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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링에서의 승리보다 인간적인 성공 그리고 싶었어요” <젠산 펀치> 브리얀테 멘도자 감독

[독점 인터뷰] “링에서의 승리보다 인간적인 성공 그리고 싶었어요” <젠산 펀치> 브리얀테 멘도자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아세안 영화주간 홍보팀 ‘제3회 아세안 영화주간’이 3월 23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식을 올리며 열렸다. 이번 영화주간은 2019년, 2021년에 이은 세 번째 행사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과 아세안문화원 이 주관한 이번 행사의 부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이다. ​ 3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전주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작품을 리메이크한 개막작 을 포함해, 태국 MZ 세대의 풋풋한 연애 이야기 , 베트남 판타지 영화 등 다양한 아세안 영화들이 한국 관객들에게...
시련의 극복은 필수 덕목!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역경을 이겨내는 히어로들

시련의 극복은 필수 덕목!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역경을 이겨내는 히어로들

헐크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시련에 맞닥뜨리기 마련이다. 어떤 이들은 쉽게 포기하지만 굳은 의지와 인내심으로 이를 이겨내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람들은 이런 사례들로부터 교훈과 감명을 받으므로, 따라서 대중문화에서 흔히 사용되는 소재이기도 하다. 특히, 모름지기 ‘영웅’이라면 버거울 정도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슈퍼히어로들도 각자의 처한 사정이 달라서 좋은 조건에서 활약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유독 더 힘들게 활동하는 이들도 있다.
<에드워드>의 영화적 순간;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

<에드워드>의 영화적 순간;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

사진에서 영화로 이행되는 그 격변기를 포착한 한 사내의 집념 ​ 팬데믹 이후 미디어 환경이 요동치고 있다. 100여 년 넘게 ‘영화’라는 콘텐츠를 떠받쳐온 ‘극장’이라는 플랫폼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대세가 된 OTT 플랫폼은 무한 경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군집화된 영화 보기’가 ‘개별화된 영화 보기’로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저마다 극장의 위기를 설파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격변기에 문득 영화가 처음 태동했던 130여 년 전, 그 당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 보고 싶어졌다.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메인포스터. 사진 제공=인디스토리 엔진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도시에 불시착한 뉴욕행 비행기. 레이오버 호텔에 묵게 된 여섯 명의 여행객들은 낯섦과 설렘, 비밀과 진실, 폭로와 고백 사이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요동치는 잠들 수 없는 밤과 마주한다. ​ 뜻밖의 목적지에 불시착한 여행객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밤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의 영화 은 지난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상영되면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게다가 독립영화 대표 배우 6인이 각각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55년 만에 리메이크! 1968 vs 2023 <보스턴 교살자> 무엇이 다를까?

55년 만에 리메이크! 1968 vs 2023 <보스턴 교살자> 무엇이 다를까?

1962년 6월 14일 보스턴 펜웨이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중반의 여성이 목이 졸려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이후 1964년 1월까지 보스턴 일대의 이와 유사한 연쇄살인 사건이 총 13차례 발생했다. 첫 6명의 피해자는 50~80대의 노년 여성이었고, 이후 7명은 2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만이 살해당했다. 1년 반 동안 보스턴 일대에서 오로지 여성만을 대상으로 발생한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은 피해자 전원이 스타킹 혹은 천으로 목이 졸린 채 사망했다는 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더 글로리> : 연진아,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

<더 글로리> : 연진아,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

※ 파트2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대로, 정말로 영광은 없었다. 복수의 이야기 영화 (1981)에서 주인공 코난 은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몇십 년의 세월을 견딘다. 그리고 결국엔 상대방을 무찌르고 왕위에 오른다. 그를 도왔던 부하들은 왕좌 아래에서 기뻐하고 있지만 목표를 이루고 드높은 곳에 앉은 코난은 심한 외로움에 처한다. 여기까지 달려오는 길에서 많은 동료와 아끼는 이들을 잃은 탓이다. 결말을 이룬 뒤에 이런 기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과연 멈췄을까. 아마 그렇지 않았기에 딜레마는 더 커졌을 것이다.
일타스캔들 : 일타범죄물이 된 기묘한 흐름

일타스캔들 : 일타범죄물이 된 기묘한 흐름

진짜 전단지인 줄 ​ 드라마의 비현실성 대치동에서 강사를 하는 지인이 있다. 그는 범계와 노원, 목동을 모두 돌아다닌 교육계의 장돌뱅이로서, 학원 선생님이 겪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모두 겪었다고 한다. 그가 지적한 드라마 의 비현실성은 무엇이었을까. 일단 의대에 목숨 건 학생들의 눈빛이 이렇게 초롱초롱 할 순 없단다. 물론 이 단계에서 최치열 급의 외모를 장착하지 못한 자신의 외모를 탓했다.
<대외비> 흥행보다 롯데의 우승? 롯데 선수(?)였던 조진웅의 야구 관련 필모그래피

<대외비> 흥행보다 롯데의 우승? 롯데 선수(?)였던 조진웅의 야구 관련 필모그래피

JTBC 뉴스룸 캡처. 앵커 “악마와 거래를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과 영화의 흥행. 둘 중 무엇을 거래하시겠습니까. ”조진웅 “자이언츠의 우승입니다. ”앵커 “이걸 보고 있는 감독님과 배우들은 조금 씁쓸할 것 같기도 한데요. ”조진웅 “가서 빌면 됩니다. ”앵커 “롯데 자이언츠의 올해 성적은 어떨 거라고 기대하십니까. ”조진웅 “우승입니다. 갑시다. ” JTBC 뉴스룸 캡처. “대한민국의 야구선수들을 모두 존경한다. 나도 현장에서 그들의 플레이만큼 멋지게 해내겠다. (야구를 보며) 그들의 페어플레이를 배운다.
게임은 이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야! <아톰의 도전>

게임은 이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야! <아톰의 도전>

게임 원작 영상화가 대세인 요즘, 게임 업계를 다루는 드라마는 없나요. HBO의 가 올해 최고 드라마라는 호평이 끊이지 않고, 여름에는 가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이 밖에 유명 게임들이 쏙쏙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지며 게임팬과 영화팬들의 흥분은 계속된다. 한때 게임 원작 영화 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진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 비춰보면 좋은 의미로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다만 게임 원작 영상화는 계속해서 나오는데, 정작 게임 업계에 대한 이야기는 보기 힘들까.
역시 로코는 전도연? <일타 스캔들>로 빵 터진 그의 로코 역사를 훑어보자

역시 로코는 전도연? <일타 스캔들>로 빵 터진 그의 로코 역사를 훑어보자

배우 전도연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대중을 찾았는데, 장르가 무려 로코다. 이후 1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를 택한 전도연은 "시청자들이 을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다. 어쩌면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다"라는 말로 인사를 건넸다. 사실, 그의 예전 필모를 아는 이들은 사랑에 빠진 인물을 연기하는 그의 모습이 낯설진 않을 거다. 드라마 ,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미소와 싱그러움을 보여주며 ‘로코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바 있기 때문이다.