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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 검색 결과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눈썰미 있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쓰여진 에디터들의 이름 중 달랐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인턴 생활은 끝이 납니다. 이대로 떠나긴 아쉬워 지난 9개월간의 연대기를 8편의 영화와 함께 훑어볼까 합니다. 인용구 속에 포함된 글은 TMI 이니 알아서 걸러 보시길~ 겟 아웃백인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흑인 남자에게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주친 흑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쏟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꾼>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꾼>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꾼감독 장창원 출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꾼’이 되기엔 기술 부족이지만★★☆15년 전에 나왔다면 영화판의 진짜 ‘꾼’이 됐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미옥>, <러빙 빈센트>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옥>, <러빙 빈센트>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옥감독 이안규 출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파격적 이미지로만 승부하기엔★★☆기존 권력 질서를 지키려는 자와 전복하려는 자. 누아르의 기본 얼개는 이 두 세력의 파워 게임이다. 그러나 여성 원톱 누아르로 기대를 모았던 이 영화에서 현정(김혜수)은 예상과 달리 상황을 주도하기보다 이미 펼쳐진 상황에 반응하는 인물에 가깝다. 현정은 소중한 것을 지키려 하지만 그것은 권력과 명예가 아니다. 그가 지키려는 가치가 영화의 전면에 나서는 순간 은발에 장총을 든 여전사라는, 한국영화에 전례 없던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영화가 끝나도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는 관객들이 있다. 그들은 스크린을 빼곡하게 채운 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영국의 유명 영화 매거진 온라인판에서 극장 불이 켜지기 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발견했다. 영화의 주요 스태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글이다. 매거진의 글은 주로 미국의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등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 포스트를 작성했음을 밝힌다.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저주받은 걸작이 속편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35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블레이드 러너>도 1974년 영화화 판권이 팔렸으니 8년 만에 만들어진 셈인데, 이번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그보다 4배의 시간이 더 걸려 완성된 것이다. 애초 리들리 스콧이 직접 연출할 거란 소문과 달리 그는 제작자로 한발 물러섰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건 그을린 사랑>과 프리즈너스>, 시카리오> 등으로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각광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었다.
부산에서 듣는 <범죄도시> 비하인드 & 장동건 오픈토크

부산에서 듣는 <범죄도시> 비하인드 & 장동건 오픈토크

부산영화제의 영화 상영 행사가 이뤄지는 주요 공간은 영화의 전당과 센텀시티입니다. 그러나 이곳이 중심 스팟이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010년까지 부산영화제의 중심지는 남포동이었는데요. 부산극장, 대영씨네마가 있던 이곳은 영화의 거리로 조성되어 오랫동안 부산영화제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전당을 새로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영화 축제의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죠. 이번 포스팅에선 영화의 전당 행사장에서 벗어나, 남포동과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열린 야외행사 후기를 전합니다. 비하인드스토리 남포동 BIFF 광장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가을은 봄에 이어 결혼식이 가장 많은 계절이죠. 누구나 영화처럼 멋진 결혼식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대리만족(!)을 위해! 꿈만 같은 혹은 악몽 같은 영화 속 웨딩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런 결혼식 원해요!
속을 알 수 없는 그 얼굴의 깊이, 케빈 스페이시

속을 알 수 없는 그 얼굴의 깊이, 케빈 스페이시

이 배우, 그 연기의 끝이 궁금합니다.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박사' 역으로 출연한 케빈 스페이시는 예고편에선 카리스마를 내뿜더니 영화 속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마성의 매력을 선사했는데요, 그야말로 '명배우'란 말이 아깝지 않은 이 배우, 영화 속 모습들을 만나봅시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성소수자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 LGBTQ 영화 20편을 소개한다. LGBTQ라는 용어부터 간략히 알아보자. LGBT라는 말에 좀더 익숙할 수 있다. LGBT는 성소수자인 레즈비언 , 게이 , 양성애자 , 트랜스젠더 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요즘엔 LGBT에 Q를 더해서 부르는 경향이 늘고 있다. Q는 ‘Questioner’의 약자로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다양한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말인 ‘Queer’의 약자로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