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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7~12/13)

〈잠〉을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7~12/13)

12월 둘째 주 OTT에도 신작들이 풍성하다. 마피아 게임을 학원 스릴러로 풀어낸 시리즈부터, 정유미의 연기가 돋보인 미스터리, 이영애의 컴백작, 많은 솔로들의 마음을 핫하게 데울 리얼리티까지,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따뜻한 집에서 이들 작품을 보며 시간 순삭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밤이 되었습니다 –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스트리밍: U+모바일tv (12월 4일 공개), 넷플릭스 (12월 7일 공개) 러닝타임: 12부작 출연: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외 #청소년시리즈 #한국드라마 #스릴러...
〈오펜하이머〉도 사용한 무조 음악으로 극한의 긴장감 선사〈티처스 라운지〉12월 27일 개봉!

〈오펜하이머〉도 사용한 무조 음악으로 극한의 긴장감 선사〈티처스 라운지〉12월 27일 개봉!

4:3 비율의 스탠다드 화면과 무조 음악을 사용해 몰입감 높은 학교 스릴러
학교 스릴러 영화 가 흔히 들을 수 없는 무조 음악과 함께 12월 27일 극장가를 찾는다.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는 신임 교사 가 교내 연쇄 도난 사건을 직접 해결하려다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사와 엮이며 겪는 시련을 그린 학교 스릴러 영화다. 는 독일영화상 최고작품상을 비롯해 5관왕을 거머쥐며 이미 작품성을 입증했다. 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 시야에 가장 안정적이라는 4:3 비율의 스탠다드 화면과 색다른 영상미, 이와 대비되게 조성이 없는 무조 음악을 사용한 선율로 불안감을 극대화한 점이다.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우리는 종종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처럼 빛나는 신예 배우들을 발견하곤 한다. 뇌리에 남을 만큼 날 것의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베테랑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들. 올해 역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내년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면 좋을 차기 라이징 스타 후보들을 모아봤다. 최현욱 대표작 , , , 2024년이 기대되는 동시에 행보를 예상할 수 없는 배우 최현욱.
괴물 같은 시리즈의 귀환〈스위트홈 시즌 2〉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30~12/6)

괴물 같은 시리즈의 귀환〈스위트홈 시즌 2〉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30~12/6)

12월 첫째 주 OTT는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진 화제작들의 안방 컴백이 테마인 듯하다. 여름 시즌에 개봉해 많은 관객을 모은 텐트폴 영화들이 대거 OTT로 나와 영화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K-시리즈의 힘을 보여줬던 ‘괴물’이 다시 컴백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첫째 주 OTT 화제작들을 살펴보자. 스위트홈 시즌 2 –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 그들의 두 번째 이야기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2/1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외 #웹툰원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옆집사람〉등 무대 위로 올라온 영화. 영화는 어떻게 연극이 되는가.

〈바닷마을 다이어리〉,〈옆집사람〉등 무대 위로 올라온 영화. 영화는 어떻게 연극이 되는가.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 김성철, 이상이… 스타들까지 무대에 서는 이유
지난 13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연극 를 관람하기 위해서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5년 발표한 영화 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및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포함 5관왕을 기록한 작품이다. 영화 는 바닷가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가 이복 여동생 스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리며 가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려냈다.
〈드라이브 마이 카〉2주년! 재개봉과 함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내한.

〈드라이브 마이 카〉2주년! 재개봉과 함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내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2박 3일간의 한국 여정 예고.
12월 20일, 국내 개봉 2주년을 맞은 가 재개봉한다. 더불어 를 연출한 일본의 차세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내한을 확정했다. 2021년 개봉한 는 죽은 아내에 대한 상처를 지닌 연출가 겸 배우 ‘가후쿠’ 가 그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 와 만나 삶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을 단숨에 세계적인 감독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청순단아 소녀 → 카리스마 빌런, 데뷔 20년차 배우 한효주의 캐릭터 변천사

청순단아 소녀 → 카리스마 빌런, 데뷔 20년차 배우 한효주의 캐릭터 변천사

2023년, 배우 한효주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이제 ‘중견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경력이다. 데뷔 후 약 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거의 쉬지 않고 ‘소’처럼 일한 배우 한효주. 그의 원동력은 ‘도전’이다. 한 인터뷰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한효주는 “어떤 장르에서든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효주는 2005년 MBC 시트콤 에 특별출연으로 데뷔했다. 일회성으로 출연한 방송이 반응이 좋아 고정으로 캐스팅된 것이다.
탁월한 영상미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조이랜드〉12월 13일 개봉!

탁월한 영상미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조이랜드〉12월 13일 개봉!

가부장제의 인적 희생을 치른 모든 여성, 남성, 성소수자에 대한 오마주〈조이랜드〉
제75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가 12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임 사디크 감독의 는 이외에도 칸 영화제에 진출한 성소수자 관련 영화를 후원하는 영화상인 퀴어 팜에서 2관왕을 기록하고, 제39회 선댄스영화제,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우수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는 탈로맨틱화된 성장담이자, 가슴 아픈 러브레터다.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목수 기홍 은 피아노 학원을 공사하고 난 뒤 차 지붕이 주저앉았다는 걸 알게 되고, 그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정환 은 범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초반엔 언뜻 느린 리듬의 추적극처럼 보이는 이정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 이후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이어가며 ‘아무렇지 않게’ 진행된다. 비어 있지는 않지만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마음의 풍경을 괴력에 가깝도록 세공된 균형으로서 펼쳐 보인다. 통상적인 개봉작 인터뷰에 3배가 넘는 시간 동안 이정홍 감독에게 에 관해 묻고 들었다. 2012년에 를, 2013년에 을 만드셨어요.
봉준호 〈기생충〉, 정이삭〈미나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전 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아이들.

봉준호 〈기생충〉, 정이삭〈미나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전 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아이들.

영화 , 에 이어 제76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이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흥행 평행 이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과 정이삭 감독의 는 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며 흥행을 이끌어냈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이자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긴 영화 은 배우 정지소 , 정현준 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