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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10호] AI 콘퍼런스 마지막 무대, 패널토론에서의 독려

[2024 BIFAN 10호] AI 콘퍼런스 마지막 무대, 패널토론에서의 독려

기초를 갈고닦아야 좋은 결과물로 이어져
​이렇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현대를 사는 모두가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있을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그만큼 변화는 더 빨리 다가온다. 일종의 챗봇처럼 보였던 챗GPT의 대두 이후 AI의 존재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유발하고 있다. 이 과정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국제 콘퍼런스는 바로 이 AI 시대에 걸맞은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를 주제로 마지막 현장을 마무리했다.
[충무로 통신] 박유천은 개봉 무산되고, 남주혁은 군대가고?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 비프'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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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 27회 부산영화제…'커뮤니티 비프'· '동네방네 비프' 약진 돋보여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김지운의 의 나르시시즘 윤종빈의 의 호연지기 먼저, 짧게 김지운의 에 대한 얘기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나는 이 영화를 뒤늦게 IPTV로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기왕의 평점이 의아하게 여겨졌다. 김지운의 최고작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김지운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전부 부정할 만큼 이 영화의 완성도가 처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김지운의 이전 영화 중에 흥행과는 무관하게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2004)에서 이병헌이 연기하는 주인공 선우는 나르시시스트로서의 단독자이고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에 맞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