를 그만 만들까?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는 언제쯤 마블 영화를 그만 만들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2019년 대세 랜선 남친의 열애 소식부터 65년 만에 영화에 컴백하는 배우 뉴스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시리즈로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키아누 리브스가 여자친구를 공개하면서 덩달아 다른 배우도 관심을 함께 받았고, 개봉을 앞둔 다니엘 크레이그는 기자에게 화를 냈으며, CGI로 제임스 딘을 살리려는 감독은 부정적인 여론에 진심을 봐 달라고 호소했다. 마블 스튜디오와 전 세계 박스오피스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케빈 파이기도 언제쯤 MCU에서 ‘은퇴’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젠 영화 보며 춤까지? 남포동 '커뮤니티 BIFF' 프로그램, 이벤트

이젠 영화 보며 춤까지? 남포동 '커뮤니티 BIFF' 프로그램, 이벤트

화려하고 아득하게 높은 빌딩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가 개최되고 있는 센텀시티 일대의 풍광이다. 반면 BIFF에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바로 BIFF의 원래 터전이라 할 수 있는 남포동. (BIFF는 2005년부터 남포동에서 해운대 일대로 장소를 이동했다) 좁게 들어선 시장 골목과 세월의 흔적이 담긴 건물들. 이곳에서는 BIFF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올해 BIFF에는 '관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영화제'라는 테마로 남포동 일대에 따로 '커뮤니티 비프 '를 개최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브리 라슨, “슈퍼히어로물에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브리 라슨, “슈퍼히어로물에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하다”

‘게임’으로 시작해서 ‘게임’으로 끝난 한 주였다. (이하 )과 이 전 세계 영화/드라마 팬들을 대형 스크린과 TV 앞으로 집합시키고 있다. 두 작품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았던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들인 만큼, 화제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외에도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다양하고 재미난 소식들이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쏟아져 나왔다. 스포일러에 대처하는 학교 교사들의 경고부터 폭행 자작극을 벌였던 저시 스몰렛을 비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우리는 거부한다! 영화인들의 보이콧 이유는?

우리는 거부한다! 영화인들의 보이콧 이유는?

영화계에선 때때로 영화인들의 이해 관계 때문에 많은 일이 벌어진다. 얼마 전 개최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따가운 질책이 있었고, 한국에선 김재환 감독이 멀티플렉스를 향한 일침을 가했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들은 ‘보이콧‘이란 칼을 꺼내든 걸까. 최근부터 과거까지, 영화인들의 보이콧 사례를 정리했다. 김재환 감독 ∥ CGV-메가박스 보이콧 의 개봉을 이틀 앞둔 지난 2월 25일, 다큐멘터리 감독 김재환은 “CGV에서 정한 모욕적인 룰을 거부합니다”라며 CGV에선 을 상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아카데미가 사회자 없이, 그리고 모든 부문의 시상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또 어떤 이야깃거리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의 바다 세계에 대한 ‘바다 전문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한마디부터 미 해군에게 밉보인 톰 크루즈의 이야기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가 훨씬 현실적일 것” - 제임스 카메론 작년 말 시작된 의 ‘물맨 붐’은 굉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오션스8>의 깜짝 성공과 인크레더블 2>의 어마어마한 귀환이 주목받았다. 9월 열리는 에미상 후보 선정이 한창이고, 한 해 연극/뮤지컬계를 정리하는 토니상 시상식도 열렸으며, 내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이 너도나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영화를 알리는 데 나섰다. 한편 법무부와 법정 다툼까지 벌인 AT&T-타임 워너 합병이 1년 8개월 만에 승인됐다. 할리우드의 기존 지형이 흔들릴 조짐이 벌써부터 보인다. 이미 디즈니-폭스 인수 합병에 컴캐스트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생성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각본가 “팬들의 눈물은 달콤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각본가 “팬들의 눈물은 달콤했다”

※주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된 글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가 개봉 5주차를 맞이했다. 마블 10주년을 맞이해 개봉한 인피니티 워>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거의’ 모든 히어로들이 등장하면서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안겨준 종합선물세트다. 그러나 동시에 수많은 히어로들이 희생되는 모습을 지켜본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재앙이기도 했다. 최근 매체 콜라이더와 인피니티 워>의 각본가 듀오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스티븐 맥필리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보기 전 예습하면 좋은 5가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보기 전 예습하면 좋은 5가지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와 원작 애니메이션 포스터. 할리우드 리메이크 (이하 )이 개봉했습니다. 오늘은 예습의 날입니다. 영화 한 편 보는 데 무슨 예습이 필요한가 싶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예습이 필수는 아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를 관람할 예정인데 1995년에 나온 원작 애니메이션에 대해 전혀 모른다면 예습을 하고 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색다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투명인간처럼 보이는 광학미채 슈트를 착용한 쿠사나기 소령. 리메이크 버전에서 메이저 미라가 광확미채 슈트를 착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