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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태풍이 지나가며 무더운 여름이 끝났고, 극장가도 뜨거웠던 여름 시즌을 마무리했다. 북미 영화업계도 4월 말부터 시작한 여름 영화 시즌을 마감했는데, 오랜만의 극장이 호황을 누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말부터 베니스, 토론토 영화제가 열리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아카데미의 결정이 올해 레이스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영화계의 담론을 바꿀 만한 작품의 흥행이 시상식에도 반영될까. 곧 세상에 공개될 멋진 영화들을 기대하며, 이번 주 할리우드에서 나온 말들을 정리했다.
<왕좌의 게임> 없는 요즘, 미드 뭘 봐야 할까?

<왕좌의 게임> 없는 요즘, 미드 뭘 봐야 할까?

2017년 이맘때, 왕좌의 게임> 시즌 7은 모든 에피소드에서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주며 팬들을 기쁘게 했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즌은 2019년이 되어서야 돌아올 계획이다. 그동안 우리는 뭘 보고 기다려야 하나. 2018년 하반기 주요 작품 중 방영일이 확정된 작품을 추려봤다. 베터 콜 사울 시즌 4많은 사람에게 인생 미드로 꼽히는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베터 콜 사울>의 시즌 4가 방영 중이다. 그리고 벌써 시즌 5 제작을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SNL> 출신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 당시 모습

출신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 당시 모습

. 아마 위 제목을 줄인 이 더 익숙할 것이다. 은 미국 TV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1975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전통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코미디 연기에 능한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갔다. 지금보다 한층 풋풋한 얼굴로 코미디 연기를 펼쳤던 이들의 모습을 만나 보자. 케이트 맥키넌 케이트 맥키넌은 대표적인 SNL 출신 코미디 배우다. 대학 때부터 코미디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으며, 이후에도 극단에서 코미디 공연을 이어갔다. 그녀의 주 종목은 인물 모사.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부기나이트>, , 데어 윌 비 블러드>, , 팬텀 스레드> 등 내놓는 작품마다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폴 토마스 앤더슨. 이 젊은 거장이 사랑한 영화 리스트는 과연 무엇일까.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공개된 ‘폴 토마스 앤더슨이 좋아한 영화들(https://www. imdb. com/list/ls068345795/)’목록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걸작들과 다소 의외의 작품들이 공존하고 있다. 무려 55편의 영화 목록에서 15작품만 골라 시놉시스를 정리했다. (무순) 1.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감독 김지운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장르의 무게감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에 휩싸이지만 격렬한 정치적 대립은 폭력 양상으로 치닫는다. 여기서 인랑>은 공안부와 특기대의 대립을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구상하고, 여기에 음모의 플롯과 멜로의 스토리라인을 더하는데, 그 결합이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진 않는다. 조금 안타까운 건, 어떤 장르를 접하더라도 특유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지운 감독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공식을 벗어나 현실적 디테일을 획득한 <앤트맨과 와스프>

공식을 벗어나 현실적 디테일을 획득한 <앤트맨과 와스프>

듀나 평론가의 는 걸작과는 거리가 멀지만 꽤 좋은 영화이다. 가볍고 유쾌하고 날렵하다. 가지고 있는 야심과 하려는 이야기가 보기 좋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다소 밋밋한 MCU 영화들의 공식을 거의 따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그럴듯해진 세계 는 여성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첫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 영화이다. 블랙 위도우나 스칼렛 위치와 같은 캐릭터들이 어벤저스 멤버로 등장하긴 했지만 그들은 단 한번도 자기영화를 가진 적이 없었다. 와 는 텔레비전 시리즈다.
<오 루시!>,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이에게

<오 루시!>,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이에게

김지미 평론가의 의 구원이 섣부른 사랑이 아니란 점이 다소 위안이 된다. 낯선 이의 맥락 없는 따뜻한 포옹이 아니라 지금 내 앞에 있는 바로 그 존재가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 그런 위로. 버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포옹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을 잠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버려야 할 것과 가져가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있을 때 휴대폰 벨이 울렸다. 수화기 너머로 숨도 쉬지 않고 안내 멘트가 쏟아졌다. 보험 판촉이었다. 보통 때 같으면 일하는 중이라고 둘러대거나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종료 버튼을 누르곤 했다.
<아쿠아맨>으로 DC는 반격할 수 있을까?

<아쿠아맨>으로 DC는 반격할 수 있을까?

(2017)의 미지근한 반응 이후, DC는 아직 후속 개봉작이 없다. 그 사이 마블은 와 로 다시 한 번 흥행파워를 증명했고 역시 선전하고 있다. 에 출연한 제이슨 모모아. DC는 의 후속작 나, 할리퀸이 등장하는 몇편의 작품들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벤 애플랙의 솔로 영화 등이 표류하면서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숨 고르기 끝에 개봉하는 영화 중 가장 빠른 작품은 2018년 12월 21일에 개봉 하는 이다. 그러나 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던 아쿠아맨의 솔로 영화가 성공할 수 있을까.
배우·작가·래퍼, 못하는 게 없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랜들 파크

배우·작가·래퍼, 못하는 게 없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랜들 파크

에 앤트맨을 감시하는 FBI 역으로 처음 합류한 지미 우 는 푸근한 인상과 약간은 허술한 모습으로 루이스와 친구들과 더불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보면 볼수록 친근한 매력이 있는 랜들 파크. 영화에서 짧게 출연해서 아쉬웠던 관객들을 위해 랜들 파크에 대한 소소한 정보들을 준비했다. UCLA 석사까지 취득한 엘리트 2017 UCLA 영문학과의 졸업 현장 랜들 파크는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이다. 부모님 두 분 모두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