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검색 결과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5월 1주차 개봉작 (5/3~5) 5월 가정의 달이 시작되었다. 어린이날을 비롯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여러 기념일들이 달력을 빼곡하게 수놓은 와중에, 봄의 향기가 절정인 날씨들이 당장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한다. 이럴 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 줄 스크린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 특히 이번 5월은 거의 매주 황금연휴가 계속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영화팬들의 마음은 5월 내내 설렘 가득할 듯하다.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주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 영화의거리 일대는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올해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된 상영작들이 줄을 이으며, '기차표는 구했지만 영화표는 못 구했다'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기도. 그래서 이번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전주영화제 상영작들을 모아봤다. 한국경쟁 부문: ​ 스틸컷 배우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에 오른 작품이다.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가 올해로 창사 100주년을 맞았다. 1923년 4월 워너 형제가 설립하여 미국 영화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워너브라더스는 100년에 걸쳐 수많은 걸작을 제작, 배급해 왔다.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로 다양한 창립 기념행사들이 열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CGV가 100주년 기념 워너브라더스 사의 SF 영화 4편을 재상영하는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 그렇다면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워너브라더스의 최대 히트작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 10편을 순위별로 정리해 봤다.
연기가 아닌 연출로 아카데미 수상? 벤 애플렉 각본, 연출작

연기가 아닌 연출로 아카데미 수상? 벤 애플렉 각본, 연출작

촬영 현장 벤 애플렉이 훌륭한 배우냐고 묻는다면 '꽤 괜찮은 배우'라고 대답하고 싶다. 그에게 '훌륭한'이란 수식어가 붙을 곳은 따로 있으니까. 사실 , , 등 데뷔 초반 작품들 외에 배우로서 타율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가진 배우이지만, 두각을 드러낸 인상적인 씬이나 작품이 크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재능으로 빛을 본 분야는 바로 각본과 연출이다. 벤 애플렉의 작품엔 사회의 변두리에 서있는 이들에 대한 포착과 예리한 시선, 기교 없이 현실적인 담백한 태도가 곳곳에 묻어나 있다.
탄생 30주년이 지나도 영원한 사랑의 고전 <미녀와 야수>의 히스토리

탄생 30주년이 지나도 영원한 사랑의 고전 <미녀와 야수>의 히스토리

1992년은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 있었다.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가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오스카 작품상에 노미네이트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8~10 작품이 후보에 오르는 때가 아닌, 오직 다섯 작품만 선별해서 꼽았는데, 그 한 꼭지를 이 애니메이션이 차지했다. ​ 그만큼 는 세계 영화사 그리고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도 중요한 지점으로 평가받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부진했던 80년대 말 가 쏘아 올린 부활의 신호탄을 가 제대로 터트렸고, 이후 등이 제작되는 원동력을 마련했다.
코엔 형제, 왕가위, 데이비드 린치, 박찬욱의 연결고리!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들

코엔 형제, 왕가위, 데이비드 린치, 박찬욱의 연결고리!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들

포스터 왕가위 감독, 장국영 양조위 주연의 사랑 영화 가 다시 한번 재개봉 했다. 왕가위가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해 보다 두터운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를 비롯해 지난 30년 간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들의 엄선해 소개한다. 난니 모레티 나의 즐거운 일기 Caro diario 1994 이탈리아 감독 난니 모레티는 처음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1978)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 초청됐지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칸에 입성해 로 감독상을 받았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선행이라는 딜레마 <어떤 영웅>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선행이라는 딜레마 <어떤 영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이란의 영화제작자 아쉬가르 파라디는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중요한 영화감독 중 한 명이다.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이 영화에서 주로 다루는 것, 그러니까 좋아하는 주제가 있다면 아마도 ‘도덕적 딜레마’일 것이다. 전작 (2011)에서는 이민에 대한 의견 차이로 씨민과 나데르가 별거를 하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사회적 위치와 도덕적 규범을 아우르는 딜레마에 대해 다뤘다면, (2016)에서는 연극배우 부부가 붕괴 위기에 처한 집을 떠나 이사를 하면서 겪게 되는 비극으로 죄책감과 복수 그리고 용서의...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각자 능력도, 성격도 다른 모험가들이 파티를 이루어 던전에 들어가 최종 보스를 처치하고 보물을 얻어 돌아온다. 검사와 마법사, 사제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인 판타지 속에 등장하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말 그대로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들은 대부분 이런 구조로 진행된다. 어디에나 시작이 있듯이 이 이야기의 시작 역시 있다. 바로 '던전 앤 드래곤(Dungeon&Dragons)'이라는 게임이다.
‘비명 여왕(scream queen)’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대역전”

‘비명 여왕(scream queen)’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대역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는 아카데미와 배우조합상 , 전미의 비평가상을 비롯, 세계 전역 굴지의 영화상들을 모두 휩쓸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연출, 각본 부문뿐만 아니라 연기 부문의 모든 섹션(여 주연/남녀 조연)을 석권함으로써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 작품으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양자경,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모두 아카데미와 같은 메이저 시상식 수상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게임 원작 영화의 성공은 계속될까? <던전 앤 드래곤>을 비롯한 3월 다섯째 주 개봉작

게임 원작 영화의 성공은 계속될까? <던전 앤 드래곤>을 비롯한 3월 다섯째 주 개봉작

3월 다섯째 주 개봉작(3/29~31) “게임 원작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이제 철 지난 속설이 된 듯하다. 드라마 , 영화 시리즈 등 이미 그것을 반박할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한번 철 지난 속설을 입증할 작품이 이번 주 개봉 대기 중이다. 반전 매력 가득한 이웃집 아저씨로 돌아오는 톰 행크스와 풋풋한 첫사랑을 시작할 이들을 극장에서 만나보자.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 게임 원작 영화의 다음 성공 타자는 나야 나.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공개일: 202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