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검색 결과

<오리엔트 특급 살인> 속 특급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오리엔트 특급 살인> 속 특급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추리 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던 이 추리 소설이 2017년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고전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성공한 이 작품! 만의 수많은 매력 포인트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올라탄 특급 승객들의 명단이다. 에르큘 포와로 탐정 허바드 부인 필라 에스트라바도스 드라고미로프 공작부인 라쳇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를 비롯해 조니 뎁, 미셸 파이퍼, 페넬로페 크루즈, 주디 덴치 등을 한...
묵직한 주제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걸작 영화 <증오>

묵직한 주제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걸작 영화 <증오>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증오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 뱅상 카셀, 위베르 쿤데, 사이드 타그마우이 국내 개봉 1997년 11월 8일 상영시간 96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증오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 뱅상 카셀, 휴버트 콘드, 세이드 타그마오우이...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에서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 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근작입니다. 각각의 영화를 소개하며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10위 감독 리처드 도너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진 핵크만, 말론 브란도 제작연도 1978년 모행성의 존립이 불투명해지자 외계인 아기는 지구로 옵니다. 아기는 지구에서 아이가 없는 부부를 만나 입양되고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20살 차이는 기본! 나이차 무색한 커플 케미의 영화들

20살 차이는 기본! 나이차 무색한 커플 케미의 영화들

사랑에 있어 나이는 숫자일 뿐이죠. 커플 연기는 같은 연령대가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영화들이 있습니다. 연령대는 다르지만 찰떡 호흡으로 딥한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배우들. 오늘은 그 연기신 출연 영화를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 15살 연인, 1992양가휘 - 제인 마치은 프랑스 최고 권위의 콩쿠르 상을 받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베트남에서 생활하던 10대 소녀가 중국 대자본가의 아들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았죠.
왠지 낯익은 이 배우, 오마 사이를 아시나요?

왠지 낯익은 이 배우, 오마 사이를 아시나요?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누구더라. ’ 싶은 배우들 중 아마 오마 사이도 있을 겁니다. 요즘 프랑스 코미디 영화에 매번 얼굴을 비추는 배우죠.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2009), 언터처블: 1%의 우정>(2011), 드림팀>(2012), 무드 인디고>(2013), 웰컴, 삼바>(2014) 등으로 이미 오마 사이가 익숙한 관객도 있을 텐데요. 최근 그의 신작 투 이즈 어 패밀리>가 개봉했습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탐험가의 실패담 <잃어버린 도시 Z>

20세기 가장 위대한 탐험가의 실패담 <잃어버린 도시 Z>

메인 예고편 막막하다. '아마존' 하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인상이다. 오랜 시간 문명이 거듭되는 가운데에서도 아마존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알지 못한다는 것의 신비함 때문일까, 아마존은 수많은 영화에 걸쳐 매혹적이지만 위험한 공간으로 묘사돼 왔다. 몸과 정신이 말짱하던 이들조차 그곳에 다다르면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거나, 현실에서 찾을 수 없는 답을 그곳에서 발견 하기도 한다. 는 20세기 초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며 아마존 밀림지대 연구에 평생을 바쳤던 영국 탐험가 퍼시 포셋의 실화를 그렸다.
위기의 사회생활, 나를 다독여준 영화 속 캐릭터들

위기의 사회생활, 나를 다독여준 영화 속 캐릭터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영화를 열렬히 사랑하진 않는다. 칼럼을 통해 꼭 밝히고 싶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없다. 그런 이야기가 있으면 친구를 만나거나 그냥 일기를 쓴다. 영화에 관해 뭔가 적어야만 하는, 에디터 칼럼 내 차례가 와서 무슨 내용을 쓸지 고민하다 지금껏 나의 원만한 사회생활을 도운, 여러 이유로 개인적 모범이 된 영화 속 캐릭터를 소개하려 한다. 나는 세상에 좋은 것보다 싫은 것이 훨씬 많다. 혐오의 감정이 드는 상황들에 놓이면 금세 심사가 뒤틀리고 마음 씀씀이가 고약해지려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모태 구두쇠의 징하기 짝이 없는 환골탈태기, <페니 핀처>

모태 구두쇠의 징하기 짝이 없는 환골탈태기, <페니 핀처>

스튜핏-! 여기, 김생민보다 더한 남자가 있습니다. 적어도 김생민은 쓸 데 쓰고, 아낄 데 아끼는 사람이지만 페니 핀처>의 프랑수아(대니 분)는 어디에도 자기 돈이 드는 꼴을 못 보는 리얼 구두쇠입니다. 쇼핑에 목숨 건 아버지를 견디다 못한 어머니의 임신 중 분노(?)로 인해 프랑수아에겐 절약의 DNA가 생겨난 듯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실력 좋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일하는 프랑수아는 겉보기엔 그럴 듯하지만,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난 것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집안의 불이란 불은 모두 끈 채 창밖 가로등을 벗삼아 생활하는 짠돌이 중의...
[7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크리스토퍼 놀란, 007 시리즈 연출 가능성 언급

[7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크리스토퍼 놀란, 007 시리즈 연출 가능성 언급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