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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서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음악 드라마

‘뮤지컬에서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음악 드라마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 는 한국에선 드물지만, 미국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하며 대중적으로 자리 잡았다. 음악의 힘으로 스토리의 빈약함을 채운다는 시각도 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기존 드라마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생생한 리듬감과 흥겨운 멜로디가 서사에 몰입하도록 이끈다. 이처럼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마는 어떤 게 있을까. 신나는 뮤지컬부터 오케스트라, 힙합 등 귀르가즘을 선사할 드라마 5편을 소개한다.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Crazy Ex-Girlfriend)) .
숨은 공신은? <프렌치 디스패치>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세계 비하인드 뜯어보기

숨은 공신은? <프렌치 디스패치>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세계 비하인드 뜯어보기

웨스 앤더슨이 (2021)로 돌아왔다. 역시 대칭, 색, 화려한 출연진, 싱거운 듯 허를 찌르는 유머 그리고 디테일을 향한 그의 집념이 돋보이는 ‘웨스 앤더슨’ 다운 영화다. 앤더슨은 주로 피사체를 정중앙에 배치하는 구도를 선호해 관객의 시선도 중앙을 향하도록 한다. 하지만 프레임을 빈틈없이 꽉 채운 디테일은, 가장자리 구석구석 눈을 돌려 꼼꼼히 정보를 줍고 감탄하고 싶게 한다.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우아함이 인간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다양한 인종과 국적이 돋보였던 출연진, 그중에서도 크레딧 최상단을 장식한 배우 젬마 찬의 이야기다. 인간에 대한 초월적인 사랑으로 지구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던 세르시를 연기할 자로 조용한 카리스마와 따스한 눈빛을 지닌 젬마 찬이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하긴 어렵다. 를 통해 할리우드의 핵에 자리 잡은 젬마 찬에 대한 사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법대생이었다 젬마 찬은 옥스퍼드 우스터 컬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재밌을까? 뮤지컬 문외한이 살펴본 관람 포인트 5개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재밌을까? 뮤지컬 문외한이 살펴본 관람 포인트 5개

인 더 하이츠 감독 존 추 출연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사, 코리 호킨스, 레슬리 그레이스, 스테파니 비트리즈, 린-마누엘 미란다 개봉 2021. 06. 30. 상세보기 뮤지컬 팬이라면 익숙할 테고 아니라면 낯선 영화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앞 문장에서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는 원작 뮤지컬이 있는 영화다. 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뮤지컬 팬이 아닌 관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관람 포인트 5개를 뽑아봤다. 뮤지컬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는 문외한(門外漢)의 시선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린 마누엘 미란다 1.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3월도 이제 반이 지나갔다. 미세먼지는 전혀 반갑지 않고, 코로나19가 여전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따뜻한 봄이 온 것만은 반갑다. 요즘 할리우드 소식은 시상식과 필름마켓 신작 소식으로 가득하다. 또한 곧 뉴욕과 캘리포니아 극장이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 신작 영화 소식도 더 많이 전해질 듯하다. 이번 할리우드 말말말도 지난주 뉴스 가운데에 주목받지 못했던 말들을 모았다.
Adieu! 위대한 EDM 듀오 다프트 펑크의 영화 속 흔적들

Adieu! 위대한 EDM 듀오 다프트 펑크의 영화 속 흔적들

​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다프트 펑크 가 돌연 해체를 발표했다. 근작 (2013) 이후 새 작업을 기다렸던 수많는 팬들에겐 날벼락 같은 소식. 그 와중에 흥미로운 건, 다프트 펑크가 정확한 해체 메시지 대신 업로드한 비디오 클립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다프트 펑크스럽게' 작별 인사를 하는 다프트 펑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점이다. 1993년부터 2021년까지, 28년간 지구인들을 춤추게 한 위대한 듀오 다프트 펑크의 영화 속 흔적들을 소개한다.
코로나에 대항하는 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음악

코로나에 대항하는 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음악

역대 급으로 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교회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다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며 연일 세 자리 숫자의 확진자들을 발생시키고 있다. 관중 입장을 재개했던 프로야구와 프로 축구가 다시 무관중 경기로 돌아섰고, 와 그리고 등 굵직한 한국 기대작들이 연달아 선보이며 그중 두 편이 300만 명을 돌파해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는데 도로 먹구름이 드리우게 되었다. 개봉 3일을 남겨뒀던 는 전격적으로 개봉을 연기했고, 줄줄이 잡혀있던 무대인사와 GV 행사들도 모조리 취소되는 등 악재가 덮쳤다.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올해는 어느 때보다 TV가 가깝게 느껴졌다. 극장에서는 스타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TV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드는 배우와 제작진의 신작이 즐비해 골라보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물론 기대를 충족시킬 때보다 실망이 앞선 적이 더 많았지만, 코로나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TV 만큼 좋은 친구는 없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해외 드라마 중 평단과 시청자로부터 골고루 호평받은 신작 10편을 소개한다. 더 그레이트 메타크리틱: 75 / 로튼토마토: 88% / IMDb: 8.
[할리우드 말말말] 조쉬 트랭크, “<크로니클 2> 제작 무조건 막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쉬 트랭크, “<크로니클 2> 제작 무조건 막는다”

코로나19 때문에 멈췄던 전 세계 영화와 TV 시리즈 콘텐츠 제작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와 체코는 영상물 촬영을 허가할 거라 발표했고, 조만간 이나 등 해당 국가에서 촬영하던 작품들은 촬영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강도높은 방역이 이뤄지겠지만, 모든 게 멈춰진 시간보단 훨씬 나을 것이다.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뉴 노멀’이 되지 않을까. 하루빨리 중단되거나 미뤄진 프로젝트의 촬영 또는 제작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
[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콕스, “<데어데블> 시즌 4 안 만들 것 같아요”

[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콕스, “<데어데블> 시즌 4 안 만들 것 같아요”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자선 이벤트가 한창이다. 가수들의 방구석 공연이나 심야 토크쇼의 ‘자가격리 버전’만 있진 않다. 등 큰 인기를 얻었던 TV쇼 출연진들이 대본 리딩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처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기도 한다. 또는 팬들이 스타들과 가상공간에서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경매하기도 한다. 최근 크리스 에반스가 오리지널 멤버들과 함께 줌에서 함께 노는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 여섯 배우와 보드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대화도 나눌 행운의 주인공이 벌써부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