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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의 죽음에 대한 공식 선언과 MCU의 미래에 대한 짧은 이야기

토니 스타크의 죽음에 대한 공식 선언과 MCU의 미래에 대한 짧은 이야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릿 조핸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폴 러드, 브리 라슨,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조슈 브롤린 개봉 2019. 04. 24. 상세보기 2년 전, 4월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상상도 못 할 시절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의 결말이었다. 누가 죽고, 누가 살아남는지에 대한 온갖 추측이 있었다. 2019년 4월 24일 영화가 개봉한 이후에는 거대한 스포일러 지뢰 속에 살아야 했다.
‘어벤져스’ 이전, 원조 슈퍼히어로 팀업 ‘판타스틱 4’

‘어벤져스’ 이전, 원조 슈퍼히어로 팀업 ‘판타스틱 4’

지난해 2019년,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이후 팬들이 기다렸던 소식이 처음으로 들렸다. 바로 엑스맨과 판타스틱 4의 MCU판 제작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였다. 두 작품 모두 이미 실사화 이력이 있기에 손쉽게 편입되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엑스맨은 근래에 가 개봉한 바 있어 기존의 유니버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화두로 꼽혔다. ​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늘 그랬듯이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발언하지는 않았고 그저 '논의 중이며,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는 정도로 언급한 게 다였지만 제작 계획이 있으며 개발...
<어벤져스 5> 느낌?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

<어벤져스 5> 느낌?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

매년 3편의 작품을 선보였던 마블 스튜디오.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단 한 편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다. 개봉이 연기된 작품 가운데 팬들이 가장 기대를 갖고 있는 작품은 단연 기존 멤버들의 솔로 무비일 것. 그중에서도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토르: 러브 앤 썬더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개봉 미개봉 상세보기 마블 슈퍼히어로 최초 4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2019년 7월 개최된 샌디에이고 코믹콘...
갓 블레스 유! 신의 가호를 받은 히어로들

갓 블레스 유! 신의 가호를 받은 히어로들

인간의 능력과 한계를 아득히 초월하는 절대적인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 그럼에도 인간들이 써 내려간 실제 역사를 토대로 한 이야기. 신화(神話)는 고대 문명이 태동하기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말 그대로 '신'들에 대한 이야기다. 줄리오 로마노의 '티탄들의 몰락' 과학적 사고가 발전하기 이전 고대인들에게 신화적 발상, 즉 절대적인 존재인 신이 인간의 역사에 개입해 도움을 주었으며 소위 '신의 가호'를 입어 영웅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 받아들이는 관점과는 꽤 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 왔니? 개봉 준비부터 촬영 종료까지, MCU 영화 근황 정리

어디까지 왔니? 개봉 준비부터 촬영 종료까지, MCU 영화 근황 정리

그 누가 알았을까,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까지 세계관을 확장하려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앞길이 막힐 줄은. 마블 팬들에게 2020년은 MCU의 신작을 단 한 편도 못 본 해로 기억될지도 모르겠다. 를 시작으로 2020년 분기별로 공개될 예정이었던 MCU의 신작들은 모두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이들의 이야기는 이미 완성된 채로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거나, 전 스태프의 코로나 검진을 병행하며 아슬아슬하게 촬영을 끝마쳤거나, 이 시기를 통과하며 얻은 더 좋은 아이디어로 이야기에 살을 붙여나가고 있다.
<시그널>, 현재가 과거가 되기 전에, 곁에 있는 사람을 향해 손을 뻗으라는 교신

<시그널>, 현재가 과거가 되기 전에, 곁에 있는 사람을 향해 손을 뻗으라는 교신

시간여행이나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의 계보는 길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작품들은 대체로 판타지나 판타지 멜로물에 가까웠다. 시그널 연출 김원석 출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방송 2016, tvN 각자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남녀가 서로와 연락을 나누며 상대를 구해낸다는 플롯의 영화 (2000)과 (2000), 나라가 망하자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벼랑으로 몸을 던진 백제의 공주 부여주가 현대의 한국으로 떨어져 현대인으로 환생한 전생의 인연들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 (SBS, 2003),...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인상적인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인상적인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 우먼. ” 상고 출신에 입사 8년차 말단 여직원 이자영(고아성). 우연히 방문한 회사 공장에서 불법 폐수 방류를 목격하게 된 자영은 유나(이솜), 보람(박혜수)과 함께 회사가 감추고자 하는 비리의 증거를 찾고자 고군분투한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하 삼토반>)이다. 세 배우의 귀여운 앙상블과 여러 겹으로 쌓인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는 . 영화를 보다 풍요롭게 만든 건 독특한 설정과 대사가 인상적인 삼진그룹 동료들이다.
<마틴 에덴>이 영화 이미지와 필름의 물질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

<마틴 에덴>이 영화 이미지와 필름의 물질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

누구의 것도 아닌 장 뤽 고다르의 에는 “국가의 환상은 하나 가 되는 것이지만, 개인의 꿈은 둘로 서 있는 것이다”라는 대 사가 나온다. 고다르의 견해는 하나의 원리로 작동되기를 바라는 세계 자본주의와 국가, 그리고 그 안에서 둘 이상의 이 미지를 결합하며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영화를 향하고 있다. ‘세계화’란 결국 그런 것이다. 단일한 원리로 통합되는 국가 란 개인들의 차이가 각인되지 않는 세계, 낯선 결합을 일으키지 못하는 세계, 그러므로 영화-이미지가 없는 세계를 구축한다.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2020년. 누가 이렇게 공허한 한 해가 될 줄 알았을까.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범세계적 재난에 많은 산업 분야가 피해를 입었는데, 영화계 또한 그중 하나. 특히 영화계의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서 극장을 폐쇄하고 촬영을 중단 할 만큼 정지 상태가 되면서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대다수가 일정을 미뤘다. 그렇게 2020년의 영화들을 내년에 만나게 됐다.
남은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OTT별 해외 드라마 추천

남은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OTT별 해외 드라마 추천

자고로 연휴는 그동안 봐야지 생각만 했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보기 딱 좋을 때다. 닷새간의 연휴가 어느새 절반이 지났지만, 남은 주말 동안 여유롭고 편안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대표적인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에서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최근 공개돼 정주행이 부담되지 않는 드라마들을 찾아봤다. ​ 넷플릭스​ 설국열차 시즌 1, 10부작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2013년 봉준호 감독이 영화로 선보였던 가 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드라마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