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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검색 결과

새로운 깡다구의 탄생, 키시이 유키노는 누구인가

새로운 깡다구의 탄생, 키시이 유키노는 누구인가

포스터
자우림의 노래가 몇 명을 살렸을까? <자우림, 더 원더랜드>

자우림의 노래가 몇 명을 살렸을까? <자우림, 더 원더랜드>

우리 모두는, 크게 작게, 자우림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한 적이 있다. 새벽녘, 옥상에서 어슴푸레 떠오르는 도시를 바라보며 '사실은 살고 싶다'라고 읊조렸던 10대 시절의 나. 선택받지 못할까 두렵지만, 불안함을 애써 감추며, 화장실 거울 속 자신에게 '넌 최고야'라고 웃어보던 20대 때의 당신. 밥벌이의 고단함을 '하, 하하, 하핫', 복식 호흡과 사자후로 그럭저럭 견뎠던 30, 40대의 우리들. 삶의 곳곳에 자우림의 노래가 배경처럼 깔려 있다. '자우림의 노래가 몇 명을 살렸을까.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패트릭은 티 나게 시신을 끌고 가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우화적 톤은 과연 영화 내부의 이야기일까? 영화 (2000)의 주인공 패트릭 은 뉴욕의 전형적인 여피족이다. 거대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그는 유능하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80년대 미국에 넘쳐났던 여피족의 근원을 따라가보자.
[인터뷰] “화려한 영화 많은 요즘,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영화될 것 확신” <익스트림 페스티벌> 배우 김재화

[인터뷰] “화려한 영화 많은 요즘,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영화될 것 확신” <익스트림 페스티벌> 배우 김재화

주연 김재화 배우로만 구성한 티저포스터.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비리프 천의 얼굴의 연기파 배우 김재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단연 (감독 문현성, 2012)일 것이다. 1991년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다. 김재화는 여기서 중국 선수 ‘덩야령’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부부명화] 15살 어린 연하남 폼 미쳤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부부명화] 15살 어린 연하남 폼 미쳤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이야~ 능력 좋네~” 남편을 소개하면 뒤따르는 말. 거기다 도둑놈 보듯 하는 눈빛은 덤이다.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의 최고 흥행작, (이하 )가 스핀오프 시리즈로 돌아왔다. (XO, Kitty)는 의 라라 진 의 동생 ‘키티’ 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다. 시리즈는 키티가 남자친구 ‘대’를 찾아 한국의 국제학교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가능성으로 가득했던 한 우주가 사라지던 밤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가능성으로 가득했던 한 우주가 사라지던 밤

오스카 그랜트와 딸 타티아나 익숙한 절망과 조심스러운 희망이 교차하는 날이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엄마 완다 의 생일이자 새해를 코앞에 둔 2008년 12월 31일, 오스카(마이클 B. 조던)는 생각한다. 어떻게든 이제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는 일도, 돈을 벌겠다고 길거리에서 대마초를 파는 일도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사실혼 관계인 애인 소피나 와 두 사람 사이에서 난 딸 타티아나 를 위해서라도 정말 제대로 된 일을 해야 한다고. 2009년부터는 진짜 새사람이 되어야지. ​
[인터뷰] “고길동이 불쌍하다고요? 둘리 응원했던 첫마음 잊지 마세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김수정 작가

[인터뷰] “고길동이 불쌍하다고요? 둘리 응원했던 첫마음 잊지 마세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김수정 작가

포스터. 사진 제공=워터홀컴퍼니 2023년 4월 22일은 무슨 날? 바로 아기 공룡 둘리의 40번째 생일이었다. 1983년 빙하를 타고 서울시 우이천에 떠내려온 아기 공룡 둘리는 단박에 전 국민을 사로잡았다. 심술궂은 고길동의 쌍문동 집에 얹혀살면서도 둘리는 희동이를 살뜰하게 돌본다. 눈칫밥을 먹지만 안하무인 외계인 도우너, 타조 또치, 음치 마이콜 등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친구들과 고길동을 괴롭힌다. ​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2023년 관객수 코로나19 이전 절반에도 못 미쳐… ​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극장가 분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며칠 전 ‘2023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현재 극장가 상황이 아찔하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관객수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기간 평균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 8%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한국영화로 국한하면 그 수치는 더욱 심각하다.
1980년 5월, 광주 송암동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을 아십니까? 영화 <송암동>

1980년 5월, 광주 송암동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을 아십니까? 영화 <송암동>

예고편 캡처 1980년 5월 24일, 광주 외곽 송암동에서 벌어진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