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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검색 결과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포스터 이번이 네 번째 다. 30년 전 처음 등장한 이 괴물은 의 제노모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양대 외계 생명체가 되었다. 사실 그 기원은 누군가 던진 농담에서 출발했다. “록키 발보아의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으니 이젠 외계인하고 싸워야 되는 거 아니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던 이 한 마디를 주목한 건 짐과 존 토마스 형제였다. 그들은 ‘터프한 마초남이 외계인과 상대하면 어떨까’의 아이디어가 충실히 반영된 자신들의 첫 시나리오 ‘헌터’를 완성해 20세기 폭스 건물에 숨어들어 간부 사무실에 밀어 넣고...
최근 생을 마감한 키키 키린, 놓쳐선 안 될 그녀의 연기를 담은 영화 4편

최근 생을 마감한 키키 키린, 놓쳐선 안 될 그녀의 연기를 담은 영화 4편

2018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으로 여름 극장가를 찾았던 키키 키린이 9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일본의 국민 배우로 칭송받는 그녀는 지난 2004년 유방암을 진단받은 후 14년간 암과 싸우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눈여겨본 관객들이라면 그녀의 얼굴을 잊을 수 없을 터. 18세에 1961년 극단 분가쿠좌에 입단하며 연기를 시작한 키키 키린은 1962년 드라마 를 통해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했고, 1974년 TBS 드라마 에서 간타로 의 어머니를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촌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얼굴, 올해의 기대주 '전여빈'

촌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얼굴, 올해의 기대주 '전여빈'

곧 개봉할 영화 죄 많은 소녀>는 올해의 독립영화로 꼽기에 충분하다. 배우 한 명의 에너지가 영화 전반을 책임지고 끌고 가는데. 폭발하는 에너지의 주인공은 전여빈이다. 배우 문소리가 “가장 전도유망한 후배”로 점찍은 배우 전여빈의 데뷔 시절부터 죄 많은 소녀>까지의 행보를 살펴봤다. 포스터 죄 많은 소녀 감독 김의석 출연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이태경, 이봄, 전소니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데뷔작 , 드라마 , 그 외 CF 의 전여빈 1989년 7월 26일생. 올해 서른의 배우 전여빈은 이제 막 날개를 단 신인 배우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1975년 서른이 채 안 된 스티븐 스필버그가 피터 벤츨리의 베스트셀러 스>로 1억 달러란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블록버스터’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때, 동시에 생겨난 게 있었으니 바로 ‘식인상어 영화’란 장르다. 죠스> 시리즈가 줄줄이 만들어지고, 각종 아류 영화들이 나오던 80년대를 지나, 암흑기였던 90년대를 거쳐, CG가 보편화되고 저렴해진 200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기발하다 못해 엉뚱한 상상력까지 더해지며 ‘식인상어 영화’들은 여름 트렌드를 넘어 독특하게 진일보(. )해갔다.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2008년, 많은 이들의 시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가 2편으로 돌아왔다. 는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으로 소피 가 엄마로부터 호텔을 물려받고, 임신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소피의 엄마 도나 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소피는 그런 엄마를 그리워한다. 자신도 엄마가 된다는 불안감을 겪는 소피에게 엄마의 친구들은 도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준다. 영화는 도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런 형식 덕에 1편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중년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도 모두 등장한다.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이 어느덧 22년을 맞아 6번째 프랜차이즈를 선보인다. 1편에서 34살의 한창이던 톰 크루즈는 이제 56살, 환갑을 4년 앞둔 중년남이 되었다. 국내에선 제5전선>으로 소개됐던 인기 고전 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팀 위주의 작전물을 스타 원맨쇼로 변질시켰단 오명(. )도 들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루터와 벤지, 윌리엄 등 고정 멤버들이 생겨나며 나름 영화판만의 팀플레이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크루즈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만큼 이 시리즈에 쏟는 열정과 과도한 스턴트 부심(.
<인크레더블 2>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크레더블 2>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크레더블 2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사무엘 L. 잭슨, 홀리 헌터 송경원 기자1편 못지않다. 시대를 읽을 줄 안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퍼히어로의 피로. 남 일 같지 않다. 악당 스크린 슬레이버를 중심으로 미디어의 힘, 히어로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까는 한편 시대의 필요에 화답하듯 일하는 여성과 육아하는 남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미디어의 속성과 히어로의 정체성에 관한 명제를 골격 삼아, 시대 변화를 충실히 반영한 외벽을 세우고, 기발하고 빠른 액션으로 꼼꼼하게 장식한 영화.
“나만의 새로운 활로를 만들고 싶다” <오늘도 평화로운> 백승기 감독

“나만의 새로운 활로를 만들고 싶다” <오늘도 평화로운> 백승기 감독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백승기 감독 (2012), (2016)으로 가내수공업 C급 코미디의 새 장을 열어젖힌 백승기 감독의 영화는 유쾌한 충격을 안겨줬다. 그의 재기발랄함은 세 번째 장편 에서도 여전하다. 영화 안팎으로 그를 한껏 성장시킨 그간의 스토리를 들어본다. , 이후 세 번째 영화 을 만들기까지 마음 고생이 많았다고. 차기작에 대한 고민으로 잠시 슬럼프에 빠져 있던 무렵, 맥북 중고거래를 사기당했다. 뭐랄까, 정말 ‘디지고’ 싶었다.
북미에서 흥행, 국내에서 폭망한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5

북미에서 흥행, 국내에서 폭망한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5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는 대개 한국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다. 북미에서 소위 대박이 났어도 국내에 개봉하면 힘을 못 쓰는 건 매한가지. 미국식 코미디가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기 때문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중요한 건 ‘어찌 됐든 흥행은 어렵다’는 것. 오늘 VOD 추천작은 이 어려운 영화 중 5편을 꼽았다. 할리우드 개그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미 여러 번 본 영화일 수도 있겠고,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볼 생각이 없는 영화일 수 있겠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마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국어사전에는 '유럽 등지의 민간 전설에 나오는 요녀. 주문과 마술을 써 사람에게 불행이나 해악을 가져다 줌', '악마처럼 성질이 악한 여자'라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다. 지금까지 '마녀' 캐릭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히 많은 콘텐츠로 쓰여왔다. 상상으로 비롯된 캐릭터인 만큼 해석과 표현도 제각각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영화 속 마녀 캐릭터를 동서양으로 나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