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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해지는 이름! 배우 김재화의 모든 것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해지는 이름! 배우 김재화의 모든 것

영화 배우 김재화는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 모든 히트작의 한 장면이 떠오르게 만든다. 하정우만 100명 나온다는 하정우의 첫 연출작 (2013)에서 기장과 뻔뻔하게 기내 흡연을 하는 승무원 김활란. 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말로 강렬하게 등장했던 인생 막걸리 이사 김재화. 에서 원칙주의 윤리경영실장으로 매번 김과장에게 된통 당하는 나희용. 영화 (2012)에서 능숙한 중국어로 진짜 중국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 세례를 받은 탁구선수 덩야령.
'퀸의 귀환' 전도연의 멜로 계보

'퀸의 귀환' 전도연의 멜로 계보

그야말로 제목값 했다. 드라마 이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사랑받고 있다. 은 1등 스타강사 최치열 과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의 로맨스와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그린다. '구멍 없는 출연진'이란 평가를 받을 만큼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나 특히 오랜만에 멜로에 복귀한 전도연의 존재감이 가장 시선을 끈다. 지금은 '칸의 여왕'이라 불리나 과거 '멜로의 여왕'이었던 왕의 귀환, 전도연의 멜로 계보를 소개한다.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스페셜포스터. 사진 제공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한 편의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리고 그 영화가 관객과 다수 영화제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얼마나 큰 행운이자 축복인가. 여기 단 두 편의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감독이 있다. 데뷔작 (2014)로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던 정주리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 는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김은희 남자 장항준의 모든 것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김은희 남자 장항준의 모든 것

닮고 싶다 이 남자.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했다. '아주 부럽네~.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러고 살면 참 속 편한 건데'. ‘라디오스타’ 진행자 김구라가 '장항준의 윤종신 더부살이' 에피소드를 듣던 중 부러움에 내뱉은 말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윤종신과의 가난했지만 찬란했던 청춘의 한자락 내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지 벌써 3년 반이 지났다. 그 사이 장항준은 '복세항살 ',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김은희의 남자'로 불리며 예능 대세가 되었고, 특유의 깜찍발랄명랑한 삶의 태도로 김구라를...
하태핫태! 국적 불문 리메이크 화제작,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 쏠쏠 (feat. K-영화 및 드라마)

하태핫태! 국적 불문 리메이크 화제작,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 쏠쏠 (feat. K-영화 및 드라마)

최근 들어 기존의 영화와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다. K-콘텐츠의 대표작을 외국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하고, 해외 화제작을 국내에서 재해석하기도 한다. OTT가 전 세계에 보급되면서 이 같은 경향은 더욱 커가는 중이다. 한편으로는 원작이 얼마나 매력 있는 작품이길래 다시 한 번 만들어지는지 그 저력이 알고 싶다. 최근 리메이크 화제작 중 이들의 원작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프랑스 영화 오리지널: 한국 영화 -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극한 대결
김신영이 왜 여기서 나와? <헤어질 결심> 박찬욱과 뜻밖에도 처음 일한 배우들

김신영이 왜 여기서 나와? <헤어질 결심> 박찬욱과 뜻밖에도 처음 일한 배우들

형사가 아름다운 용의자를 수사한다. 불 보듯 뻔하게 흘러갈 소재 같지만, 영화는 예상 밖의 길로 걸어가며 ‘마침내’ 관객을 바다에 빠뜨린다. 29일 개봉한 박찬욱
빼박 지도자형 ESTJ! 넷플릭스까지 접수한 팬츠 CEO 송은이의 야심 <셀럽은 회의 중>

빼박 지도자형 ESTJ! 넷플릭스까지 접수한 팬츠 CEO 송은이의 야심 <셀럽은 회의 중>

방송 경력 도합 100년!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넷플릭스 을 통해 지난 4월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들의 성공적 데뷔의 중심에는 콘텐츠랩 '비보 '의 팬츠 CEO(a.k.a. 바지사장) 송은이가 있다. 언니들을 넷플릭스에서 보다니.. 땡땡이는 기쁨의 춤을 춥니다.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 앵커 역할 갓벽한 배우들 누구?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 앵커 역할 갓벽한 배우들 누구?

배우 천우희가 앵커가 되어 스크린을 찾았다. 영화 는 방송국의 간판 앵커 세라 에게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오며 시작된다. 찝찝한 마음에 제보자 미소의 집으로 향한 세라는 그녀와 딸의 시신을 발견하고, 이후 사건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 을 마주하며 기묘한 이야기가 벌어진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온 천우희는 극중 9년차 전문 앵커를 연기하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2021년은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멤버들 볼 수 있는 작품은?

2021년은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멤버들 볼 수 있는 작품은?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아이돌들의 배우 전향은 더 이상 놀라운 풍경이 아니다. 하지만 한 그룹의 멤버 전원이 배우로 활동하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닌데, 여기 그 어려운 일을 해낸 걸그룹이 있다. 2010년 7월 데뷔해 얼마 전 11주년을 맞은 걸스데이 말이다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배우 허준호 깊게 패인 주름, 짙고 무거운 인상. 허준호를 처음 보면 느껴지는 감상이다. 어쩐지 중후한 역할만 맡았을 것 같은 그이지만, 그의 역사를 찬찬히 훑어보면 그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독도에 관한 질문을 하자 "기분이 어떻습니까. "라며 일본 기자의 펜을 뺏었던 강직한 성격의 그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있었고,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그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오늘은 영화 (2021)에서 또 한 번 깊은 연기를 선보여준 허준호의 과거를 짤막하게 훑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