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검색 결과

조커는 지났다, 2021 할로윈에 하면 좋을 코스튬

조커는 지났다, 2021 할로윈에 하면 좋을 코스튬

10월의 마지막 밤, 할로윈이 찾아왔다. 혹시 할로윈 하면 호박, 드라큘라, 조커 등만 떠올리진 않는지. 할로윈은 켈트족의 새해 첫날인 11월 1일의 전날로, 한 해의 마지막인 10월 31일에 켈트족은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가졌다. 자신을 악령처럼 꾸미는 이유는 유령과 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는데 할로윈 분장 문화가 여기서 유래 되었다. 이후 기독교가 켈트족을 정복하면서 11월 1일은 ‘모든 성인들의 날’ 가 되었고, 10월 31일은 그 전야(All Hallows' Eve)가 되었다.
범죄·추리의 아이콘을 재해석한 영화들

범죄·추리의 아이콘을 재해석한 영화들

위험한 영역이기 때문일까, 범죄는 이야기를 다루는 분야에선 유독 흥미로운 소재다. 예로부터 천부적인 범죄자, 혹은 그에 맞서는 탐정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범죄, 추리계의 캐릭터들과 그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 외젠 프랑수아 비독 을 연기한 제라르 드빠르디유 , 뱅상 카셀 외젠 프랑수아 비독은 18~19세기 프랑스에 실존했던 탐정이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스파이더맨 소니의 마블 영화들이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 Spider-Man Universe, 이하 SSU)”라는 정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원래 “소니 픽처스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즈(Sony Pictures of Marvel Characters, 이하 SPUMC)”라는 긴 이름이었다가 바뀐 것으로, 훨씬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기본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각 영화의 제작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점차 거대한 우주가 만들어지는 형식을 취한다고 한다.
[인터뷰] <다함께 여름!> 기욤 브락

[인터뷰] <다함께 여름!> 기욤 브락 "코로나에 영향 받지 않을 것이다"

은 (2017), (2018) 등 극영화/다큐멘터리를 두루 작업해오면서 당대 가장 출중한 프랑스 감독으로 성장한 기욤 브락 의 최신작이다. 파리에 사는 흑인 청년 펠릭스 가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진 알마 를 만나기 위해 친구 셰리프 , 카풀을 통해 만난 에두아르 와 함께 프랑스 남부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며칠을 그린다.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들이 한 프레임 안에 자리하고, 몸과 마음이 멀어지고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을 이렇다 할 사건이나 현란한 화면에 기대지 않고 온전히 담아내는 귀하디귀한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채드윅 보스만의 빈 자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선택

채드윅 보스만의 빈 자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선택

블랙 팬서는 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등장한 이래 꽤 흥미로운 지점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추가한 히어로다. 숨겨진 강국 와칸다의 왕이었다는 점부터 시작해 미지의 물질로만 여겨졌던 비브라늄을 어벤져스들에게 대거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고, 독특한 수트와 전투방식 역시 그랬다. ​ 전세계적으로는, 솔로무비가 별도로 존재하는 히어로들 중에서는 최초로 흑인 히어로였다는 점 역시 그랬다.
배신, 막장 그 이상의 이야기, 불륜을 소재로 한 해외 드라마 5편

배신, 막장 그 이상의 이야기, 불륜을 소재로 한 해외 드라마 5편

불륜은 믿음이 첫 번째인 부부 관계에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부정행위다. 단, 드라마에서는 심심찮게 등장하며 환영받는 단골 소재다. 많은 작품들이 다양한 시선과 독특한 구성으로 불륜을 다룬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불륜을 저지른 상대를 향한 통쾌한 복수는 기본, 맞바람으로 갈 데까지 가거나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진지한 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해외 드라마에서는 이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까. 드라마 속 부부생활 최악의 위기를 맞은 이들을 통해 사랑과 믿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1÷3=.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샹치의 흥행 펀치는 이번 주도 뜨거웠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이 정도 속도라면 팬데믹 시대 최초의 북미 2억 달러 달성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 다만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의 선전에도 전주대비 44. 5%의 드롭률을 보이며 총수익 6125만 달러에 그쳤다. 신작들의 부진과 개봉작들의 흥행 동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극장가로서는 반갑지 않은 비수기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다. 와 가 공개될 10월까지 보릿고개가 계속될듯한데, 이 가뭄 속에 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흥행할지가 궁금하다.
장만옥, 니콜 키드먼, 샤를리즈 테론, 김민희의 공통점! 베를린영화제 주연상 받은 여성배우들

장만옥, 니콜 키드먼, 샤를리즈 테론, 김민희의 공통점! 베를린영화제 주연상 받은 여성배우들

2021년 베를린 영화제 주연상 수상작 이 극장가에 걸렸다. 의 마렌 에거트와 더불어 지난 30년간 베를린 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받은 여성 배우들을 소개한다. 아임 유어 맨 감독 마리아 슈라더 출연 마렌 에거트, 산드라 휠러, 한스 뢰브, 볼프강 휩쉬, 댄 스티븐스 개봉 2021. 09. 16. 1992년 장만옥 장만옥은 시리즈에서 진가구 의 여자친구 역으로 스타덤에 올라, 왕가위의 데뷔작 (1988)로 배우의 가능성을 증명했고, 1930년대 중국 최고 스타 완령옥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 5년을 그린 을 통해 홍콩 여성배우...
이 맹인 아저씨가? 스티븐 랭의 전작 캐릭터 모아보기

이 맹인 아저씨가? 스티븐 랭의 전작 캐릭터 모아보기

변태 맹인 아저씨의 충격적 귀환, 가 9월 1일 개봉했다. 전편에서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는 초인적인 강함과 추악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 노먼이 이번 영화에선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무기를 들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샀다. 1편이나 2편이나 사실 가장 충격적인 건 노먼을 연기한 스티븐 랭이 아닐까 싶긴 하다. 이 배우가 의 그 쿼리치 대령이라니. 이번 신작 기념으로 스티븐 랭이 출연한 수많은 영화 중 한국 관객들도 한 번쯤 만나봤을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D.P.> 구교환, “단정 짓지 않은 캐릭터에서 나오는 변수를 즐긴다”

[인터뷰] 구교환, “단정 짓지 않은 캐릭터에서 나오는 변수를 즐긴다”

구교환 알만한 사람은 아는 배우에서 지금은 누구나 아는 배우가 되어버린 구교환. 누군가에겐 혼자만 알고 싶던 보석 같은 이 배우의 사랑을 이제 모두와 나눠야 하는 아쉬움이 크겠지만, 뾰족하게 날이 선 매혹적인 구교환은 필연적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날카로운 흔적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구교환이란 옷을 걸친 캐릭터는 장면을 납득시키면서도 본적 없는 개성을 품어 관객에게 확신과 믿음을 쉽게 내주지 않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낯설지만 친숙한, 특별하지만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