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검색 결과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 . . blog. naver. com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2/3) 개봉을 맞아, 지난 1회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두 번째 이야기. blog. naver. com 개봉을 맞아,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세번째 이야기.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반핵주의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반핵주의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2023) (2014), (2020)으로 물리학을 갖고 놀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번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영화 를 내놓았다.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스스로를 ‘세상의 파괴자’라 자책하며 후엔 핵무기 개발 반대를 주장했다. 영화 의 오펜하이머 천재 물리학자가 원자폭탄 개발에 성공하는 ‘성공담’은 영화의 핵심이 아니다.
'빅4'가고 '빅3'온다! 추석에 개봉하는 한국영화 대작 3편

'빅4'가고 '빅3'온다! 추석에 개봉하는 한국영화 대작 3편

여름 시장이 문을 닫으면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성수기가 온다. 8월 14일 기준, 여름 한국영화 빅 4(, , )중에서는 가 현재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가운데, 9월 말 추석 연휴를 맞아 또 한 번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할 전망이다. 작년에는 이 유일하게 추석 연휴를 노린 한국영화였으나, 올해는 한가위처럼 푸짐한 3편의 영화가 전국의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 ​ 2023년 추석 연휴는 샌드위치 휴일을 포함하면 최대 6일의 휴일을 누릴 수 있어, 일찌감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도 많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고 작품은? 제 대답은 <다크 나이트>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고 작품은? 제 대답은 <다크 나이트>입니다!

로 돌아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8월 15일, 가 개봉한다.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세계대전에 큰 영향을 끼친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명과 암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이 작품을 기다린 이유는 오펜하이머의 전기보다, 영화를 연출한 그 이름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작품의 제목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 주인공이다. ​ 놀란이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다. 흑백과 컬러가 혼합된 복잡한 플롯과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그야말로 저예산 고재미라는 ‘가성비 갑’ 영화를 만들었다.
<비공식작전> : 당시의 공식적 순간들

<비공식작전> : 당시의 공식적 순간들

저 바지핏이 다시 유행 중이다 (2023)은 중동 국가 레바논에서 납치된 한국의 외교관을 구출해오는(실은 그것이 구출이었는지, 무엇이었는지 내막은 알 수 없다) 과정을 그린다. ​ 레바논에서 오재석 서기관이 납치되고, 이를 구하러 한국의 외교관 민준 이 현장으로 달려가고, 거기서 우연찮게 한국인 택시기사인 판수 를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함께 ‘비공식’ 구출 작전에 임하는 이야기다. 실화기반의 이야기 ​ 영화의 이야기는 알려진 바와 같이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
핵폭탄급 흥행 예고?!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8월 3주 차 개봉작 (8/15~8/17)

핵폭탄급 흥행 예고?!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8월 3주 차 개봉작 (8/15~8/17)

8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국내외 기대작들이 같은 날 동시에 맞붙는다.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을 비롯해, 유해진의 코믹 로맨스 도전작, 감독 정우성의 첫 장편영화, 인기 시리즈의 속편 등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오펜하이머 –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핵기대라는 것이 폭발한다. 유니버설 픽처스 장르: 인물, 드라마 공개일: 2023.08.15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80분 연출: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외 #전기영화 #실존인물 #핵무기...
[강정의 씬드로잉] 공중전화 시대의 사랑 <라빠르망>

[강정의 씬드로잉] 공중전화 시대의 사랑 <라빠르망>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해 특허를 낸 건 1876년이다. 모든 인류의 발명품이 그랬듯 전화기는 풍속과 삶의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전화기는 고정된 장소에서 또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과 직접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걸 가능케 했다. 그 이전까지는 전달하는 데 수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는 편지가 주요 소통 매체였다. 전화기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거리가 좁혀진 것이다. 그로부터 백이십여 년 후, 장소가 어디든 원할 때면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가 발명되었다.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세계 최강의 히어로들’인 어벤져스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모두 퇴장하면서 해산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어벤져스가 다시 돌아올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새로운 어벤져스의 구성원은 누구이며 이 팀을 지휘할 인물은 누구인지 아직까지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다음 리더로 가장 유력시되었던 '블랙 팬서' 티찰라마저 안타깝게도 퇴장하면서 이제 닥터 스트레인지가 앞으로 어벤져스의 리더가 될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팔콘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일지 알 수 없지만, 코믹스와 영화를 통틀어 역대 팀을...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내게 재앙이었던 이유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내게 재앙이었던 이유

초반부, 디에이징 기술로 마치 과거의 모습을 되찾은 듯한 해리슨 포드 첫 경험은 잊을 수 없다. 아니다. 나는 씨네플레이에다 그 ‘첫 경험'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일반적인 첫 경험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죽는 순간까지 기억에 남을 첫 경험이 있다. 나에게도 있다. 이를테면 처음 망고 주스를 먹었던 순간이 그렇다. 1990년대 중반 나는 캐나다에서 망고 주스를 처음 먹고 얼어붙었다. 망고라는 과일이 있구나. 오렌지와도 다르고 사과와도 다르구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맛에 혀가 눈을 뜨는 순간이란 정말이지 굉장하다.
‘은퇴 번복해도 이 분은 무조건 환영’ 손으로 빚어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은퇴 번복해도 이 분은 무조건 환영’ 손으로 빚어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애니메이션 명가 ‘지브리’를 대표하는 인물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일본 영화계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흥행에 성공한 감독이다. 철학적이고 환상적인 세계관에 ‘애니메이션은 손으로 직접 그려야 한다’는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낸 것이 연출 특징이다. 이 굳건한 철학은 애니메이션을 새로운 경지로 올려놓았고, 그가 구현한 빛바랜 감성은 어느 세대에게 꼭 맞는 취향으로 정립되었다. ​ 미야자키 하야오의 복귀작이자 진짜 은퇴작 는 7월 일본에서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