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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이미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감 가는 이야기에 재미를 가미시키는’ 전통을 가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기술적, 예술적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혁신적이고 정서적인 세계를 선사한다는 것이 우리가 픽사를 사랑하는 이유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의 동심을 책임져온 픽사, 최근 피터 손 감독의 로 여전히 정성스러운 이미지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지난 14일, 국내 극장가에는 DC 세계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온갖 사고로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까지 이름을 올렸던 에즈라 밀러의 출연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더 많았다. 하지만 개봉 직후 반응은 DC를 구할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기에 최종 결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팀 버튼 감독의 (1989)에 출연했던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30년 만에 다시 한번 수트를 입은 마이클 키튼.
60이 넘어도 여전한 액션 스타. 톰 크루즈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60이 넘어도 여전한 액션 스타. 톰 크루즈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영원히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젊은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던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도 끝내 나이를 먹으면 노화의 과정을 겪기 마련이다. 데뷔 이래 가장 아이코닉한 외모를 지녔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1998)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푸근한 동네 아저씨 레오로 불리운다(물론 그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에 등장한 에드워드 펄롱은 어떤가. 화려했던 존 코너의 외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채 퇴폐적인 그의 외모와 멀리 동떨어진 인생을 살고 있다. ​ 나이 60이 가까워도 여전히 벽을 타신다.
신작부터 명작까지!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싫어요!’ 리스트들이 궁금하다면?

신작부터 명작까지!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싫어요!’ 리스트들이 궁금하다면?

영화, 피 그리고 발을 좋아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할리우드에서 제일가는 영화광을 꼽으라면 아마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올 것이다. 영화 관련 학과를 입학했던 것도 아니었던 그가 할리우드에 입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그의 영화 덕력 때문이었다. 타란티노는 22살이 되던 해에 캘리포니아 맨해튼 근처 비디오 가게의 점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며 1년에 평균 200편의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영화에 관한 영화 <선셋 대로>의 영화적 순간

영화에 관한 영화 <선셋 대로>의 영화적 순간

서서히 사라져가는 왕년의 대스타를 포착한 클로즈업 최근 개봉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2022)은 1927년 토키 의 등장으로 무성영화가 급속도로 사라지던 시절의 할리우드를 뒤돌아보는 회고담이다. 무성영화 시절 대스타 잭 과 잭의 도움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매니 , 그리고 스타를 꿈꾸는 넬리 는 새로운 유성영화 시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부유하는 캐릭터들이다. 유성영화의 도래로 인해 이들의 꿈은 산산조각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디즈니의 실사 프로젝트 <인어공주>, 무엇이 논란인가

디즈니의 실사 프로젝트 <인어공주>, 무엇이 논란인가

롭 마샬 감독의 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그저 시끌시끌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찬반 논란을 넘어 비난전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논란은 오히려 진짜 본질을 가리고 혼란만을 야기하는 측면이 있다. 완성된 영화를 보고 그 자체만으로 다양한 평가가 오가는 상황이 아니라 영화를 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는 반응도 많다. 과연 디즈니와 롭 마샬 감독은 의 실사화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어떤 목표를 두었을까. 지금의 국내외 반응이 과연 그들이 바랐던 목적지를 향해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Q. 이 그림이 가리키는 영화 제목은? (feat. 인공지능)

Q. 이 그림이 가리키는 영화 제목은? (feat. 인공지능)

요즘 어느 분야를 들여다보든 자주 보이는 마법의 단어. 'A. 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한때는 과학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인공지능이 이제는 일상까지 파고들었으니 참 묘하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계에도 마찬가지인데, 할리우드에선 인공지능을 견제하기 위한 작가들의 파업이 한창이고 팬들은 인공지능을 장난감 삼아 제3의 창작물을 공개하고 있다. 그중 인공지능으로 재창조한 영화 포스터들을 가지고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살펴보자.
지브리가 해리 포터를 만든다면? 영화감독의 스타일을 감쪽같이 패러디하는 AI

지브리가 해리 포터를 만든다면? 영화감독의 스타일을 감쪽같이 패러디하는 AI

AI가 인간을 닮는 걸까, 인간이 AI를 닮아가는 걸까. AI가 창작한 작품은 오리지널리티가 있다고 봐야 할까, 없다고 봐야 할까. 할리우드에서 지난 2일부터 이어진 미국작가조합(Writers Guild of America, WGA) 파업은 AI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작가조합은 "대본 작성 시 AI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파업에 나섰다. 이 여파로 할리우드 작품 다수가 제작이 중단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AI가 각본, 그리고 심지어는 영상까지 감쪽같이 만들어내는 시대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중 특히 기대되는 작품들만 모았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중 특히 기대되는 작품들만 모았다

76회 칸 영화제가 5월 16일 개막한다. (2017)와 (2022)로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받은 루벤 외스틀룬트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브리 라슨, 폴 다노, 줄리아 뒤쿠르노 등 심사위원들과 함께 어떤 작품에 손을 들어주게 될까. 21편의 경쟁부문 후보작 가운데 아홉 작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애스터로이드 시티 Asteroid City 웨스 앤더슨 이번에도 웨스 앤더슨의 신작은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더럽긴 해도 'THE LOVE'하게 되는 로버트 패틴슨

더럽긴 해도 'THE LOVE'하게 되는 로버트 패틴슨

일단 남녀노소 불문하고 빠져든다는 닐부터 올리고 시작한다. 이런 남자, 세상에 또 없다. 처음부터 꽃미남으로 뜨긴 했지만, 가면 갈수록 농후해지는 매력과 깊어지는 연기력으로 팬들이 점점 늘어나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 얘기다. 5월 13일은 그의 생일로, 오늘은 로버트 패틴슨의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TMI를 풀어본다. 그의 '딥'한 팬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씻지 않아도 멋진 남자 한때 이게 그의 '스타일'인 줄 알았다. 로버트 패틴슨의 팬이 되기 위한 진입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