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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지난주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한 영화는 이었다. 미국 영화매체에서 하루에 몇 개씩 영화 리뷰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등 배우를 취재한 기사가 이어졌다. 봉준호 감독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상은 지역 시상식”이라는 ‘팩트 폭행’을 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대만큼 박스오피스 성적도 좋았다. 뉴욕, LA 상영관 회차 대부분이 매진되고, 스크린 당 수익은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앞으로 쏠쏠한 흥행을 기대하며, 봉 감독 외에 한 주간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재개봉한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좋을 SF영화 5편

재개봉한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좋을 SF영화 5편

1999년, 가 개봉했다. 는 신세기를 앞둔 세기말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와 사이버펑크 SF 장르를 집대성한 설정으로 ‘세기의 걸작’이란 평가마저 받았다. 그리고 2019년 9월 25일, 가 재개봉했다. 20년이 지났지만 는 여전히 세련된 액션 연출과 철학을 내포한 대사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를 즐긴 관객들을 위해 그와 유사한 소재를 다루거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고평가 받고 있는 SF영화 5편을 준비했다.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들 말이다. 아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이 국제장편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2019년 4월 아카데미 위원회는 외국어영화상의 이름을 바꿨다)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의 후보에 오를 만한...
폴 매카트니가 추천한 제목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예스터데이> 비하인드

폴 매카트니가 추천한 제목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예스터데이> 비하인드

비틀즈의 노래를 얹은 워킹 타이틀의 정통 로맨틱 코미디. 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에서 그들의 노래로 단번에 스타 자리에 오른 뮤지션 잭 의 성공기와 사랑을 담는다. 비틀즈의 팬이라면 더 즐길 거리가 많았을 이 작품. 와 비틀즈의 연결고리를 비롯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의 비하인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예스터데이 감독 대니 보일 출연 릴리 제임스, 히메쉬 파텔 개봉 2019. 09. 18. / 2019. 06. 28. 재개봉 - 의 포스터는 비틀즈의 11번째 스튜디오 음반 ‘애비 로드’(Abbey Road) 커버를 패러디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떠나보낸 MCU와 케빈 파이기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떠나보낸 MCU와 케빈 파이기

지난 한 주 가장 큰 화제는 소니픽쳐스와 디즈니의 공동제작 계약 종료 소식이다. 다음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을 두고 소니와 디즈니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디즈니는 투자부터 수익 배분까지 50대 50을 주장했지만(처음 제시한 조건은 25%라는 말도 있다), 소니는 원래 계약조건을 유지하길 고수했고, 결국 협상은 결렬됐다. 스파이더맨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로 데려온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은 더 이상 스파이더맨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하지 않으며, 스파이더맨은 MCU를 떠나 독자적인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인스타그램 제일 많이 하는 감독은 누구일까?

인스타그램 제일 많이 하는 감독은 누구일까?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영화감독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특유의 흔적을 남긴다. 영화만큼이나 재미있게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감독들을 소개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 View this post on Instagram don’t know what to do this weekend. skipped out on #burningman . there’s always america’s original playground - #coneyisland visit @coney. island.
[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지난주 주연 유역비가 SNS에 올린 홍콩 경찰 지지 발언이 큰 논란이 됐다. 홍콩을 중심으로 보이콧 목소리가 벌어졌고, 여론이 좋지 않자 유역비는 해당 포스트를 삭제했다. 일부 언론에선 당장은 PR 재난이 벌어졌지만, 개봉 전까지 홍콩 사태가 어느 쪽으로든 결말이 날 것이며, 홍콩의 보이콧 운동이 오히려 중국 본토 흥행을 부채질할 것이라 예상했다. 속 이소룡을 묘사한 것으로 이소룡의 딸 낸시 리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발언도 논란이 됐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지만, 두 ‘빡빡이’ 액션 스타의 기세를 누르지는 못했다. 가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힘을 증명하며 2주 연속 1위에 앉았다. 지금까지의 북미 성적이 다소 아쉽기는 해도, 영화에 대한 평가가 좋은 데다 아직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8월 말은 되어야 최종 스코어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이 공개된 신작 중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아동용’ 공포 영화 와 가 좋은 모습으로 데뷔에 성공한 반면, 과 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