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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임파' 제작진과 ‘원더우먼’이 만났다! <하트 오브 스톤>을 비롯한 8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1~8/18)

'미임파' 제작진과 ‘원더우먼’이 만났다! <하트 오브 스톤>을 비롯한 8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1~8/18)

8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1~8/18) 입추와 말복이 지나간 지금, 더위가 한풀 꺾일까 생각했지만 여전히 땀이 마르지 않는다. 이럴 때 집에서 시원한 수박 하나 먹고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한 편 보면 무릉도원이 부럽지 않을 듯하다. 이번 주 OTT도 시청자들과 무릉도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위해 눈길 가는 신작들을 대거 공개했다. 블록버스터급 스파이 영화를 비롯해, 믿보 배우들의 오피스 케미, 입소문 자자했던 독립영화, 그리고 올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공포영화까지, 8월 둘째 주 OTT 신작들을 만나보자.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번 주 OTT 신작은 그야말로 좀비 세상이다. 좀비 영화, 좀비 예능까지. 어느새 믿고 보는 장르로 우뚝 선 좀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 캐스팅 자체가 곧 초능력인 화제작도 드디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다 준비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들을 미리 만나보자.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세계 최강의 히어로들’인 어벤져스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모두 퇴장하면서 해산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어벤져스가 다시 돌아올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새로운 어벤져스의 구성원은 누구이며 이 팀을 지휘할 인물은 누구인지 아직까지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다음 리더로 가장 유력시되었던 '블랙 팬서' 티찰라마저 안타깝게도 퇴장하면서 이제 닥터 스트레인지가 앞으로 어벤져스의 리더가 될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팔콘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일지 알 수 없지만, 코믹스와 영화를 통틀어 역대 팀을...
‘다른데요, 닮았습니다’ 올여름 한국영화 빅4 감독들의 전작 다시 보기

‘다른데요, 닮았습니다’ 올여름 한국영화 빅4 감독들의 전작 다시 보기

극장가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영화팬들의 기대작이 대거 개봉했다. 올해는 한국 대형 스튜디오들의 대작들이 고작 1-2주 차이로 동시에 등장,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엔데믹 이후 부진한 한국영화가 이번 여름을 계기로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일단 라인업은 믿고 볼만하다. 소위 한국영화 빅4 감독들의 필모가 화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신작들을 보면 전작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시리즈는 아니지만 묘하게 연결되는 어떤 지점들이 눈에 띈다.
<D.P.> 시즌 2,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섯 개의 시선

시즌 2,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섯 개의 시선

가 돌아왔다. 군무 이탈 체포조(D. P. ) 안준호 와 한호열 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연출 한준희, 각본 김보통, 한준희)가 지난 7월 28일 공개됐다. 지진희, 정석용, 김지현, 권해효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무게감을 높였고 지난 시즌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배우 고경표도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 2를 향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 가운데 씨네플레이와 유튜브 무비건조의 필진들이 첫 감상을 보내왔다. 이야기가 커졌다.
[인터뷰] “샷 수 줄이고 압도적 퀄리티에 집중 … 경이로운 우주적 체험 확신해” <더 문> 김용화 감독

[인터뷰] “샷 수 줄이고 압도적 퀄리티에 집중 … 경이로운 우주적 체험 확신해” <더 문> 김용화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CJ ENM 한국 최초 ‘쌍천만 감독’ 김용화 감독이 돌아왔다. 2018년, 그를 쌍천만 감독에 등극시킨 (신과함께 2) 이후 5년 만의 귀환이다. 저승을 누비며 한국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김용화 감독이 선택한 다음 목적지는 우주, 그중에서도 달이다. ​ 8월 2일 개봉하는 은 국내 최초로 유인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우주 배경의 영화다. 사고로 혼자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황선우 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김재국 , 미국 항공우주국 디렉터 문영 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밀수> 등 7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밀수> 등 7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밀수감독 류승완출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해녀들 ★★★☆류승완 표 장르 영화. 1970년대를 배경으로 김추자부터 김창완까지 당대의 강렬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밀수는 거들 뿐, 영화는 해녀들 사이의 오해와 갈등과 거친 우정에 초점을 맞춘다. 액션 장면의 긴장감은 류승완 감독 특유의 영화적 쾌감을 느끼게 하지만, 그 사이의 드라마에선 조금 텐션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클라이맥스의 수중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을 자아내며, 엔딩 역시 깔끔하다.
우정과 연대의 이름으로 크로스! 환상의 콤비, 버디 무비 5편

우정과 연대의 이름으로 크로스! 환상의 콤비, 버디 무비 5편

, , 등 올여름 극장가는 콤비들의 활약을 다룬 버디 무비가 눈길을 끈다. 버디 무비는 ‘친구’ 혹은 ‘단짝’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1969년 작품 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이 장르는 이제 동서양의 보편적인 소재로 자리 잡았다. 서로의 우정과 연대를 중심으로 전개되므로, 무엇보다 두 주인공의 화합이 돋보여야 한다. 때로는 살벌하고,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코믹하게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환상의 콤비들을 만나보자.
‘브로맨스이거나 라이벌’ 케미 터졌던 하정우의 영화들

‘브로맨스이거나 라이벌’ 케미 터졌던 하정우의 영화들

이미지: ㈜쇼박스 8월에 개봉하는 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 과 현지 택시 기사 판수 의 버디 액션 영화다.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현지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된 최초의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되었다. ​ 최근에 개봉했던 나 등의 영화와 결이 같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지만, 영화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은 “출발점은 비슷하지만 각자 영화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는 다르다”라고 일축했다.
[인터뷰] <밀수> 염정아, “센 이미지로 받은 관심, 이제는 모두가 다 소중한 기회”

[인터뷰] <밀수> 염정아, “센 이미지로 받은 관심, 이제는 모두가 다 소중한 기회”

사진제공 아티스트컴퍼니 를 보고 바로 영화의 무대가 되는, 공장의 폐수로 바다가 오염되어 고기가 죽어나가고, 일거리가 없어진 해녀들이 불법 밀수에 빠져들어 돈벌이를 하는, 거대하고 검은 시장 ’군천‘ 앞 바다를 검색했다. 그럼 그렇지,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런데도 속았다. 1970년대 밀수로 미제나 일제 생필품을 즐겨 쓰던 당시, ‘밀수 하는 해녀들의 이야기‘ 한 줄에서 발전시키기에는, 승리의 서사를 향해 가는 여성들의 연대는 사실 판타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