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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10여 년 전, 관객에게 실망만 주고 사라졌던 베놈이 돌아왔다. 소니픽쳐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스파이더버스’의 첫 작품 이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면서 10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됐다. 그러나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시기상조다.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 얼마나 더 흥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는 2주차 성적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루소 형제 “마크 러팔로, 당신 해고야”

[할리우드 말말말] 루소 형제 “마크 러팔로, 당신 해고야”

부산국제영화제가 성대히 개막한 지난주, 할리우드는 여전히 브렛 캐버너의 대법관 인준 문제로 시끄러웠다.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될 것 같지만, 할리우드 셀럽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저항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 한편 10월부터 다시 한 번 박스오피스 대격돌이 예고되는 가운데, 최초 주자인 과 모두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며 박스오피스에 흥행 순풍을 불어놓고 있다. 과연 블록버스터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하는 12월 말까지 이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다.
DCEU에서 슈퍼히어로 연기한 배우들이 슈트를 벗어던지고 출연한 차기작이 궁금하다

DCEU에서 슈퍼히어로 연기한 배우들이 슈트를 벗어던지고 출연한 차기작이 궁금하다

365일 24시간. 새 영화의 제작, 캐스팅으로 바쁜 할리우드. 지난 9월28일에는 원더우먼, 갤 가돗이 의 후속편인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그녀는 나일 강을 여행 중인 유람선 위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리넷 리지웨이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시리즈 등에도 출연했지만 아직까지 원더우먼의 이미지가 강하게 다가오는 갤 가돗. 그녀는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갤 가돗의 차기작 소식과 함께, 문득 DC 슈퍼히어로를 연기한 다른 배우들의 행방도 궁금해진다. 에 이어 까지, 을 제외하고는 혹평을 면치 못한 최근 DC 영화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영원한 승자 없던 9월, 마지막 왕좌의 주인은 <나이트 스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영원한 승자 없던 9월, 마지막 왕좌의 주인은 <나이트 스쿨>

특별한 기대작이 없어 오히려 더 치열하게 느껴졌던 9월 북미 박스오피스가 마무리됐다. 10월부터 쏟아지는 대작들을 위해 ‘잠시 숨 돌리는’ 기간이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9월 넷째 주말 성적이 올해 최악이라 불릴 정도로 부진했지만, 9월을 통틀어 본다면 과 가 놀라운 저력을 보이면서 역대 두 번째로 성적이 좋은 9월 성적을 이끌었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 참고로 역대 북미 9월 성적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해는 이 맹활약한 지난 2017년이었다.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태풍이 지나가며 무더운 여름이 끝났고, 극장가도 뜨거웠던 여름 시즌을 마무리했다. 북미 영화업계도 4월 말부터 시작한 여름 영화 시즌을 마감했는데, 오랜만의 극장이 호황을 누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말부터 베니스, 토론토 영화제가 열리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아카데미의 결정이 올해 레이스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영화계의 담론을 바꿀 만한 작품의 흥행이 시상식에도 반영될까. 곧 세상에 공개될 멋진 영화들을 기대하며, 이번 주 할리우드에서 나온 말들을 정리했다.
<왕좌의 게임> 없는 요즘, 미드 뭘 봐야 할까?

<왕좌의 게임> 없는 요즘, 미드 뭘 봐야 할까?

2017년 이맘때, 왕좌의 게임> 시즌 7은 모든 에피소드에서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주며 팬들을 기쁘게 했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즌은 2019년이 되어서야 돌아올 계획이다. 그동안 우리는 뭘 보고 기다려야 하나. 2018년 하반기 주요 작품 중 방영일이 확정된 작품을 추려봤다. 베터 콜 사울 시즌 4많은 사람에게 인생 미드로 꼽히는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베터 콜 사울>의 시즌 4가 방영 중이다. 그리고 벌써 시즌 5 제작을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SNL> 출신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 당시 모습

출신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 당시 모습

. 아마 위 제목을 줄인 이 더 익숙할 것이다. 은 미국 TV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1975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전통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코미디 연기에 능한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갔다. 지금보다 한층 풋풋한 얼굴로 코미디 연기를 펼쳤던 이들의 모습을 만나 보자. 케이트 맥키넌 케이트 맥키넌은 대표적인 SNL 출신 코미디 배우다. 대학 때부터 코미디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으며, 이후에도 극단에서 코미디 공연을 이어갔다. 그녀의 주 종목은 인물 모사.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부기나이트>, , 데어 윌 비 블러드>, , 팬텀 스레드> 등 내놓는 작품마다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폴 토마스 앤더슨. 이 젊은 거장이 사랑한 영화 리스트는 과연 무엇일까.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공개된 ‘폴 토마스 앤더슨이 좋아한 영화들(https://www. imdb. com/list/ls068345795/)’목록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걸작들과 다소 의외의 작품들이 공존하고 있다. 무려 55편의 영화 목록에서 15작품만 골라 시놉시스를 정리했다. (무순) 1.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감독 김지운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장르의 무게감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에 휩싸이지만 격렬한 정치적 대립은 폭력 양상으로 치닫는다. 여기서 인랑>은 공안부와 특기대의 대립을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구상하고, 여기에 음모의 플롯과 멜로의 스토리라인을 더하는데, 그 결합이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진 않는다. 조금 안타까운 건, 어떤 장르를 접하더라도 특유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지운 감독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