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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봤다, 씨네플레이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①

취향대로 골라봤다, 씨네플레이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방 안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면 주목하시길. 콘텐츠의 바닷속에서 뭘 봐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MY NETFLIX’는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다채롭고 뜻깊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추천작 시리즈다. 이에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각자 취향을 반영한 추천작 두 편을 선정해봤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지금 살펴보자.
장난감에 직접 생명을 부여한 <토이 스토리 4> 기본으로 돌아가기

장난감에 직접 생명을 부여한 <토이 스토리 4> 기본으로 돌아가기

내가 나를 갱신할 때 시리즈는 왜 부제를 달지 않을까. 4편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그런 의문이 들었다. 3편까지는 그런 질문을 할 필요도 없었다. 는 모두가 지나온 어린 시절 한 페이지를 장난감에 투사한 성장 동화다. 영화마다 약간의 변주와 확장이 있긴 했어도 ‘아이들은 늘 장난감을 잃어버린다’라는 문장에서 출발한 상상이란 대전제만큼은 변함없었다. 굳이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은 4편이 전작들과 결이 다른 세계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무기질인 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꿀잼 보장! 재밌다고 입소문 난 아시아 영화 5편

꿀잼 보장! 재밌다고 입소문 난 아시아 영화 5편

수없이 본 할리우드, 한국 영화에 질렸다면 주목. 가까운 아시아에도 은근히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에서는 모르고 지나치기 아쉬운 아시아 영화들을 모았다. 아쉽게도 소개할 다섯 편의 영화 중에서 은 국내 수입사가 VOD를 수입하지 않아, VOD로 볼 수 없다. 널리 알려져 N스토어에도 하루빨리 입점하길 바란다. 을 제외한 네 편은 8월 18일~8월 24일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名감독들의 새 영화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名감독들의 새 영화

연출하는 작품마다 전세계 대중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안겨주는 명장들의 신작을 정리했다. 당장 올해 안에 만날 수 있는 작품, 아직 몇 해를 더 기다려야 하는 작품 등 개봉 시기가 모두 제각각인데, 원고를 쓰는 기자부터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신작들인 건 매한가지다. 아래 덧붙인 배우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2018년 개봉 예정작들 아직도 추위가 선명해서 여전히 작년인 것만 같은데, 2018년도 벌써 2월로 접어들었다. 다만 아쉬워 말자. . . . blog. naver.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감독 론 하워드출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송경원 기자스페이스 인디아나 존스, 모험 활극으로의 귀환★★★☆장대한 우주전쟁과 그리스 비극을 버무린 스타워즈>에서 거의 유일한 모험가, 진정한 탐험가는 한 솔로다. 한 솔로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나온다면 그 영화는 당연히 어드벤처 장르가 되어야 한다. 적당한 경박함과 자유분방함, 투덜거리면서도 심지는 흔들리지 않는 남자 한 솔로의 개성이 영화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시리즈의 연결고리로 봐도 즐겁고 따로 봐도 흥겹다.
<봄날은 간다> 속 그들의 여정을 더 설레게 만드는 음악

<봄날은 간다> 속 그들의 여정을 더 설레게 만드는 음악

이때의 허진호 감독에 매료됐던 사람이라면 지금 [덕혜옹주] 같은 영화를 만드는 허진호 감독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영화의 질이 아니라 영화의 소재 말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로 혜성같이 등장한 뒤 연이어 [봄날은 간다]를 만들어냈을 때의 허진호 감독은 멜로 영화의 한 정점 같았다. 물론 그는 이에 부담감을 언급하기도 했고 언제고 다른 소재의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연이어 본 관객이라면 허진호란 이름에서 결코 멜로란 흔적을 지워내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