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검색 결과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각자 능력도, 성격도 다른 모험가들이 파티를 이루어 던전에 들어가 최종 보스를 처치하고 보물을 얻어 돌아온다. 검사와 마법사, 사제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인 판타지 속에 등장하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말 그대로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들은 대부분 이런 구조로 진행된다. 어디에나 시작이 있듯이 이 이야기의 시작 역시 있다. 바로 '던전 앤 드래곤(Dungeon&Dragons)'이라는 게임이다.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메인포스터. 사진 제공=인디스토리 엔진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도시에 불시착한 뉴욕행 비행기. 레이오버 호텔에 묵게 된 여섯 명의 여행객들은 낯섦과 설렘, 비밀과 진실, 폭로와 고백 사이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요동치는 잠들 수 없는 밤과 마주한다. ​ 뜻밖의 목적지에 불시착한 여행객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밤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의 영화 은 지난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상영되면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게다가 독립영화 대표 배우 6인이 각각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인터뷰] “이탈리아 관객들 눈물 보고 통했구나 생각” … 해외 영화제 51관왕 <그대 어이가리> 이창열 감독

[인터뷰] “이탈리아 관객들 눈물 보고 통했구나 생각” … 해외 영화제 51관왕 <그대 어이가리> 이창열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영화사 순수 여기, 지극히 현실적인 노부부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 편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평생을 예쁜 꽃처럼 살고 싶던 아내가 치매에 걸리며 서서히 붕괴되는 가족의 모습을 관조적인 시선으로 담은 가 그것. ‘사랑의 품격을 보여준 영화’ 라는 평을 받은 것처럼, 지난해 국제영화제 51관왕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 이창열 감독은 일곱 살에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영화학과에 진학한 그는 장남이라는 위치,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 속에 꿈을 유예했다.
<교섭>이 선택한 안전한 방법과 우리가 실화 이야기를 찾는 이유

<교섭>이 선택한 안전한 방법과 우리가 실화 이야기를 찾는 이유

※ 영화 (2023)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외국 버전으로 보니 괜히 더 차오는 국뽕. 실화 베이스의 이야기 ​ 서두에 스포일러를 경고를 했지만, 민망할 정도로 다 아는 사건을 영화화했으니 그 결과를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사건의 결과보다 더 떠들썩하게 대두됐던 것은 실제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 선교인단의 목적과 태도였지만 말이다. ​ 깔끔한 장르 영화 ​ 2007년, 이슬람 기반의 테러조직 탈레반이 판치고 있는 국가 아프가니스탄에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방문한다. 탈레반은 그들을 납치하고 조건을 요구한다.
4K에 3D로 재개봉! 20세기 최고 인기 로맨스 <타이타닉>을 둘러싼 별별 사실들

4K에 3D로 재개봉! 20세기 최고 인기 로맨스 <타이타닉>을 둘러싼 별별 사실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랑 영화 (1997)이 4K 3D 버전으로 재개봉 한다. 개봉 전부터 연거푸 늘어나는 제작비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고, 공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기에 작품을 둘러싼 뒷 이야기들이 많다. (1991)를 완성한 제임스 카메론은 (1958)을 보고 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5년 동안 타이타닉에 대해 연구했다. 카메론은 1995년 타이타닉이 난파되는 걸 촬영한 영상으로 ‘20세기 폭스’를 설득하여 400만 달러를 선 투자 받을 수 있었다.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스페셜포스터. 사진 제공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한 편의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리고 그 영화가 관객과 다수 영화제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얼마나 큰 행운이자 축복인가. 여기 단 두 편의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감독이 있다. 데뷔작 (2014)로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던 정주리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 는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 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돼지, 화초, 종이에도 공포감? 할리우드 배우들 특이한 공포증

돼지, 화초, 종이에도 공포감? 할리우드 배우들 특이한 공포증

세상에 무서운 건 많다. 누구에게 들이밀어도 공포를 자극하는 것들 외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게 무서워. ' 소리를 듣는, 유독 나만 무서워하는 것 같은 것도 있을 것이다. 할리우드 배우들 역시 마찬가지라서, 때로는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들키곤 한다. 촬영으로 공포증을 극복한 배우, 아내 때문에 광고를 거절한 배우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포증 관련 일화를 소개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말 공포증 촬영 현장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공식 석상에서 "말을 무서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친절한 금자씨> 등 유명 포스터는 다 이 작가 작품?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계 대부

<친절한 금자씨> 등 유명 포스터는 다 이 작가 작품?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계 대부

사진 작가 오형근의 개인전 이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오는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최근엔 연작의 작업을 모은 사진집도 출간됐다. 오형근은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일련의 영화 포스터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와 사진집 출간을 기해, 오형근 작가를 만나 지난 영화 포스터 작업과 전시를 두고 긴 대화를 나눴다. ​ 아트선재센터 《왼쪽 얼굴 》은 오형근이 2006년부터 진행해온 ‘불안초상(不安肖像, Portraying Anxiety)’ 시리즈를 중간 결산하고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전시이다.
<교섭>·<유령> 등 1월 셋째 주 전문가 별점

<교섭>·<유령> 등 1월 셋째 주 전문가 별점

교섭감독 임순례출연 황정민, 현빈, 강기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국민의 생명, 국가의 의무 ★★★☆ 2000년대에 분쟁 지역에서 있었던, 한국인 피랍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실제 있었던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 있었던 이야기지만, 임순례 감독은 오로지 단 한 가지의 질문만 던진다. 국민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대답인 은 외교적 상황과 윤리적 선택과 현실적 타협이 오가는 과정에서, 오로지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보여준다.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 멀티버스 포스터.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 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안겨오고, 성공을 위해 이별했던 첫사랑 ‘수현’ 이 잔소리를 폭격하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