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말말말]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의 <포드 v 페라리>?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선 지금쯤이면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갈 거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의 영화제와 컨벤션 등은 줄줄이 취소되거나 규모를 대폭 줄여 진행된다. 베니스 영화제는 이전보다 규모를 줄여 조용하게 개최하며, 토론토 영화제는 대부분을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했다. 9월 말 열릴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미국 내 주요 시상식 최초로 화상으로 연결된 가상 이벤트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옮겨간 행사가 얼마만큼 화제를 만들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