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인천" 검색 결과

[에디터PICK] 당일 매진의 ‘GV빌런’ 뱃지가 돌아왔다

[에디터PICK] 당일 매진의 ‘GV빌런’ 뱃지가 돌아왔다

GV빌런 뱃지로 ‘힙’한 씨네필이 돼보자 지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진된 건 영화 티켓만이 아니다. 특별 제작된 굿즈 중 일명 ‘GV빌런’ 뱃지 도 입고 당시 SNS에 입소문이 퍼져 당일 매진됐었다. “감독님에게 영화란…” 같은 다소 난감한 질문을 건네는 이 뱃지의 이름은 '영화너무잘봤구요' 씨네필 뱃지. 인기에 힘입어 크라우드펀딩으로 재생산이 확정됐다. 이번 펀딩에선 씨네필 뱃지와 함께 짝을 맞출 '영화과학생입니다' 영화과 학생, '시간이벌써. ' 모더레이터 뱃지도 새로 제작된다.
[8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헨리,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 캐스팅

[8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헨리,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 캐스팅

헨리,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헨리 헨리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27일 헨리 소속사 더크리에이티브랩 측에 따르면 헨리는 (A Dog’s Journey)에 캐스팅 됐다. 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사 엠블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가족영화다. 2017년 개봉한 (A Dog's Purpose)의 후속작으로 TV 시리즈 의 게일 맨쿠소가 연출한다. 헨리는 트렌트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메간 폭스·김명민, 곽경택 감독 신작 출연 메간 폭스, 김명민. (사진 씨네21) 메간 폭스가 한국전쟁 소재 영화 에 출연한다.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학생들에겐 방학으로, 직장인들에겐 휴가로 달콤한 휴식의 상징인 여름. 하지만 영화계는 여름이 되면 더 바빠진다. 이른바 ‘텐트폴 무비’의 성패가 달렸기 때문. ‘텐트폴 무비’는 투자배급사가 흥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들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최고 기대작 정도가 되겠다.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여름, 텐트폴 무비의 성패는 각 회사의 향후 계획을 바꿀 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지난여름에는 어떤 영화들이 성공했었을까. 10년 전인 2008년 여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8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제훈·박정민 주연, <사냥의 시간> 크랭크업

[8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제훈·박정민 주연, <사냥의 시간> 크랭크업

이제훈·박정민 주연, 크랭크업 이제훈 , 박정민 (사진 씨네21). 영화 사냥의 시간> 이 지난 7월 15일 인천에서 대규모 시위 장면을 마지막으로 6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경제위기가 닥친 도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떠나기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네 친구와 그들을 뒤쫓는 알 수 없는 남자가 목숨을 걸고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다. 영화 파수꾼>(2010)의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박정민이 다시 호흡을 맞추고, 최우식, 안재홍, 박해수가 합류해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다.
BIFAN 개막식을 이끈 임지연·최민호

BIFAN 개막식을 이끈 임지연·최민호

배우 임지연 / 배우 최민호 “외계에서 온 괴생명체 연기도 자신있다” 개막식 사회자 임지연 “단편영화 찍던 시절이 생각나서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 올해 BIFAN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임지연은 개막식 사회 제안을 받자마자 신인 시절에 고생했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다. 학교 동료들과 단편영화를 찍던 시절,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감독님이 나를 싫어하나. 의심 들 정도였”지만 제천, 정동진, 부산 등에서 열리는 영화제를 다니며 영화제의 재미를 만끽하곤 했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보다 더 쎄고 보다 더 각인된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리벤지 Revenge 코랄리 파르쟈 ㅣ 프랑스, 영국 ㅣ 108분 ㅣ 부천 초이스: 장편 금발의 미녀가 선사하는 잔혹한 액션 복수극 (1962)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금발의 미녀, 사막 한가운데의 호화 주택, 불륜 관계 속의 애정행각 등으로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자. 나도 모르게 여배우의 뒤태에 빠져 죄책감을 느끼게 될 무렵 영화는 급격히 잔혹한 액션 복수극으로 선회한다. 21회에 (2017)가 있었다면 22회에는 가 있다.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은 올해 여름 극장가를 찾은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다. 그리고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은 학원 공포물이기도 하다. (1998)부터 까지, 학원 공포물은 한국 공포 영화의 역사에서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자랑해왔다. 지난 20년간 관객들을 찾았던 한국 학원 공포물들을 정리해봤다. 1990년대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 여고괴담, 1998은 한국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일지라도 한 번쯤은 “내가 아직도 네 친구로 보이니. ”란 명대사를 읊어봤을 것.
<마녀> 김다미, 고요 속 폭풍 같은 매력

<마녀> 김다미, 고요 속 폭풍 같은 매력

김다미를 만난 건 마녀>의 개봉날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는 게 아직은 신기하고 얼떨떨하다”며 그녀는 웃었지만, 김다미에게선 첫 주연작의 개봉을 맞은 신인배우에게 느끼기 힘든 차분함이 느껴졌다. 폭풍의 한가운데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은 굳건함이랄까. 박훈정 감독이 “마녀>의 자윤과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라고 그녀를 소개한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마녀>의 자윤은 영화의 마지막 순간까지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읽히지 않는 인물이다.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지,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 검토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지,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 검토

정은지, 공포영화 출연 검토 정은지 (사진 씨네21).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공포영화 의 주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여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은지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을 통해 영화에 진출했지만, 이번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실사 출연으로는 첫 작품이 되는 셈이다.
잔인한 적에서 형제로, 한국영화 속 북한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가

잔인한 적에서 형제로, 한국영화 속 북한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가

한국영화 속 북한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가,휴전 직후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혼란스러운 현실 반영과 가능성들 한국전쟁 직후 자연스레 냉전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반공영화가 확산되었다. 일차적으로는 반공 의식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었지만 본래 영화라는 게 딱딱한 틀로 고정하려고 하면 비죽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1960년 이전의 반공영화들은 이데올로기의 고취보다는 전쟁의 비극과 부조리를 조명하는 데 좀더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