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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일기예보에 빗금이 빼곡하다. 연속 비가 내리는 이번 주, OTT로 집에서 산뜻하게 기분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자경단원이 되어 참교육을 시전하는 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범죄자 출신 히어로 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여기에 보물 탐험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힐링 드라마, 추리 예능까지 포진해 있으니 취향껏 즐겨보자. ​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어느새 6월.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휴일엔 밖에 나가기도 귀찮다. 모르고 놓치기엔 아쉬운 이번 주 OTT 신작들을 소개한다.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부터 파국의 불륜 스캔들과 범죄 고발 다큐멘터리까지 장르가 겹치지 않게 가져와 봤다. 줄거리와 시청 포인트를 살펴보고 취향껏 즐겨보자.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A Very British Scandal) -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 스트리밍: 왓챠 공개일: 6월 8일 / 15세, 3부작 출연: 클레어 포이, 폴 베타니, 줄리아 데이비스, 리처드 맥케이브...
본가 귀환한 마블 TV 시리즈 <디펜더스>와 <퍼니셔>

본가 귀환한 마블 TV 시리즈 <디펜더스>와 <퍼니셔>

마블 디펜더스 감독 미등록 출연 핀 존스, 존 번탈, 마이크 콜터, 찰리 콕스, 크리스틴 리터 개봉 미개봉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가 전대미문의 성공을 거두며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세로 평가받는 장르가 바로 TV 시리즈였다. 일찍이 HBO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크로스오버 이벤트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바 있는 DC와 비교했을 때 아무래도 파워가 약하긴 했다.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스포츠에서 협업 정신을 강조하면서 자주 언급하는 문구다. 그만큼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로 똘똘 뭉친 팀 정신만큼 강한 것은 없음을 말해준다. 최근 히어로 장르가 각광받는 해외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주요 인물들이 어떤 계기로 하나의 팀이 되어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은 끈끈한 동료애와 뭉클한 감동도 함께 전한다. 이 같은 매력은 히어로 장르뿐 아니라 액션, 수사, 심지어 호러물까지 퍼져나가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넘기라고? 영화사 임원이 보인 격한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넘기라고? 영화사 임원이 보인 격한 반응

할리우드는 지금 촬영장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영화 촬영에 사용된 총이 실탄을 발사해 촬영 감독이 사망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배우들과 제작진을 포함한 수많은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슬픔에 빠졌다. 이후 는 제작이 중단됐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할리우드 곳곳에서 필름이 돌아가고 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을 둘러싼 신경전과 레베카 퍼거슨의 뜻밖의 아르바이트 이력 등을 소개한다. “을 마블에 맡겨보는 건 어떻습니까. ” – 케빈 파이기 은 첫 등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스파이더맨 소니의 마블 영화들이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 Spider-Man Universe, 이하 SSU)”라는 정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원래 “소니 픽처스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즈(Sony Pictures of Marvel Characters, 이하 SPUMC)”라는 긴 이름이었다가 바뀐 것으로, 훨씬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기본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각 영화의 제작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점차 거대한 우주가 만들어지는 형식을 취한다고 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느닷없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옷을 급히 꺼내 들었다. 역대급 가을 한파라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당분간 큰 일교차를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은 마치 추운 날씨를 대변하듯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이 주를 이룬다. 현실과 드라마는 엄연히 다르다는 방송 작가 캔디스 부시넬의 말과 DC 코믹스의 결정을 꼬집은 슈퍼맨 출신 배우 딘 케인의 주장을 가져왔다. “는 잭 커비에게 헌정하는 러브 레터입니다” – 케빈 파이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이 만화가 잭 커비를 언급했다.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 이번 포스트는 '영국 런던 촬영 현장 방문기'에서 이어집니다. ​ 2019년 11월, 영국 런던에 있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촬영 세트를 둘러보고, 프로듀서, 배우,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을 만나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촬영 현장 방문기 에 이어 마동석과 로렌 리들로프, 프로듀서 네이트 무어의 인터뷰를 전한다. “길가메시는 인류의 '보호자' 같은 존재다” - 마동석 촬영 현장 (사진 제공 ⓒM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단독] <이터널스> 런던 촬영 현장에서 만난 스턴트 팀이 꼽은 최고의 배우는?

[단독] <이터널스> 런던 촬영 현장에서 만난 스턴트 팀이 꼽은 최고의 배우는?

코로나19가 없던 2년 전의 기억이 아득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2019년 11월, 기자는 영국 런던의 영화 촬영 세트장에 있었다. 그때는 이 글을 지금에서야 쓰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 코로나19와 함께 멈췄던 마블 영화가 한 편씩 개봉하며 전 세계 영화관도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2021년 11월 3일 가 개봉한다. 오랜 시간 봉인해 둔 2년 전 이야기를 풀 시간이다. ​ 아침 8시 30분. 우리의 일정은 이른 시간 시작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그때 집을 샀어야…’ 디즈니 아역배우 출신의 후회

[할리우드 말말말] ‘그때 집을 샀어야…’ 디즈니 아역배우 출신의 후회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고공행진 중이다. 실로 ‘내 집 마련’은 많은 이의 목표인데, 이 얘기가 할리우드에도 적용되는 듯하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진작에 집을 사지 않아 후회한다는 크리스티 칼슨 로마노의 이야기와 시무 리우의 전화위복 사연을 가져왔다. 또한 에단 호크는 로빈 윌리엄스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했는데, 무슨 이유에서 그랬는지 살펴보자. “그때 집을 살 걸 그랬어요” – 크리스티 칼슨 로마노 MGM 디즈니 스타 출신 크리스티 칼슨 로마노가 뼈아픈 경험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