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검색 결과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지난 5월, 감독판, 이른바 ‘스나이더 컷’이 HBO Max를 통해 내년 공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잭 스나이더가 가정사로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2017년작 에 극도로 실망했던 팬들이 꾸준히 #ReleaseTheSnyderCut 캠페인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다. 물론 스나이더 컷이 무조건 기존의 극장판보다 나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확장판으로 재평가받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캡틴 아메리카> ‘버키’ 말고! 세바스찬 스탠 캐릭터 6

<캡틴 아메리카> ‘버키’ 말고! 세바스찬 스탠 캐릭터 6

잔혹한 전쟁터에서 동료를 위해 헌신했던 인물에 조명한 휴먼 전쟁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는 베트남 전쟁 당시, 최악의 사상자를 냈던 애블린 전투에 숨겨져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등 노익장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엮어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변호사 스콧 허프만 역의 얼굴도 낯이 익을 터. 시리즈에서 ‘버키’를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이 히어로의 짐을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복귀했다.
<초미의 관심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초미의 관심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출연 조민수, 치타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편견 부수는 이태원 모녀 클라쓰★★☆극과 극 모녀가 길 위에서 엉키고 다투다 관계를 회복하는 ‘버디/로드무비’ 형식이 이태원이라는 공간을 만나 메시지를 영리하게 확장한 경우다. “어떤 인물이 지나가도 색안경 끼고 보지 않는 곳이기에 이태원을 선택”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친근하게 어깨를 맞댄 곳이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다양성이 인정받기까지 그 어떤 곳보다 차별과 낙인에 시달린 게 이태원이기도 하다.
게임, 우주, 조선, 웹툰 속까지! 다양한 장르에 시간 여행 소재 끼얹기

게임, 우주, 조선, 웹툰 속까지! 다양한 장르에 시간 여행 소재 끼얹기

‘시간여행’이라는 소재. 수없이 많이 나왔지만, 그만큼 여전히 인기 있는 소재입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장르로 시도됐는데요. B급 코미디, 로맨스, SF, 사극 등 여러 장르에 시간 여행 소재를 더했던 드라마들을 모았습니다. 모두 다 한 번쯤 겪어보면 재밌겠지만, 다 필요 없고 지금은 코로나가 없던 때로 돌아가거나 종식된 미래로 가보고 싶네요. 드라마로라도 대리만족 해 볼까요. 미래에서 온 게임 주인공과의 시간여행 (+ 병맛 코미디) 퓨처맨 시즌 1~3 '바이오틱 워즈'는 그 누구도 깨지 못한 고난이도 비디오 게임입니다.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시리즈에 등장한 발레리나 이제는 시리즈가 아니다. 유니버스의 시대다.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거나 팬덤이 생기면 속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이런 '스핀 오프' 영화가 유기적으로 모이면 하나의 유니버스를 성립시킨다. 최근엔 시리즈가 극중 등장한 발레리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라는 스핀 오프를 발표한 바 있다. 과연 그동안 스핀 오프를 발표한 시리즈들은 얼마나 이익을, 혹은 손해를 봤을까. 유명 시리즈의 스핀 오프 흥망사를 정리해봤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영화의 수익을 계산하는 데 있어 박스오피스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맞지만, 제작비나 로열티, 홍보비용, 2차 시장 수익 등 다양한 요소를 살핀 다음에야 비로소 영화의 ‘진짜 성적’을 알 수 있는 법이다. 겉으로는 ‘흥행했다’ 싶은 영화들이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맞추거나 심지어 적자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도 이러한 어른들의 사정 때문이다. ​ 코로나19 여파로 멈춘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를 대신할 이번 주제는 ‘영화의 수익률’이다.
[충무로통신] 김동준, 김재경 주연 <간이역> 캐스팅 확정

[충무로통신] 김동준, 김재경 주연 <간이역> 캐스팅 확정

김동준, 김재경 주연 캐스팅 확정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 윤유선. 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준, 김재경을 필두로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등이 출연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은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 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 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영화다. 윤유선은 지아의 엄마 경숙을 연기한다. 허정민과 진예솔은 각각 동찬, 혜선 역을 맡았다. 은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시리즈 작품 5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시리즈 작품 5

드림웍스는 동물을 사랑한다. 동물이라고 칭하기 조금은 애매한 초록색 괴물 ‘슈렉’부터 동물원의 사자, 얼룩말, 기린, 하마, 펭귄, 그리고 쿵푸를 사랑하는 팬더와 그의 동료 원숭이, 뱀, 호랑이, 사마귀까지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을 드림웍스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왔다. 그리고 드림웍스는 속편을 사랑한다. 웬만한 작품들은 개봉과 동시에 2편 제작이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수의 작품들이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박스오피스모조 , 더 넘버스(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개봉 성적’에 대한 기록이다.
‘어벤져스’도 컴백! 개봉작 빈자리 메우는 인생 영화 재개봉작 총정리

‘어벤져스’도 컴백! 개봉작 빈자리 메우는 인생 영화 재개봉작 총정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어플의 영화 예매 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유행은 우리의 많은 일상을 바꿔놨다. 많은 업종이 코로나19로 인해 손해를 봤지만, 영화와 관련해 가장 큰 손해를 입은 곳 중 하나는 극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극장을 향한 관객의 발길이 뚝 끊긴 것.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기준 2020년 4월 관객수는 27만 5321명이다. 같은 기간의 작년 관객수(약 334만 명)과 비교해봤을 때 90% 이상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